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연세대 연신원의 9월 강연 "아우구스티누스와 원효"

연세 신학 강좌
(Photo : )

연세대 신과대학 연합신학대학원이 9월 5일 두 개의 강연을 진행한다. 하나는 박종현 교수(명지대)의 "1930년대 장로교 농촌운동의 사상적 다양성"이고 다른 하나는 손호현 교수(연세대)의 "아우구스티누스와 원효: 체상용의 삼위일체로서의 진리"이다.

두 강좌는 '제18회 배민수 목사 기념 강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원두우신학관이다.

이지수 기자 libertas@verita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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