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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차별받고 상처 받을 수 있으나 아이들 만큼은 안돼”
"한국사회와 각 부처는 국제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의 실제적인 현실과 입장을 좀 더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한국에서 살고 있는 결혼 이주 여성 이레샤씨의 말이다. 23일 서울 YWCA 대강당에서 열린 '다문화에 대한 시민의식, 어디까지 왔나'란 주제의 제 31회 서울 YWCA 포럼에서 그녀는 이같이 말했… -

정진석 추기경 ‘신자의 삶은 어때야 하나?’
한국 가톨릭계의 수장인 정진석 추기경의 신앙을 들춰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신간 (가톨릭출판사)에서 정 추기경은 도덕적인 신(神)의 존재에 대해 말하고 그에 따른 인간의 삶 또한 도덕적, 윤리적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

2,100억 ‘사랑의교회’ 향한 비판 거세져
총비용 2100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되는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 재건축을 둘러싸고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신광은, 신동식, 양희송 등 교계 인사 6명은 22일 저녁 7시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공개포럼을 열고 사랑의교회 재건축을 거세게 비난했다. 또한 이날 포럼은 교계 신문과 방송… -
北 빈곤문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의 과제
가난한 국가들의 빈곤 해결책 강구는 국제 사회의 몫이 된지 오래다. 북한의 빈곤문제도 이제 더 이상 방치해둘 수는 없는 일. 북한의 빈곤문제 해결의 길을 찾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평화재단 제 35차 전문가포럼이 '북한 빈곤문제,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22일 조계사 내 한국… -
WCC “코펜하겐 기후회의 결과 ‘실망’”
세계교회협의회(WCC)가 19일 폐막된 ‘제 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코펜하겐 합의(Copenhagen Accord)’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WCC 기후변화 정책담당을 맡고 있는 기예르모 케르버(Guillermo Kerber)는 “이번 합의는 투명성을 확보하지 못한 채 이루어졌다. 세계 강대… -
KBS 성탄특집 ‘김수환 추기경이 남긴 사랑’
KBS 1TV는 성탄특집으로 ‘김수환 추기경이 남긴 사랑’을 24일 오후 10시부터 50분간 방영한다. 제작진은 “김 추기경이 떠난 후 맞는 첫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인의 삶을 돌아보면서 그가 평생 동안 어떻게 사람들을 사랑했는지 살피고, 남겨진 우리는 어떻게 사랑을 실천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 -
[김진호] 대형교회가 추구하는 인간적 삶, 그 삶의 미학은 불온하다
제작 년 말쯤 한 술자리에서 소설가이자 번역가이고 대학강사인 모씨는 요즘 대학생들이 ‘너무 착하다’고 말했다. 선생의 말을 지나치게 잘 듣고, 착실하고 성실하게 행동하는 티가 역력하단다. 자기를 사적으로 방문할 때면 반드시 뭔가를 사 들고 오고, 예의바른 말을 아낌없이 내놓는다고 한다.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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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대담[인터뷰] 문정은 CCA 신임총무에게 듣는다(2부)
한국 교회가 역사적 고난과 사회적 변화 속에서 발전시켜 온 민중신학과 상황신학은 오늘날 아시아 교회에 어떤 ... -
교계/교회한교총, 순직 소방관 애도..."제복 입은 영웅들 온전한 예우해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순직 소방관의 희생을 애도하고, 군인·경찰·소방관 등 ... -
사회기환연, 「2026 생태적 추수감사절 자료집」 제작·배포
기독교환경운동연대(기환연)가 2026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한국교회에 '생태적 추수감사절'을 제안하고, 이를 ... ... -
학술AI 시대의 종교문화 조명..."데이터 종속 넘어 기독교적 대안 모색"
인공지능(AI)이 일상과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기술의 활용을 넘어 AI와 데이터를 둘러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