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jangyoonjae_0512

    [설교] 하나님은 영이시니

    사마리아 수가성의 여인이 우물가에서 예수님께 던진 질문은 분열된 민족의 고통과 아픔과 관련되어 있다. 이 질문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진리와 영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대답하셨다. 예배의 핵심요소는 진리와 성령이지 제도가 아니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
  • hob_01

    홉월드미션 한국교회 성령 대부흥 운동 연합성회 개최

    홉월드미션( Hope World Mission Center/holy power expantion-이사장 김원임 목사)이 오는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세계적인 영적 치유 사역자인 남아공 메이저원 부시리 목사를 초청해 연합성회를 개최한다.
  • kimdongho

    김동호 목사, "명성교회 세습 아니라고? 조폭 억지"

    김동호 목사가 명성교회 세습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교계 원로인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는 10일 기독교방송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명성교회 세습논란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 ms

    명성교회 세습 적법판단에 여진 이어져

    명성교회 세습이 적법하다는 총회재판국의 판단이 내려진 이후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교단 내 유력 목회자들이 총회재판국을 성토하고 나섰고, 원고인 서울동남노회비대위와 통합목회자연대는 9월 총회를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또 명성교회 세습이 철회된다고 공교회성이 회복되지 않는다…
  • ms

    명정위 "좀 더 긴 싸움의 여정으로 접어들겠다"

    "우리 명성교회 교인들은, 권력과 재물이 소수에게 집중되는 것에 무관심 하였고, 사람의 말이 성경의 말씀보다 떠받들어지도록 방관하였습니다. 우리의 무조건적인 순종이 오늘의 명성교회를 만들었습니다. 한국 교회와 이웃의 슬픔에 무관심하였고, 오직 우리 교회만 생각하며 맹종했던 모습이 부끄…
  • ms

    예장통합 총회재판국, "명성교회 세습 적법" 판단

    결국 명성교회 세습이 '적법하다'는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은 7일 오후 무기명 투표를 실시해 찬성 8대 반대 7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위임청빙 결의가 적법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번 총회재판국 판결은 어떤 식으로든 후폭풍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 myungsung

    [속보] 명성교회 비대위 "명성교회 세습행위 인정됐다"

    명성교회 세습사태와 관련해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원들이 7일 명성교회 세습을 사실상 인정하는 재판 결과를 내놓아 논란이 일고 있다.
  • 모의유엔대회

    제4회 서울YMCA 청소년 모의유엔회의 실시

    서울YMCA는 8월 4일(토) - 6일(월) 2박 3일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제4회 서울YMCA 청소년모의유엔대회(MUNY)'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동아오츠카가 함께 참여했다. 제5회 서울YMCA 모의유엔대회는 2019년에 개최될 예정이다.
  • 롬복섬 지진 피해

    한국월드비전,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긴급구호자금 10만 달러 지원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이 인도네시아 롬복(Lombok)섬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을 위해 긴급구호자금 10만 달러를 전달한다.
  • ms

    "예장통합 총회, 치욕스런 역사 만들지 않기 바란다"

    7일 예장통합 총회재판국 모임을 앞두고 6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는 총회재판국의 공정재판을 촉구하는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주최측은 총회재판국 국원들의 이름과 얼굴, 시무하는 교회를 공개하며, 이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jangyoonjae_0512

    [설교]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사람 아무개’였다고 기억되어야 한다. 누구의 오른 팔, 어느 계보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평생 동안 “정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한”(미가 6:8)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 pastor

    기하성 여의도 전북지방회 성폭행 목사 제명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이하 기하성여의도총회) 전북지방회(회장:송제훈 목사)는 지난달 27일 목회를 시작하기 전 친인척에 대한 성폭행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J교회 박 모 목사에 대한 '교역자 탈퇴 청원'과 '교회 폐쇄 청원'을 받아들여 박 목사를 교단에서 탈퇴하고 교회를 폐쇄했…
  • simwooyoung_0806

    신천지 보다 더 경계할 집단 동방번개 실체를 파헤친다

    중국에서 유입된 동방번개(전능신교)가 급속하게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한국교회의 경계가 강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에 종교문제대책전략연구소(소장 심우영목사)가 "신천지 보다 더 경계해야 할 집단"으로 알려진 동방번개를 파헤치는 세미나를 오는 9월 11일 롯데시티호텔 구로점…
  • kimdongho

    "교회 직분자들 종이 빨대 아닌 플라스틱 빨대 되려해"

    김동호 목사가 플라스틱 처럼 썩지 않으려는 권력화된 교회 직분을 한국교회 몰락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5일 높은 뜻 덕소교회에서 설교를 전한 그는 "목사와 장로와 권사 안수집사 같은 사람들이 종이 빨대가 되지 않고 플라스틱 빨대가 되려고 하기 때문"이라며 한국교회 직분의 권력화를 …
  • ms

    오는 7일 재판국 모임 앞두고 공정 재판 목소리 커져

    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예장통합 총회재판국 모임이 7일 열립니다. 재판국 모임을 앞두고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달아 나오고 있는데요, 재판국이 이날 결론을 내릴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