한기장복지재단(이사장 김희웅 목사)이 최근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한화호텔&리조트와 정식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업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리조트는 사회복지현장에서 수고하는 복지 일꾼들의 쉼을 위하여 전국 11개 지역 한화 시설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무료숙박권을 제공하고, 한기장 전용 예약사이트를 구축하여 특별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뿐만 아니라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교회 및 성도도 이용 가능하다고 총회 측은 덧붙였다.
문의) 02-6351-7616 한기장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