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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총회장 주재 시국 연석회의 열어
지난 13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미디어법 개정 반대 집회를 열었던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총회장 서재일)가, 30일 수유동 호텔아카데미하우스에서 총회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시국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로 결의했다. 회의에는 노회장 및 교사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
미디어법 무효 주장…“진보 기독교 대표성 띄어야”
날치기 통과된 미디어법의 원천 무효를 주장하는 진보 기독교가 연대의 틀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언론인의 조언이 나왔다. 이진성 전국언론노조 정책국장(CBS PD)은 “(미디어법 등에 관련된 반대운동을 펼치기 위해서)진보 기독교가 연대의 틀을 넓혀야 한다”고 밝혔다. -

세계화 시대에 올바른 신학하려면…
기독교 한국 루터회 총회(총회장 엄현섭 목사)와 루터대학교(총장 박일영 목사)가 후원하는 “국제학술대회 Alumni-Treffen 2009 in Korea”가 “Doing Theology in a Global Era” (세계화시대에 신학하기)란 주제로 7월 30일부터 8월2일까지의 일정으로 루터대학교에서 열렸다. 금번 대회를 주최한 ATS (Asian Theological Societ… -
신학이 장소와 상황에 따라 변하지 않는 이유는
“‘신학의 세계화’와 ‘세계화 시대에 신학하기’는 동일한 의미이다. 신학은 결코 장소와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것도 아니며, 시대에 따라 변하지도 않는다. 복음의 진리와 가치는 시간에 의해 퇴색되지도 않고 상황에 의해 변질되지도 않기 때문이다” 세계화 시대. 신학이 가야할 길을 유럽에서 건… -
쌍용자동차 사태에 대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며
쌍용자동차의 대규모 해고 사태로 인해 2646명 중에 1670명의 희망퇴직자가 이미 일자리를 잃었다. 그것도 모자라 6월 8일자로 976명의 노동자에게 해고통지서가 발부되기에 이르러 이들마저 10년 넘게 일해 온 직장에서 생계에 대한 대책 없이 떠나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또한 가족들에게도 금번… -
개신교 17개 단체들, 쌍용차 사태 평화적 해결 촉구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등 17개 개신교 단체들이 지난 28일 쌍용차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다. 이 단체들은 성명서에서 “쌍용자동차를 지키기 위하여 노조는 무급휴직안, 근무시간단축, 노조보증의 자본을 끌어오는 등 고용보존을 위한 많은 회생안을 내놓고 대화하려 하였으나 … -
전감목 “총대들은 감리교 사태 해결할 수 없다”
얼마 전 감리교 감독회장 직무대행과 연회 감독 당선자들이 내달 13일 총회실행부위원회 소집 결정을 내린데 대해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이하 전감목)가 반발하고 나섰다. 전감목은 ‘총실위 소집은 감리교회를 더욱 혼란케할 뿐입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총실위 개최에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그 … -
‘톨레랑스가 필요한 기독교’
서울중앙지법원장을 지내고 7년 동안 개신교 장로를 지낸 이우근 변호사가 도서 ‘톨레랑스가 필요한 기독교’(포이에마)를 통해 한국 교회의 병폐와 기독교인의 비뚤어진 신앙을 꼬집었다. 저자는 법조인과 신앙인의 사이에서 한국 기독교를 진단한다. 그는 법정에서 교회와 관련한 사건이 끊이지 않… -

김정준, 그가 한국교회에 남긴 ‘찬란한 유산’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는 광고 문구도 있었지만, 아무리 퀴퀴한 삶에도 찬란하게 빛나는 햇볕 한 줄기쯤은 있음이다. 신학자 김정준(1914~1981)의 삶도 그랬다. 33세에 시한부인생을 선고 받고 졸지에 꼴등 인생으로 추락했지만, 기적적으로 67세까지 살았다. 이후로 그는 늘 어둠 속에 빛이 되시는 … -
일해도 가난한 워킹푸어 여성들, 해결책은?
최근 새로운 빈민층으로 불리는 워킹푸어(Working poor). 열심히 노동을 하지만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 계층엔 여성 가장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십수년간 여성들의 빈민촌에서 함께 생활하며 여성의 빈곤 문제를 연구한 안수경 목사(희년의 집 원장)는 8월호에 … -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 감리교 개혁 토론회 개최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가 내달 3일 오후 2시 감리교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감리교회 개혁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순서는 1부 기도회, 2부 토론회로 진행되며 토론회 후에는 기자간담회가 열린다. -
아픔을 통해 성장하는 부부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라는 서정주님의 시처럼 한 쌍의 부부가 아름다운 사랑의 정상에 이르기까지에는 수많은 소쩍새의 울음이 있어야만 한다. 그 울음이 어떤 때는 태풍처럼, 어떤 때는 소나기처럼 지나가기도 하고, 어떤 때는 며칠이고 지루하게 쏟아지… -
목정평, 30일 기자회견 및 항의서한 전달 예정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이하 목정평) 소속 목회자들은 30일 오후 1시 청와대 옆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
NCCK ‘시국대책위원회’ 조직…첫 활동 ‘MB와 면담’
NCCK 교단장과 총무단이 미디어법, 용산참사, 평택 쌍용차 문제 등의 현안을 놓고 이명박 대통령과의 면담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들은 28일 장충동 엠버서더 호텔에서 교단장 회의를 열고, 57회기 제3차 실행위원회에서 결의한 대로 ‘시국대책위원회’를 조직, 그 첫 활동을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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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예장통합 증경총회장 림인식 목사 별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68회 총회장을 지낸 림인식 목사(노량진교회 원로)가 18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 ... -
기획/대담"신을 매수하고 아부하는 방식으로 무속 샤머니즘 이길 수 없어"
한국 개신교에서 가장 많이 오용된 '신앙적 용어' 12개를 선정해 김교신의 이의제기에 비추어 분석하며 한국 ... -
학술기성 '유신진화론' 이단 결의에 "깊은 우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의 '유신진화론 이단 결의'에 대해 신학계 일각에서 깊은 우려를 표하는 성명이 ... ... ... -
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만약 AI가 권력의 집중, 감시, 인간 통제, 이윤의 극대화, 그리고 획일화를 위해 사용되면 인류는 새로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