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부평제일교회 쌀1004포대 불우이웃돕기 기증

    기독교대한감리회 부평제일교회(이천휘 목사)가 지난달 28일 인천 계양구청에 쌀 2만80kg을 불우 이웃돕기 성미로 기탁했다. 쌀 2만80kg은 1004포대다. 부평제일교회가 기탁한 쌀은 국민기초생활보장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익진 계양구청장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의 따뜻한 선…
  • “우울증 극복하려면 하나님과 대면하라”

    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우울증에 대해 “혼자서 치료할 수 없는 병이며, 영적 에너지가 충만한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30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이 우울증이라는 것은 삶의 의욕을 가질 만한 것이 전혀 없다는 느낌인데, 훌…
  • “이명박 정부가 화해, 협력 공동번영의 길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평화·통일위원회(위원장 권영종 목사)가 2일 남북관계 회복과 대북 정책 전환을 위한 연속기도 광고를 한겨레신문에 게재했다. ‘의견’란에 게재된 광고엔 “우리 한국기독교장로회에 속한 교회와 성도들은 우리 정부가 6.15 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실천하고, 경색된 남북관계가…
  • 서울광장에 환한 성탄빛

    서울광장에 환한 성탄빛

    서울광장 서편에 세워진 크리스마스 성탄트리가 1일 오후5시 점등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엄신형 대표회장) 주최로 열린 점등식에는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권오성 총무, 오세훈 서울시장,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점등된 크리스마스…
  • “얼어붙은 경제, 나눔으로 녹이자”

    “얼어붙은 경제, 나눔으로 녹이자”

    올해 하반기 미국발 금융위기의 세찬 바람에 한국 경제는 추운 겨울을 맞고 있다. 실업자들은 늘어나고 물가는 상승했으며, 쪽방촌에 사는 서민들의 생활은 더 고단해졌다. 남의 처지를 생각하기 어렵다. 꽁꽁 둘러쓴 이불 속에서 좀처럼 사람들은 나오려고 하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우…
  • 기장, 남북관계 회복위한 행동 나선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서재일 목사, 이하 기장)가 2일을 시작으로 남북관계 회복 및 정부의 대북 정책 전환을 요구하는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김민수 목사는 “최근 갈수록 심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남북관계의 현실 속에서 우리 교단이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노력들을 모색하는 가…
  • [종교]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미국의 텍사스 Oak Hills교회 담임목사로 일하고 있는 Max Lucado는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이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입니다. 이 분이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난기류가 심해서 비행기가 크게 요동하고 있었습니다. 승객들은 모두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 [향린] 성전 재건인가? 해체인가?

    저는 올해 4월 둘째주일부터 이란 제목을 걸고 예언자들을 한 명 한 명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아모스로 시작을 해서 하깨에 이르기까지 열 여섯명 전체를 살펴보았습니다. 중간 중간 절기설교나 현장평화예배, 평신도하늘뜻펴기, 부목사나 외부강사들의 하늘뜻펴기가 있어 8개월이 걸려 오늘 대단원…
  • [들꽃향린] 예언은 무용한가?

    주전 2세기 문헌들을 보면 예언자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예언이 종결된 침묵과 자포자기의 시간이 지나고 한참 후에야 새로운 대안적 움직임들이 나왔습니다. 그것은 오랜 고통과 뒤틀림의 뒤끝에서 나온 쓴 나물과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두가지 방향의 대안들이 나왔습니다. 세상…
  • [경동] 새날의 등불을 켜라

  • 통합총회 2009년 목사고시 일정발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2009년 목사고시 일정이 발표됐다. 일시는 2009년 5월 15일 오전 8시 30분이며, 장소는 서울 광진구 장로회신학대학교다. 필기시험은 설교, 논술, 성경, 교회사, 헌법 등 5과목이며, 구두시험은 면접이다.
  • ‘장공 김재준이 꿈꾸던 천국’ 기장 특별전시회 열어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장공 김재준 목사와 제주선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시회를 연다. 기장은 11월부터 서울 강북구 수유동 총회회관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전시회는 내년 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비영리조직, 결벽에 가까운 재정관리 기준있을때…”

    그간 상당부분 요식행위로만 행해지던 교회와 기독단체들의 감사를 비판적으로 돌아보고 그 본래의 역할을 되살리자는 취지의 세미나가 열렸다. 27일 오후 2시 명동 청어람에서는 ‘교회와 기독단체 감사를 위한 재정투명성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교회 최초로 ‘감사(監査)’를 주제로 기획된 이 세…
  • 기윤실 “안락사, 이분법적 사고 위험하다”

    최근 법원이 ‘연명치료 중단’이라는 판결을 내려 존엄사를 처음으로 인정함에 따라 안락사를 둘러싼 기독교적 해석이 요청되고 있다. 그러나 안락사는 낙태와는 달리 본인의 의지가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해석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양세진 사무총장은 안…
  • 서광선 박사가 말하는 에큐메니컬 운동

    [생전인터뷰] 서광선 박사가 말하는 에큐메니컬 운동

    교수는 지그시 눈을 감았다. 혈기왕성했던 과거 70, 80년대 독재정권에 대항해 민주화 운동에 투신했던 그였지만 지금은 백발이 되어 버렸다. 파란만장 했던 지난 세월을 돌아보자니 어디서부터 얘기할지 고민인 것 같았다. 말문을 연 그의 입에서 나온 첫 마디는 “저희 아버님은 근본주의 계열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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