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한국YMCA 전국대회

    한국YMCA 제44차 전국대회 및 총회 개최

    한국YMCA전국연맹은 6월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제44차 전국대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주제는 "한반도 평화의 시대, YMCA의 역할과 소명"이다. 이번 대회에서 회원들은 한국 사회가 거대한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며 공동 결의문을 발표했다.
  • 김흥수

    한국YMCA 신임 이사장 김흥수 교수 선임

    한국YMCA전국연맹은 6월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한국YMCA전국연맹 제44차 전국대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신임 이사장으로 김흥수 목원대학교 명예교수(현 전국연맹 임원이사)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 ytn_0619

    NCCK, 6월 ‘(주목하는) 시선 2018’로 <제주도 예멘 난민> 선정

    내전을 피해 제주도에 온 예멘 난민 문제를 두고 우리 사회가 갑론을박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NCCK 언론위는 6월 주목하는 시선으로 '제주도 예멘 난민'을 정하고 이 문제가 '어느 수준인지를 가늠하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됐다'고 적었습니다.
  • YMCA 총회

    [설교] YMCA: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평화의 사도들

    한국YMCA전국연맹은 6월 29일(금)-30일(토)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제44차 전국대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 김흥수 목원대학 명예교수가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를 기념하여 본지 서광선 회장이 격려설교를 했다.
  • law

    "여호와의 증인 병역 거부는 병역 기피…대체복무제 우려"

    여호와의 증인을 중심으로 한 양심적 병역 거부를 병역 기피로 보고 있는 한국기독교연합(이하 한기연,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가 29일 논평을 내고 병역거부 처벌 합헌은 환영하나 대체 복무제 도입은 우려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기장, “KBS 공영방송으로서의 존재의미 망각”

    NCCK 언론위, 공영방송 이사선임 관련 입장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언론위원회(위원장 이동춘 목사)가 8월 진행되는 공영방송 이사선임 관련 입장문을 냈다.
  • ash

    NCCK "서른 번째 죽음, 마지막이기를 소망한다"

    "서른 번째 죽음, 이것이 진정 마지막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우리는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해고 노동자 전원의 조건없는 복직과 노동 존중 사회로의 전환을 통해 억울하게 죽임당한 서른 명의 노동자들을 부활케 하실 줄로 믿으며, 부활의 그날까지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
  • worldvison

    한국교회총연합회,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식 가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27일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교총을 대표해 전계헌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예장합동 총회장)가, 월드비전에서는 양호승 회장이 나섰으며, 실무진들이 배석했다
  • cox

    구세군 콕스 대장 “북한 지원 위해 모든 자원 동원할 준비 돼 있어”

    한국구세군 개전(선교) 11주년을 맞아 세계 구세군 최고 지도자인 안드레 콕스 대장이 방한했습니다. 콕스 대장은 27일 방한 기자회견을 가졌는데요, 북한 구호활동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교회는 물론 대북 인도지원을 준비하는 모든 시민단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 kimkisuk_02

    김기석 목사, 기독교인들 제주 예멘 난민 배척 일침

    청파감리교회 김기석 목사가 제주 예멘 난민 사태에 대해 기독교인들은 난민을 배척해서는 안된다는 자신의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김 목사는 지난 24일 주일예배 설교를 전하면서 제주 예멘 난민 문제를 언급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muslim

    온라인에서 이혜훈 의원 이슬람 혐오 간증 새삼 회자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집사인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이 2015년 이슬람 바로알기라는 제목으로 한 간증이 새삼 회자되고 있습니다. 진원지는 소셜 미디어인데요, 왜 회자되는지 추적해 보았습니다.
  • ytn_0619

    개신교 등 4대 종단 "상처 입은 나그네를 환대해 주십시오"

    내전을 피해 제주도에 도착한 예멘 난민 수용을 두고 우리 사회는 갑론을박이 뜨겁습니다. 그런데 보수 개신교계가 이들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면서 논란이 더 확산되는 모양새입니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포함한 4대 종단 단체들은 26일 호소문을 내고 예멘 난민에 대한 혐오와 편견을 멈춰줄 …
  • kangnamsoon_01

    "기복신앙으로 변질된 한국교회 '구원클럽' 탈피해야"

    "개인의 물질적 성공과 번영을 추구하는 '구원클럽'으로 변질되어가고 있는 현대의 교회가 새롭게 거듭나지 않으면 탈교회의 현상은 더욱 심각한 문제로 확산될 것이다." 26일 서울 신촌 캠퍼스 신학관 예배실에서 열린 미래교회 컨퍼런스에서 '탈교회/탈종교 시대. 교회의 존재 의미의 재구성: 혐오의 …
  • yonsei_0625

    임성빈 총장 "성속 분리, 악을 방기하는 무책임한 태도"

    "세상은 어차피 희망이 없는 곳이라 믿고,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머물며 세상 살이를 무관심으로 일관할 수 있겠지만 이러한 신앙의 태도야말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사회의 속성상, 악을 방기하는 무책임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임성빈 총장(장신대)이 25일 서울 신촌 연세 캠퍼스 원두우 신학…
  • chulwon

    6.25 전쟁 성명 낸 보수 교계 "용서하되 잊지 말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연합 등 보수 교계 연합기구가 25일 제68주년 6.25 전쟁을 맞아 일제히 성명을 내고 "용서하고 화해하되 결코 잊어선 안 된다"며 6.25전쟁의 참사를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에서는 보수 교계에서 줄곧 사용해 오던 반공 정신 되새김질은 없었고 분단 이데올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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