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한국기독교언론포럼, 첫 번째 열린토론마당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손인웅)이 오는 3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언론과 한국교회의 만남’을 주제로 마련한 첫 번째 열린토론마당에는 언론과 한국교회가 상호 소통하기 위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 [논평] 미래목회포럼이 세습을 반대하는 다섯가지 이유

    첫째, 세습은 하나님의 뜻을 묻기 전에 이미 혈연으로 담임목사가 결정되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혈연을 하나님의 뜻보다 앞세우는 것이므로 잘못이다. 그런데 목사는 최소한 사도적 사명, 선지자적 사명, 교사적 사명, 다스리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목사는 당연히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것…
  • [논평] 담임목사직 ‘세습금지’ 입법을 지지한다

    기독교 대한감리회(이하 감리교)가 한국교회 최초로 교단차원에서 ‘교회세습’을 막는 입법을 추진함에 있어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이며 환영하고 지지한다.
  • “‘세습 목회’는 목회자의 사적 욕심에서 비롯돼”

    “‘세습 목회’는 목회자의 사적 욕심에서 비롯돼”

    미래목회포럼(대표 정성진)이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회)의 ‘세습방지법안’ 입법 추진에 환영과 지지의 뜻을 밝혔다. 27일 낸 논평에서 미래목회포럼은 "세습목회는 목회자의 사적 욕심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하며 "세습목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교회성을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 [김이곤 설교] 나를 보낸 이는 형님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십니다(창세기 45: 1-8; 50: 15-21; 요한 3:16-17)

    이 말은 형들에 의하여 노예로 팔려 혈혈단신으로 애굽에 끌려 내려 왔었지만, 이젠 하나님의 기적적인 도움을 받은 덕분으로 그 모든 시련을 다 극복하고 일약 이 애굽 대제국의 국무총리의 자리에 오른 요셉이 그의 형들을 향하여 말한 말입니다. 말하자면, 이 말은 그를 애굽에 노예로 팔아 넘겼던 저…
  • [김이곤 설교] 광야에서만 먹은 양식(출 16: 31-36; 요한 6: 48-51)

    최근 연일 보도되고 있는 뉴스의 초점은 북한 룡천역 참사 사건과 이들 이재민들을 도우려는 세계 각국의 성금답지에 대한 보도에 맞추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우리는 해방 이래 60여년의 그 긴 세월 동안 우리 북한 동포들이 과연 무엇을 먹고 지금까지 살아 남았는가 하는 의구심과 …
  • 굿피플, 콩고 의료보건 환경 개선 앞장

    굿피플(회장 김창명)이 지난 23일(목)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유관 기관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과 민관협력사업 약정 체결식을 갖고 콩고 민주공화국의 기초 의료보건 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다.
  • 안양 월드휴먼브리지, 짐바브웨 봉사활동

    안양 월드휴먼브리지(대표 임용택 목사) 해외봉사단은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아프리카 짐바브웨 하라레 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 [김이곤 설교] 희년은 “돌아가야 하는” 해

    희년(禧年: the year of Jubilee: לבויה תנשׁ)이라는 말의 뜻은 “큰 수양의 뿔로 만든 나팔을 부는 해”라는 의미를 가진 말입니다. 큰 수양 뿔나팔 소리로 좋은 소식[gospel]을 내외에 크게 선포하는 이 “희년선포”는, 레위기 25장의 문맥을 통하여 보면, 분명 논의할 여지 없…
  • [김이곤] 장공 김재준 목사 13주기 추모성묘예배 설교

    믿음의 조상(祖上)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약속(約束)으로 주신 그 "약속의 땅"에 살면서도, 마치 이방인처럼 "거류민(居留民)"으로만 살았다라고 우리의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의 본문은 아브라함이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천막"에서 함께 살았다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 [김이곤 설교]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호세아 13:12-14: 고린도전서 15:54-55)

    이 말씀은 구약 아가서 8장 6절의 말씀입니다. "죽음"은 강한 것입니다. 아니, "죽음"은 가장 강한 것입니다. "죽음"은, 또한, 강하면서도 동시에 잔인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죽음"의 세력 앞에서는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시도 때도 가리지 않고, 이 장소 저 장소 가리는 일 없이 모든 것이 무차별 무력…
  • [김이곤 설교] 그와 같은 고난을 받아야(누가복음 24:25-27)

    인간이 성서를 향하여 던질 수 있는 가장 심각한 종교적 물음이 하나 있다고 한다면, 아마도 그것은 "죽음"에 관한 물음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은 왜 죽는 것인가? 사람은 왜 "죽음의 찌르는 가시"를 경험해야만 하는가?
  • [김이곤 설교]걸어다니는 나무(판관기 9:8-9; 마가복음 8:22-26)

    "걸어다니는 나무", 그러나 다소 우화적인 냄새가 나는 "나무 이야기"가 오늘 이 시간 우리 이야기의 초점입니다. 오늘 아침 우리가 읽은 신·구약 본문 중에서 구약 본문은, "말하는 나무"에 관하여 말하고 있고, 그리고 신약 본문은 "걸어다니는 나무"에 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 [김이곤 설교]내가 무엇을 가지고 나아갈까(창세기 4:1-7; 마가복음 6:6-8)

    감사절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가 제기하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물음은 아마도 "내가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까?" 라는 물음일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성서는 인류가 창조된 후 그 최초의 인류가 그 첫 노동의 결실을 거두었을 때 그들이 취하였던 그 첫 번째의 행위가 다름 아닌 "하나님께 예물을 …
  • [김이곤 설교]운명과 자유(시편 56:1-4; 로마서 8:31-39)

    올해 첫 월요일에 있었던 KBS'TV의 "아침마당"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점이 뭐길래"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그 날은 마침, 여러분들이 기억하시는 대로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대학입시 본고사를 시행하고 있는 날이었는데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의 긴장감이 함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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