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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에 나눔의 손길을…YMCA 콩기름 선적식 가져

    북한에 나눔의 손길을…YMCA 콩기름 선적식 가져

    YMCA는 지난 27일 인천항 제1부두에서 콩기름 400캔(개당 18ℓ)을 북한에 보내는 선적식을 가졌다. 콩기름은 인천∼남포 정기화물선을 통해 28일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으로 보내졌다. 한국 YMCA는 지난 2008년 방북시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의 요청에 따라 이번 콩기름을 보내게 됐다. 이 콩기름 보내기는 북…
  • 껍데기만 남은 찬송가위원들…"판권 돌려 놓으라"

    차기 한국찬송가위원회를 이끌어 갈 신 임원들이 선출됐다. 30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제47회 한국찬송가위원회 정기총회에선 새 위원장에 윤기원 목사(기장), 부위원장 김영진 목사(기감), 서기 오윤표 목사(고신), 회계 이세영 목사(기성) 등이 임명됐으며 4년 임기의 총무에는 무…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생명나눔 페스티벌 연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관용, 이하 운동본부)가 국내에서 장기기증이 시작된 지 4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4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생명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국내 장기기증운동은 40년 전 운동본부의 박진탁 목사가 자신의 신장을 기증하면서 시작됐다. 박 목사는 "지난 40년 동안 …
  • 통합-기장 “좁은 생각 벗고 나라·민족 위해 하나되자”

    최근 한국교회에 연합과 일치의 바람이 부는 가운데, 예장통합-기장 연합성회가 29일 원주 영강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장통합 총회장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기장 총회장 서재일 목사가 시무하는 영강교회에서 설교했다. 이는 지난 11월 서재일 목사가 김삼환 목사가 시무하는 명성교회 주일예배…
  • 얼싸안은 통합-기장

    얼싸안은 통합-기장

    29일 원주 영강교회에서 예장통합-기장 연합성회가 개최됐다. 이날 예장통합 총회장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기장 총회장 서재일 목사가 시무하는 영강교회에서 설교했다. 이는 지난 11월 서재일 목사가 김삼환 목사가 시무하는 명성교회 주일예배에 초청받아 설교한 데 대한 답방이기도 했다.
  • 40일간의 '다시쓰는 人生행전'

    동안교회가 2009년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를 ‘다시쓰는 人生행전'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교회 측은 올해 주제에 관해 “깨어진 꿈, 단절된 역사, 무너진 공동체를 세우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은교사운동] 내부형 교장공모제를 폐지하고자 하는 시도를…

    학교혁신을 위한 핵심적 제도로 주목 받아온 교장공모제가 좌초될 위기에 처해 있다. 최근 교과부는 내부형 교장공모제를 폐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교장공모제의 근본적 취지를 부정하고 다시 과거로 회귀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에 학교의 변화를 바라는 학부모와 교사의 뜻을 담아 공동의 …
  • 농촌의 작은 교회들이 함께 열어가는 생명세상, 지리산 기독교환경연대

    지리산 기독교환경연대의 전신(前身)은 함양 기독교환경운동연대다. 지리산 댐 백지화 운동에 앞장서던 몇몇 교회가 주축이 되어 1997년 5월에 함양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결성되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회복하고 자연환경을 보존하는데 뜻을 갖고 군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전국에서는 네 번째로 결…
  • 이주민과 함께 세우는 에큐메니칼 선교

    이주민에게 있어 에큐메니칼 선교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해와 존중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이주노동자에게 돼지고기를 먹게 하는 사장님은 악덕 사업주이다. 하지만, 이슬람교를 믿는 이에게 기독교식의 기도를 강요하는 기독교인은 더 나쁘다.” 에…
  • “안락사와 존엄사, 어떻게 볼 것인가?: 모래 위에 금긋기”

    어떤 이들은 죽음을 삶의 연속으로 보려고 하기도 한다. 장자의 아내가 죽었을 때 장자는 장례에서 웃고 있었다고 한다. 친구들이 찾아와 어찌 사람으로서 그럴 수가 있는냐고 책망하니, 아내는 삶의 근원으로 돌아가 평온해 졌는데, 무엇 때문에 슬퍼하느냐고 반문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Graham, 65); 또한…
  • 논평: “안락사와 존엄사, 어떻게 볼 것인가?” (김희헌)

    발제자는 삶과 죽음의 문제에 대한 현대인의 욕망이 “생명의 연장”과 “죽음의 지연”을 동일시하면서, 죽음을 삶의 한 복판으로 불러들이는 역설적 상황을 만들고 있음을 지적한다. 그리고 이 욕망을 넘어서 생명과 죽음의 경계를 구분할 수 있는 “금 긋기”가 가능한 지를 묻는다. 먼저 그 출발을…
  • 존엄사 논란에 대한 몇가지 검토 - 논찬/2009.3.27

    1. 뇌사(brain death) 임상적으로 뇌의 활동이 회복불가능하게 비가역적으로 정지된 상태를 말한다. 심각한 비가역적인 뇌(뇌간을 포함)손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임상 및 각종검사에서 확인이 되고 혼수, 뇌간에서 기원하는 모든 반사의 소실, 그리고 무호흡증상이 모두 확인될 때 뇌사진단이 가능하다.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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