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를 고독의 현장에 떨어졌다. 사실 그곳에서 얻은 첫 번째 질문은 산티아고로 향하게 된 계기의 질문과는 다른 것이었다. 그 질문은 이런 것이었지, 아마. '너는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움을 느끼는가?'
[데스크시선] 목회자는 누구의 부르심을 따라 움직이는가삼일교회가 현 담임목사인 송태근 목사의 후임 후보로 김지혁 목사를 선정하면서 한국교회 안에서 이른바 '스카웃 목회'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김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