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를 고독의 현장에 떨어졌다. 사실 그곳에서 얻은 첫 번째 질문은 산티아고로 향하게 된 계기의 질문과는 다른 것이었다. 그 질문은 이런 것이었지, 아마. '너는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움을 느끼는가?'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민중의 평화를 위하여"안 선생님은 민중들의 현장에서 성서를 다시 읽어내고 축제를 벌이고, 억눌리고 설움을 당해 쌓인 한들을 풀어내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제도 교회를 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