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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 김문선 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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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성장시키는 것 보다 중요한 일"Jun 07, 2017 11:03 AM KST

교회를 크게 성장시키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더 쉽지 않은 일이 있다. 상황의 변화를 통해 소명과 기쁨을 찾으려 하지 않고 주어진 만남, 주어진 목회의 자리에 자족하며 한 영혼에 목숨을 걸 수 있는 목회다. 큰소리로 외치지 않아도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존재의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사람, 목사가 아닌 참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며 성도들과 함께 길을 찾아가려는 목회자가 있다. 전북 완주 들녘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세우 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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