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목회자를 위한 통일 학술대회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영복교회(담임목사 이현구)에서 열린다. '통일과 공공신학, 교회현장과 만나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최현범 박사가 ''공공성의 도전 앞에선 한국교회'란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할 예정이다.
제2회 목회자를 위한 통일 학술대회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영복교회(담임목사 이현구)에서 열린다. '통일과 공공신학, 교회현장과 만나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최현범 박사가 ''공공성의 도전 앞에선 한국교회'란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