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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 장효진 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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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트랜스 휴머니즘 시대의 윤리Jul 24, 2016 06:25 PM KST

지난 시간에는 트랜스 휴머니즘에 대한 정의를 살펴 보았습니다. 이번 순서에는 트랜스 휴머니즘 시대의 윤리를 화두 삼아 이야기를 이어가 봅니다. 근대 주체의 해체를 도래한 (오늘날 사회의 또 다른 이름인)인공지능화된 시스템은 우리에게 새 시대에 걸맞는 윤리의 재정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박일준 박사와의 대담 두번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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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트랜스 휴머니즘이란 무엇인가?Jul 15, 2016 02:52 PM KST

기독교통합학문연구소 박일준 박사를 만났습니다. 활발한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는 그는 현대 신학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는 지점에서 학계의 주요 논의를 한국적 상황과 맥락에 맞게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요즘 그의 주된 관심사인 '트랜스 휴머니즘'을 놓고 이야기 꽃을 피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에 따르면, 트랜스 휴머니즘이 그저 단순한 용어가 아니라 근대 주체 이론을 비판하는 철학적 개념이었는데요. 박일준 박사가 전해주는 트랜스 휴머니즘의 이야기는 우리가 직면한 현실을 아주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먼저 박일준 박사에게 트랜스 휴머니즘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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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의 "얌체 감사"

"우리가 사는데 감사하며 사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하는 것, 우리 모두가 다 수긍하는 사실이다. 그런데 감사하는 것도 조심해서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