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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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운동은 그리스도인들의 소명, WCC서 이슈화해야”
한·일 양국 그리스도인들이 탈핵 운동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 주관으로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5박 6일 간 일정으로 일본 핵 발전 학습 투어를 간 한국 그리스도인들이 일본 그리스도인과 함께 핵 문제를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에서 이슈… -
종자연, 종교인 과세 법적 근거와 실현 가능성 묻는다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하 종자연)이 종교인 과세에 관한 법적 근거와 실현가능성 그리고 세금 납부의 사회적 공공성 등을 논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
송태근 목사. 전병욱 목사 이은 삼일교회 새 담임 확정
송태근 목사가 전병욱 목사에 이은 삼일교회 제5대 담임목사로 부임할 예정이다. 10일 오전 9시 주일 1부예배 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교인 투표에서 송 목사는 총 투표자 5,084명 중 4,969명(97.7%)의 지지를 얻었다. -

“예배당 크게 짓기만 하면 성도 몰리는 시대는 지났다”
“교회 성장 패러다임으로는 더 이상 ‘성장 이후’의 대안적 목소리를 요구하는 시대적 요청에 적합한 답변을 내놓기 쉽지 않다. 70-80년대처럼 예배당을 크게 짓기만 하면 성도들이 몰려드는 일은 찾아보기 힘든 시대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
NCCK, 한국교회에 쿨맵시 운동 동참 촉구
서울시와 ‘에너지 절약과 생산의 실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영주)가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쿨맵시 운동에 동참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

강남교회 당회, 송태근 목사 사임수리
강남교회 당회가 5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적으로 송 목사의 사임 소식을 전했다. 당회는 "6월 2일 임시당회에서 송태근 담임목사의 사임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당회는 "강남교회로서는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송 목사의 한국교회를 향한 목양적 차원에서의 결단을 존중하는 것… -

목회자운동, 전병욱 목사 홍대새교회에 “개척 중단” 촉구
건강한 목회를 지향하는 목회자 모임인 교회2.0목회자운동(이하 목회자운동)이 전병욱 목사의 홍대새교회 개척에 입장을 내고, 전 목사의 개척 중단을 촉구했다. 목회자운동은 7일 낸 성명에서 "언론에 보도된 바와 삼일교회 당회의 발표, 전병욱 목사의 담당변호사였던 분의 증언 등에 의하면 전병욱 목… -

한목협, 연합기구 간 가시적 결합에 대한 필요성 재차 제기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목사, 이하 한목협)가 연합기구 간 가시적 결합에 대한 필요성을 재차 제기하며, 이를 위한 논의의 장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4일 낸 성명에서 한목협은 "오늘 한기총의 분열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인간의 죄성을 바탕으로 한 구조적인 문제임을 지적하며, 차… -
[유미호 칼럼] 희망을 노래하게 하는, 녹색교회 실천
우리는 지금 ‘열병’과 ‘방사능 피폭’에 시달리고 있는 지구 동산 한 가운데 있다. 동산을 지키고 돌봐야 할 책임이 있지만, 대부분 누리고 있는 풍요와 편리함에 빠져서 무엇을 해야 할지 막연해하고 있거나 주저하고 있기 일쑤다. -

응급피임약의 일반의약품 전환 시도, 어떻게 볼 것인가
낙태 문제와 결을 같이하여 여성의 인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응급피임약의 일반의약품 전환 시도에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공동대표 박재형, 이하 생명윤리협)가 5일 이를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생명윤리협은 먼저 응급피임약인 노레보정을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재분류하기로 … -
[논평] 사랑의교회 건축은 계속되어야 한다
사랑의교회 건축에 대하여 시민 옴부즈맨들이 지난 1일 제동을 걸고 나왔다. 이는 ‘도로 점용 허가(지하사용)가 공익이나 공공성에 반 한다’는 취지이다. 반면에 당초 함께 제기되었던 ‘고도 제한 완화’나 ‘지하철 출입구 이전’에 관한 것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
[박재순 칼럼] 삼일운동과 식민지근대화론
일본의 식민통치가 한국의 근대화에 기여했다는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다. 조선왕조 시대에 비해서 식민통치시대에 도시가 늘고, 공장과 광산이 들어서고 철도가 놓이고 기차들이 다니고 큰 길이 뚫리고 자동차가 늘어난 것을 근대화라고 한다면 일제의 식민통치가 근대화에 기여했… -
노동 빈곤과 토지 정의 관련 북 콘서트 열린다
우리나라의 노동 문제와 부동산 문제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헨리 조지의 출간을 기념하는 북 콘서트가 오는 8일 저녁 7시 명동 청어람 지하 소강당에서 토지정의시민연대, 토지+자유 연구소, 희년함께 공동 주최로 열린다. -

한톨나눔축제, 특별여권 아프리카 돕는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이 오는 6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에서 청소년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 ‘한톨나눔축제(이하 한톨)’를 연다. 이번 주제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준다는 의미로 ‘디자인 포 호프(DESIGN FOR HOPE)’라고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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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영남)가 오는 2월 ... -
국제유엔 총회 첫 회의 80주년 기념 예배
1월 17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메소디스트 센트럴 홀에서 열린 감사 예배는 유엔 총회 창립 80주년을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심리적 어려움 겪는 성도들 우선 돌봄 대상"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0일 발표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