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장신 총회 총회장 홍계환 목사
(사)한국기독교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산하 한기총 이단사이비 대책위원장을 역임한 예장 합동장신 총회 총회장 홍계환 목사가 1일 오전 한기총 사무실을 방문해 한기총에 소속된 교단 산하 교회의 한 목회자의 이단성을 조사해 달라는 서류를 제출했다.
홍 총회장은 서류 접수 직후 한기총 사무실이 소재한 건물 2층 커피숍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기총에 신학 사상에 대하여 조사 요청을 한 사람은(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김규완)교단 소속 목사로 활동 중인 '홍승희 목사와 유종훈 목사'다."라며 "목사란 사회적으로 지도자급 위치이며 한국교회서 목사의 설교는 절대적이다 는 것을 볼 때 두 분에 조사는 중요하다 여긴다"고 전했다.
홍 목사에 따르면 과거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부정하고 예수의 기절설을 새벽에 설교한 목회자와 해당 목사를 옹호한 목사가 있었다. 이에 홍 총회장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 이것은 기독교의 핵심 교리이고 지난 2천 년 기독교 역사에서 교회를 지켜온 중요 교리다"라며 "이것을 부정하고 기절설을 공적인 새벽 설교에서 말한다는 것은 신학사상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한기총에서 조사해 줄 것을 요청하게 되었다"고 했다.
한편 기자회견 장소에는 평강제일교회 소속으로 추정되는 ㅎ목사와 임시 당회장이라 밝힌 A 목사가 기자회견을 하는 홍 총회장를 향해 "왜 이런 문제가 있음 총회에 묻지 한기총에 조사 요구를 하는가?"라며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 이들은 특히 해당 이슈는 이미 자기 교단과 교회에서 다룬 바 있었고 해당 목회자의 사과를 받았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이에 홍 총회장은 "한 목회자가 경찰에게 7억을 주고 경찰매수설이 공론화되면서 이 목회자가 누구인가? 관심을 갖던 중 새벽 설교에서 기절설을 하는 영상을 보게 되었고, 교단 안에서 조사 후 제가 이단사이비 위원장을 지낸 바 있고 특히 한기총 소속 교단에서 이런 문제가 처리 안된 것이 보여 과거 한국교회를 이단으로부터 지켜온 한기총이 조사를 해야 할 필요성을 가져 조사 요구를 하게 된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제가 없다면 한기총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될 것이라고 짧게 답했다.
아래는 홍 총회장은 지적한 주요 부분들
▲조사대상자 홍승희 목사는 평강제일교회 소속으로 2022년 10월 10일 새벽예배 설교에서 '예수님은 3일 동안 죽은척 했을 뿐이'고 라고 설교로 기독교 정통 교리를 뒤집고 '가짜 사망설'을 주장한 것과 11월 4일, '2000년 전 싫든 좋든 믿든 안 믿든 간에 죄가 사해졌다. 아직도 십자가의 죄 사함에 얽매여 있다면 그게 바로 저주 아래 있는 것'이다 는 발언으로 '십자가 죄사함'을 저주라고 말을 한 바 있다.
▲조사대상자 유종훈 목사는 2022년 12월 4일 주일 2부 대예배 시간에 '홍승희 씨에 대하여 설교를 살펴 본 결과 평강제일교회 고 박윤식 목사의 1973년의 설교 제목이나 내용을 그대로 인용한 것으로 문제가 없다고 밝히며 홍승희 목사에 대하여 두둔한 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