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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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술원 월례발표회, “칼빈의 성령론”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제43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2월6일(금) 오후4시 종로구 효제동 기독교학술원 1층 세미나실에서 갖는다. 이날 국제신대의 김재성 박사가 “칼빈의 성령론”을 발제한다. -
한신대 학술지 『신학연구』,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 학술원 신학연구소(소장 김재성)의 『신학연구』가 올해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최종 선정됐다. 그간 『신학연구』는 ‘등재후보’ 등급이었으나 지난 12월 4일 한국연구재단의 국내 학술지평가에서 ‘등재’ 등급으로 승격된 것이다. -
한신대, 거제도 애광원과 산학협력 협정 체결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는 12월12일(금) 오후 2시 30분 한신대 장공관 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거제도 애광원(원장 김임순)과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신대 채수일 총장과 심리·아동학부 강순원 학부장, 오현숙 교수, 유희정 교수, 재학생 50여 명과 거제도 애광원 김임순 원장, 송… -
한신대, 세월호 유가족 슬픔 위로하는 성탄예배 연다
한신대(총장 채수일)는 오는 12월 11일(목)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경기도 미술관 강당에서 ‘성탄감사예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성탄감사예배는 지난 4월에 발생했던 세월호 침몰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을 특별히 초청해 진행할 예정이다. -
뇌과학과 신학의 대화 진행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센터장 전철) 주최로 12월5일(금)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는 “뇌과학과 신학의 대화: 뇌과학으로 바라본 마음과 종교의 문제”를 주제로 이 열렸다. 포럼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
경기서남권 6개 대학교 총장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경기서남권 6개 대학교(강남대학교, 성결대학교, 평택대학교, 한세대학교, 한신대학교, 협성대학교)는 12월 5일(금) 수원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대학운영에 관한 포괄적 교류협력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U6)를 발족했다. -
종교와 과학 포럼,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
12월5일(금)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는 “뇌과학과 신학의 대화: 뇌과학으로 바라본 마음과 종교의 문제”를 주제로 이 열렸다.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센터장 전철)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국가과학자 1호’인 신희섭 교수(한국기초과학연구원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장)… -
한신대, 국내 최초 ‘뇌과학과 신학’ 포럼 연다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 종교와과학센터(센터장 전철)가 오는 12월5일(금)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를 주제로 ‘제1회 종교와과학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가과학자 1호’인 신희섭 교수(한국기초과학연구원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장)가 특별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
기독교통일학회, 제18회 정기학술 심포지엄 성료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오일환 박사)는 지난 11월29일(토) 오전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사랑아트홀에서 “중국 내 탈북 여성 사역”을 주제로 제18차 정기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오일환 박사(보훈교육연구원)의 대회사와 박경서 박사(이화여대 석좌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조남… -
기독교학술원, “조나단 에드워즈의 영성” 주제로 발표회 열어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오는 12월5일(금)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조나단 에드워즈의 영성”을 주제로 제41회 월례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
한신대 사회봉사단, 오산시장상 받아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 사회봉사단은 지난 11월28일(금) 오후 경기도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에서 우수봉사단체로 선정돼 오산시장상을 수상했다. 오산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그동안의 활동을 격려하고 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
혜암신학연구소 제2회 공개강연회 이모저모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는 12월1일(월)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제2회 공개강연회를 가졌다. 주제는 “가톨릭 신앙과 개신교 신앙: 교황 방한의 의미”이며 김명혁 박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장)가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와 바람직한 관계”를, 함세웅 신부(천주교정의구… -
가톨릭과 개신교, 신앙에서 서로 묻고 대답하다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는 12월1일(월)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제2회 공개강연회를 개최했다. 주제는 “가톨릭 신앙과 개신교 신앙: 교황 방한의 의미”이며 김명혁 박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장)가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와 바람직한 관계”를, 함세웅 신부(천주교정의… -
신학생들에게 질문 받는 아라이 사사구 교수
11월28일(금) 오후 경기도 오산시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에서는 해외석학초빙강좌가 열렸다. 이날 초빙된 일본의 저명한 성서신학자인 아라이 사사구(荒井献) 교수는 “예수의 메시지의 현대적 의미: 민중신학과 복음서 연구”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
민중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안 되나?
신학생이 채플 시간에 민중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안 될까? 최근 한신대학교 대학원(원장 연규홍)에서 불거진 사태가 제기한 의문이다. 페이스북과 몇몇 교계 언론들의 관련 보도를 통해 사건을 재구성해보자. 한신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김 모 씨는 지난 11월18일(화) 채플 시간에 대표기도를 맡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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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극우 정치세력, 과거 파시즘의 기억 떠올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오세조 위원장), ... ... ... ... -
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좋은 편을 택했[다]"라는 말씀에 오해가 없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동생 마리아가 언니 ... -
학술"교회, 백인 중심 질서 무비판적으로 수용"
컬럼비아 신대학학원의 '맥락 기반 교육 및 국제 파트너십' 부학장 수 킴 박(Sue Kim Park)가 자신의 이민자 경험을 ... -
교계/교회"'이주민 선교 필요하다' 99% '실제 사역' 16%"
선교 지향 교회에서는 여름철이면 단기선교/ 비전트립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여자들은 단기선교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