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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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미얀마에 민주주의의 봄이 오길"Mar 18, 2021 01:52 PM KST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장종현·이철 목사, 이하 한교총)이 "미얀마에 민주주의의 봄이 오길 바란다"는 제목의 성명을 18일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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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연합예배 드리지만 인원은 최소화하기로Mar 17, 2021 04:32 PM KST

지난 해 부활절 새벽예배를 내려놓았던 NCCK가 올해 부활절엔 새벽 예배를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인원은 최소화하고 상황 악화시엔 비대면 전환을 시사했습니다. 보수 교단의 부활절 연합예배와 관련해선 다소 거리를 뒀습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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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감독회장 및 감독들. 미얀마 유혈 사태 심각한 우려Mar 16, 2021 05:03 PM KST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의 무차별적인 시위대를 향한 무력진압이 국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 및 12개 연회 감독들도 나서 '미얀마의 평화를 위한 한국감리교회 감독들의 호소문'을 15일 발표했다. 앞서 NCCK 교단장 및 기관장들도 미얀마 시민들에 연대의 의사를 표시한 바 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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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물가에 심겨진 나무Mar 16, 2021 04:16 PM KST

"나무에 '곡지'(曲枝)라는 현상이 있습니다. 어떤 외부적인 영향 때문에 가지나 줄기가 휘는 것을 가리킵니다. 나무는 본래 굽어 자라지 않고 하나의 줄기로 위로 곧게 자라려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것을 '일지'(一支)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무의 곡지를 보면서 무슨 나무가 저리 나약하고 줏대가 없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외부 환경에 따라 제 몸을 이리저리 바꾸는 모습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나 봅니다. 하지만 그건 곡지에 대해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곡지는 나무가 남긴 삶의 투쟁 흔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겠다는 모진 다짐의 결과물입니다. 나무는 일단 뿌리를 내리고 나면 한평생 한 곳에 묶여 사는 게 숙명이기에 주변의 환경에 강하게 맞섭니다. 거기서 "잘리고 깎이고 패인 나무의 상처"와 같은 곡지가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휜 나무들을 보고 나약하다고 말하는 것은 생명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우리 인생은 그렇게 곡지가 난 휜 나무와 같습니다. 나무를 아시고 나무에 달리신 예수님은 이리저리 휘고 잘리고 깎이고 패인 나무의 상처들을 그의 피로 덮어주실 것입니다."

noha

신학자와 과학자의 콜라보Mar 15, 2021 05:12 PM KST

"노아의 홍수는 실제적인 역사적 사건인가? 과연 전 지구적인 홍수가 발생했을까? 다만 국지적인 홍수만 있었을 뿐 전 세계적인 홍수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성경의 저자가 신학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비유적인 언어와 과장법을 사용해서 기록한 것은 아닐까? 이 책은 이 주제를 전개해나가기 위해서 17가지 명제를 세우고, 신학자와 과학자가 함께 하나하나 다루어 나간다."

hanmoonduck

[청년주일설교] '칼의 벌판'에서Mar 15, 2021 09:04 AM KST

"지난 주 주일 오후 3시에 줌(zoom) 화상회의 앱으로 기획관리부가 주관한 '생사썰전'이 열렸습니다. '생사'는 '생명'과 '사랑'에서 뒷글자를 뺀 것입니다. 앞글자를 빼면 '명랑'이 되고, 뒷글자를 빼면 '생사'가 되지요. '썰전'은 진보와 보수 논객이 출연하여 사회의 주요 이슈를 서로 다른 각도에서 논쟁하는 JTBC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입니다. 생사썰전은 생명사랑교회 교인들이 최근에 뜨거운 사회적 이슈들을 그리스도인 입장에서 어떻게 접근하고 바라보면 좋을지 함께 자유로이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 모임입니다. 매달 첫째주일 오후에 열리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됩니다. 지난 주에는 청년부부로부터 중년과 장년에 이르기까지 열대여섯 분이 참여했고, 주제는 "돈과 주식"이었습니다."

