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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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아시아태평양연합 사무국장 별세
지난 31일 홍콩의 YMCA 아시아태평양연합( APAY·Asia Pacific Alliance of YMCAs)의 사무국장 Yip Kok Choong이 6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아시아퍼시픽에큐메니컬뉴스가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Yip Kok Choong은 최근 운동뉴런질환을 앓고 있었다. 그는 10월 10일 호흡기질환 문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10월 13일 심장마비가 … -
감독회장들에 감리교 총회 본부 폐쇄돼
3일 감독회장 첫 업무를 보기 위해 감리교 본부를 찾은 김국도 목사는 총회 본부가 전면 폐쇄되는 돌발사태를 맞게 됐다. 지난번 총회시 있었던 김국도 목사측의 물리력 동원이 있을 것을 염려한 총회 임직원들이 충돌을 피하기 위해 본부를 폐쇄한 것. 이날 본부가 있는 16층은 엘리베이터가 운행되지 … -
물러서지 않는 김국도-고수철 ‘오늘’ 충돌예상
신경하 감독회장이 감독회장에 임명한 고수철 목사가 1일 총회 공지사항에서 ‘감독회장 취임사’를 전했다. 지난 1일부터 연회 감독 당선자의 취임감사예배에 참석 감독회장직을 수행한 고수철 목사는 취임사에서 선거기간 중 있었던 일련의 사태들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는 한편, 감리교의 감… -

전통악기로 드리는 예배
1일 향린교회에서 열린 ‘국악예배의 오늘과 내일’ 워크샵에서 가야금, 해금, 피리, 퉁소, 장구, 북 등을 연주하는 국악찬양단이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 -
기독교전통이 한국민족전통을 만나면
피리, 해금, 가야금이 한데 어우러져 톡톡 튀는 듯 하면서도 미끌어지듯 감미로운 음을 낸다. 여기에 흥겨운 북소리는 점잖은 사람들 조차 장단에 맞춰 저절로 춤을 추게 했다. 1일 향린교회 예배당에서는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예배에 접목시켜 보자는 의미에서 ‘국악예배의 오늘과 내일’이란 워크샾… -
남북평화 기도회에 서재일 총회장 설교
오는 4일 열리는 남북평화 기도회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서재일 총회장이 설교를 전한다. 기장측은 평양 봉수교회에서 열리는 남북공동기도회 참석자들의 세부 일정표를 공개하며 지난달 30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기도회 참석자들은 모두 103명의 방북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정은 오는 3일… -

퇴장하는 신경하 ‘어디로 가야하나…’
감리교 감독회장 선거로 촉발된 감리교 두 교단장 사태가 결국 제23회 총회 파행으로 이어졌다. 총회 진입을 시도하려다 김국도 목사측 관계자들로부터 저지를 당한 신경하 감독회장이 자신의 지지자들에 둘러싸여 퇴장하고 있다 -
김국도-고수철, 감독회장 임명식 ‘각각’ 진행
한 교단 두 교단장으로 내홍을 빚고 있는 감리교가 우려했던 대로 제23회 총회 파행으로 이어져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고 있다. 총회시 7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김국도 목사는 30일 총회 당일 김국도 목사측을 지지하는 총대들의 박수 속에 감독회장 가운을 걸쳐 입고, 당선을 확실시 했다. 그러나 대다… -
NCCK 에큐메니컬 선교대회 11월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57회 총회 에큐메니칼 선교대회가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명성교회당에서 ‘생명,평화,정의를 이루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린다. 개회예배는 16일 저녁 7시 평화와 일치를 향한 성찰 갱신 변화를 주제로 드리고, 17일 오전에는 WCC 사무엘코비아 총무… -
[이수중앙]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하나님은 인간이 자신의 약점 때문에 불행해 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며, 그의 성공을 위해서 약점을 변화시켜주시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약한 것이 아니라, 강하다고 생각하고, 자만심에 빠져 교만해 지는 것입니다. 스스로 약하다고 좌절하고… -
[한신]우리의 기다림
요즘 경제가 널뛰기를 하듯 불안합니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환율이 1불에 930,940원이었는데, 지금 1400원대까지 올랐습니다. 그리고 너나할 것 없이 살기가 어렵다고 아우성을 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의 기다림은 하루 속히 경제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경제가 회복되고 안정된다고 해… -

박종화 목사 “우리는 매일 개혁해야 한다”
“우리가 세상에 살지만, 세상을 넘어서 삽시다. 고난의 극치 속에서 살지만, 고난을 뚫고 나가는 새로운 생명의 축복을 맛보면서 살아갑시다..(중략..)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십니다. 믿음만 요구하십니다” 491년 전 교황청 등의 썩고, 부패한 종교지도자들을 향해 95개조 면죄부 반박문을 내 종교개혁… -
호주 의회, 주기도문 논쟁 공론화
호주 국회의원들이 최근 개회 때마다 주기도문을 외는 전통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불거지자 이를 공론화하기로 했다고 AP가 전했다. 호주 의회는 영국 식민지였던 1901년 의회가 출범한 이례 개회 때마다 전 의원이 주기도문을 외는 전통을 지켜왔는데 소수당인 녹색당 대표 밥 브라운 상원의원이 1997년 … -
교회 안 양성평등, 어디까지 왔나
“무릇 모든 되기(becoming)가 윤리적이기 위해서는 항시 ‘소수자 되기’여야 한다는 게 예수의 가르침이다. 백인이 흑인이 되어주고, 비장애인이 장애인이 되어주고, 남자가 여자가 되어주고, 어른이 어린이가 되어주어야 한다. 이런 되기는 ‘주기’를 내포한다. ‘줌’은 나눔이고 베품이며 섬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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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안녕히 계세요, 하나님!"
이런저런 비판과 말들이 많지만 그래도 저는 그동안 한국교회를 매우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했습니다. ... ... -
사회“생명안전기본법 더는 지연 안 돼…본회의 통과 촉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생명안전기본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한 가운데, 개신교 에큐메니칼 진영이 ... ... ... ... -
사회점·사주 신뢰율 40%...AI 운세 이용 26%로 확산
한국 성인 10명 중 4명이 점·사주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운세 이용도 확산되며 ... -
교계/교회NCCK, 중동 피해 공동체 위해 39일째 평화기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중동(서아시아) 지역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공동체 회복을 위한 기도 운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