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부실대학명단에 목원대, 루터대 등 올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43개 부실대학명단에 감리교 계열 목원대와 루터대가 포함됐다. 총 436개 사립대를 대상으로 시행된 평가에서 목원대와 루터대는 재정지원 제한 대학 판정을 받았다. 특히 목원대는 43개 대학 중 17개 대학 중 하나로 내년도 학자금 대출 제한대학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 [들꽃피는편지] 내가 처음 만난 아이

    [들꽃피는편지] 내가 처음 만난 아이

    나랑 눈도 마주치지 않고 차가운 말투로 인사를 건넨다. 얼굴을 마주보고 웃음을 짓지만 외면당하고 만다. 내가 그룹홈에 입사해서 처음 만난 아이는 나에게 쉽게 마음을 열어 주지 않았던 아이였다. 그룹홈에 환상을 가지고 첫 직장이라는 곳에 문을 두드렸지만, 첫 출발은 씁쓸함과 걱정으로 시작했다…
  • 연세대 유영권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연세대 목회상담학 유영권 교수(연세대 학생복지처 상담센터 소장)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이하 연신원, 원장 정석환)이 5일 밝혔다. 유영권 교수는 한국자살예방협회 이사로 중고대학생들을 위한 자살예방운동과 자살예방에 관한 저술활동 그리고 대학생 학사경고…
  • 글로벌 환경캠페인 <창조세계를 위한 시간> 시작돼

    세계교회협의회(WCC)가 9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34일 동안 환경캠페인 (Time for Creation)을 전개한다. 자연을 올바르게 사용하겠다는 기도와 다짐하는 캠페인으로서, WCC는 회원교회들에게 캠페인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 민중운동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 그의 삶과 신앙

    민중운동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 그의 삶과 신앙

    우리나라 민중, 노동운동의 역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故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향년 82세로 지난 3일 타계했다. 수많은 노동자들과 각계각층 인사들의 배웅 속에 세상을 떠난 이소선 여사는 알려진 대로 그의 아들 못지 않은 노동운동가였다. 또한 그녀는 독실한 기독교 신앙인이기도 …
  • 주변화된 바닥 민중들 제 몸 처럼 여긴 고 김동완 목사 추모

    주변화된 바닥 민중들 제 몸 처럼 여긴 고 김동완 목사 추모

    주변화된 바닥 민중들과 한 몸이 되어 더불어 살고자 했던 고 김동완 목사 4주기 추모예식이 5일 저녁 6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렸다. 김동완 목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주관한 이날 추모예식에서는 유경재 목사가 설교를, 김기택 감독이 추모사를, 유족을 대표해 감신대 김홍기 총장…
  • 유지태, 전쟁 상흔 남아있는 우간다에

    유지태, 전쟁 상흔 남아있는 우간다에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은 5일 월드비전의 후원자이자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인 배우 유지태씨가 전쟁의 상처로 고통 받고 있는 북부 우간다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지태씨는 9월 4일부터 10일까지 북부 우간다의 월드비전이 지원하고 있는 굴루 사업장을…
  • 한신대 장공도서관 과학·종교분야 연구기관으로 발돋움

    한신대 장공도서관 과학·종교분야 연구기관으로 발돋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장공도서관이 북미와 유럽을 제외한 전 세계 150개의 도서관에 수여하는 ‘ISSR 도서관 어워드’(ISSR Library Award)를 받았다고 한신대 홍보처가 5일 밝혔다. 한신대는 수상과 동시에 한신대는 ‘국제과학종교협회’(ISSR: International Society for Science and Religion)로부터 220여권의 도서를 기…
  • 투명유리 - 도심재개발과 바울의 민중주의

    그곳은 성전입니다. 바벨로니아 유배시대 예언자의 말이지만, 이것은 훗날 성전종교가 탄생하는 하나의 계기가 됩니다. 그때까지 야훼종교는 왕실종교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야훼는 왕실과 더불어 존재했고, 왕실의 후견인으로 있었으며, 왕실의 몰락은 야훼의 몰락을 뜻했습니다. 그런데 그 왕…
  • 두려움 이겨낸 시리아 민중

    두려움 이겨낸 시리아 민중

    시리아 홈스에서 수니파와 알라위파 간의 대립이 거세지며 종교 간 긴장과 내전의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시위의 목적은 대부분 민주주의 실현이다. 정부도 겉으로는 근본적인 개혁을 표방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유혈 진압으로 국민의 신뢰는 땅에 떨어졌다. 하마는 인구 50만 명의 작은 도시다. 이 도시…
  • 제주 강정마을 강경진압에 대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의 입장

    2011년 9월 2일(금) 오전 5시, 경찰은 병력 1000여명을 투입해 서귀포시 강정마을로 들어가는 길목에 철조망을 설치하고 완전히 포위했다. 경찰은 이날 동 틀 무렵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마을 주민들과 시민운동가 등이 지키고 있는 중덕해안가 농로 삼거리로 들어가 시민활동가 3명을 체포하였고, 본 …
  • 강정마을 주민들에 대한 경찰의 공권력 행사에 NCCK 강력 규탄

    강정마을 주민들에 대한 경찰의 공권력 행사에 NCCK 강력 규탄

    지난 2일 새벽 경찰이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현장에 공권력을 투입해 주민들과 활동가들 약 30여명을 연행하고, 체포한 것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정부가 국민으로부터 위탁받은 공권력을 동원해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데 사용하고 있는 것에 분노하며 정부의 비민주적 행위를 강력히 규탄…
  • 필리핀그리스도교연합교회, 한진 중공업 사태 연대 메시지 발표

    필리핀그리스도교연합교회(United Church of Christ in the Philippines, UCCP)가 한진 중공업 사태와 관련해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에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연대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기장이 2일 전했다. UCCP는 "불법적인 정리해고와 부당한 노동정책의 결과로 인해 침해당한 노…
  • 전병금 목사 “한국교회 선거제도 개혁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전병금 목사 “한국교회 선거제도 개혁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한국교회 일치와 갱신 그리고 연합을 위해 힘쓰고 있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 대표회장 전병금 목사가 지난 30일 열린 제19차 대화마당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리해 한목협 소속 단체장들에게 서신을 보내 주목을 모은다. 내용인 즉슨, 당초 대화마당의 핵심주제였던 총회선거 개선과 관련…
  • [박태식]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박태식]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누가 12,16-21: 어느 부유한 사람이 밭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속으로 '내 소출을 모아들일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할까?' 하고 궁리했습니다. 그러다가 말했습니다. '이렇게 해야지. 내 곳간들을 헐어 버리고 더 큰 것을 지어 거기에다 나의 밀과 재물을 다 모아 두어야지. 그러고서 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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