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진석 추기경 ‘신자의 삶은 어때야 하나?’
한국 가톨릭계의 수장인 정진석 추기경의 신앙을 들춰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신간 (가톨릭출판사)에서 정 추기경은 도덕적인 신(神)의 존재에 대해 말하고 그에 따른 인간의 삶 또한 도덕적, 윤리적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

2,100억 ‘사랑의교회’ 향한 비판 거세져
총비용 2100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되는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 재건축을 둘러싸고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신광은, 신동식, 양희송 등 교계 인사 6명은 22일 저녁 7시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공개포럼을 열고 사랑의교회 재건축을 거세게 비난했다. 또한 이날 포럼은 교계 신문과 방송… -
北 빈곤문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의 과제
가난한 국가들의 빈곤 해결책 강구는 국제 사회의 몫이 된지 오래다. 북한의 빈곤문제도 이제 더 이상 방치해둘 수는 없는 일. 북한의 빈곤문제 해결의 길을 찾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평화재단 제 35차 전문가포럼이 '북한 빈곤문제,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22일 조계사 내 한국… -
WCC “코펜하겐 기후회의 결과 ‘실망’”
세계교회협의회(WCC)가 19일 폐막된 ‘제 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코펜하겐 합의(Copenhagen Accord)’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WCC 기후변화 정책담당을 맡고 있는 기예르모 케르버(Guillermo Kerber)는 “이번 합의는 투명성을 확보하지 못한 채 이루어졌다. 세계 강대… -
KBS 성탄특집 ‘김수환 추기경이 남긴 사랑’
KBS 1TV는 성탄특집으로 ‘김수환 추기경이 남긴 사랑’을 24일 오후 10시부터 50분간 방영한다. 제작진은 “김 추기경이 떠난 후 맞는 첫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인의 삶을 돌아보면서 그가 평생 동안 어떻게 사람들을 사랑했는지 살피고, 남겨진 우리는 어떻게 사랑을 실천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 -
[김진호] 대형교회가 추구하는 인간적 삶, 그 삶의 미학은 불온하다
제작 년 말쯤 한 술자리에서 소설가이자 번역가이고 대학강사인 모씨는 요즘 대학생들이 ‘너무 착하다’고 말했다. 선생의 말을 지나치게 잘 듣고, 착실하고 성실하게 행동하는 티가 역력하단다. 자기를 사적으로 방문할 때면 반드시 뭔가를 사 들고 오고, 예의바른 말을 아낌없이 내놓는다고 한다. 게… -

감리교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 성탄메시지
감리교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 직무대행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성탄의 영광이 필요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는 성탄의 평화가 요청된다”며 “가난한 자들의 친구요, 죄인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께서 지금도 여전히 가난하고, 죄 많은 우리에게 같은… -
[손규태 칼럼] 공공성이 파괴되는 한국사회
요즘 한국 사회에서는 제반 정치적 행위들을 둘러싸고 정당들과 사회적 집단들 사이에 심각한 갈등들로 점철되어 있다. 이러한 갈등의 깊은 뿌리는 남북분단과 더불어 시작된 좌파와 우파의 이념적 대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남북한의 분단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화해와 통일을 지향했던 김구선생… -

원불교 김주원 교정원장 성탄메시지 발표
원불교 김주원 교정원장이 21일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 메시지를 전했다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밝혔다. 김주원 교정원장은 메시지에서 “현재 세계는 전 지구적으로 불어닥친 금융 위기와 신종 인플루엔자의 유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고통을 겪고있다”며 “우리 사회의 …
최신 기사
-
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몸을 돌보는 신앙
"어느 시인의 짧은 시 한 편이 떠오릅니다. 나태주 시인의 「몸」이라는 시입니다. "사람에게 몸이란 것이 ... ... ... -
교계/교회"한반도 평화, 세계교회가 함께 걸어야 할 길"
세계교회와 한국교회가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다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26 세계 에큐메니칼 ... ... -
교계/교회"희망은 평화..." 몰트만 인용한 제리 필레이 WCC 총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9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대성당에서 열린 '2026 세계 에큐메니칼 ... ... ... -
교계/교회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 "예장합동, 여성 안수 시행하라"
남성에게만 목사 안수를 허용하는 예장합동 교단의 차별적 조치에 "성령의 은사는 차별이 없다"며 여성 안수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