cha

기장인들, 고 변희수 하사 죽음 기억하며 연명 진행Mar 15, 2021 08:52 AM KST

한국기독교장로회에 소속된 개인 및 단체가 중심이 되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연명을 진행한 뒤 그 내용을 발표했다. 총 260명이 연명에 참여한 가운데 단체로는 '광주 성소수자 성경 읽기 모임', 에드몬톤 한인연합교회, 기장 이웃사랑교회, 기장 천안살림교회, '캐나다연합교회 무지개연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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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 시원(始源)사상Mar 14, 2021 09:08 AM KST

"'도의 신학'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갈 길이 멀다. 그러나 앞으로 인류 미래의 향방은 '세계의 골짜기'에 있는 우리 한민족에게 달려있다고 믿는다. 이 '골짜기 시원사상'은 말해 둘 필요가 있다. 조선 사회는 유교 중에서도 근본주의적인 성리학의 지배를 받으면서 중국보다 더 유교적인 사회가 됐다. 그러나 유학의 지나친 보수성과 배타성으로 결국 조선 유교사회를 멸망시켰다"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재연장...예배 좌석수 20~30%Mar 12, 2021 10:35 PM KST

정부가 14일 종료 예정인 현재의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2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300~400명대로 정체되고 있는 데에 따른 조치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그대로 유지된다.

이지수 기자

kimkisuk

[설교] 그의 길만이 영원하다Mar 12, 2021 04:20 PM KST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 군중들에 대한 발포가 진행되었고 상당히 많은 인명피해가 났습니다. 광주민주화항쟁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우리에게 미얀마에서 벌어지는 일은 남의 나라 일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대의명분이 무엇이건 무고한 민간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체제는 생명의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평화의 주님께서 그 땅에 정의를 비처럼 내려주시기를(호10:12) 빕니다. 무고한 희생자들의 피가 헛되이 허비되지 않기를 빕니다."

NCCK

"사순절, 미얀마 살인적 시위진압 중단 위해 기도해야"Mar 12, 2021 09:24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가 미얀마 군부 쿠데타 사건과 관련해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호소문을 발표했다. 회원 교단장들과 총무 그리고 기관장 명의로 발표한 호소문에서 이들은 "지난 2월 1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 국민들의 평화적인 시민 불복종운동이 들불처럼 번져가는 상황을 가슴 아프게 지켜보며 기도해 왔다"고 운을 뗐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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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 후쿠시마!"Mar 11, 2021 07:39 PM KST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등 환경단체들이 후쿠시마 핵사고가 발생한 지 꼭 10주년이 된 11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원들 중 일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보호복과 방독면을 착용한 뒤 "안전한 에너지는 탈핵이 답이다" "기억하라 후쿠시마!" 등의 플랭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했다.

이지수 기자

ch_01

"탈핵은 행동으로, 핵발전소 이제 그만"Mar 11, 2021 07:34 PM KST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등 환경단체들이 후쿠시마 핵사고가 발생한 지 꼭 10주년이 된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한 에너지는 탈핵이 답이다" "기억하라 후쿠시마!" 등의 플랭카드를 들고 정부를 향해 "탈핵을 행동으로 보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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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교회는 방역 및 백신 접종 협조하라"Mar 10, 2021 02:52 PM KST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장종현·이철 목사, 이하 한교총)가 10일 대표회장 명의의 목회서신을 내고 코로나19 방역 및 백신 접종과 관련해 한국교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들은 특히 백신 접종 시기와 맞물려 일부 근거없는 백신 루머에 현혹되는 것을 우려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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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측, “NCCK 회장·여성위 전원 고소할 것”Mar 09, 2021 11:49 AM KST

전광훈 목사 변호인단이 비판성명을 낸 NCCK를 형사 고발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NCCK 여성위의 규탄 성명을 문제 삼았는데요, 전 목사의 지위에 대해선 변호인단의 주장이 사실에 부합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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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방언(28)

"성경에 의하면 방언은 말하는 것이지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한다"(speak)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뜻과 의미가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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