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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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과 초점(4)] 장공의 좌우명에서 '예와 아니오'의 교훈
"좌우명(座右銘)이란 늘 가까이 적어 두고, 일상의 경계(警戒)로 삼는 말이나 글을 일컫는다. 보통은 한 두마디 가장 중요시하는 단어를 책상 앞이나 벽에 써두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한국 기독교사에서 진보적 대표신학자로 손꼽는 장공 김재준목사(1901-1987)에게도 죄우명이 있었는데 10… -

[데스크시선] 명성교회 세습논란 판결에 부쳐
어제 밤 늦은 시간까지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총회 재판국은 스스로 제정한 헌법에 명시된 "교회 목회 세습 불허"사항을 놓고 논쟁을 벌인 끝에, 그동안 물의를 빚어 온 "명성교회 담임목사 부.자 (父.子)" 세습의 불법 판정을 내렸다. 교회 헌법 재판을 진행하는 동안, 재판장 밖에서는 신학생들이 … -

고 김찬국 교수 10주기 추모음악회
김찬국 교수 10주기 추모음악회가 오는 19일 저녁 7시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개최된다. 음악회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김찬국기념사업회가 공동주관한다. -

[설교] 지금, 여기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지금 여기’의 삶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신앙인의 온당한 모습입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자신의 두 다리를 땅에 굳건히 딛고 반짝이는 두 눈을 … -

명성교회 세습 시도…총회재판국에서 막히다
명성교회 세습이 결국 '불법'으로 결론 났습니다.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은 5일 김하나 위임청빙이 무효라고 판단했습니다. 근거가 된 법리는 '은퇴하는' 목회자의 담임목사 위임청빙을 금지한 교단 헌법이었습니다. 참으로 간단한 판결을 기다리는 데 엄청난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

[포토] "교회세습은 성직매매입니다"
5일 오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세습반대 TF는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명성교회 불법 세습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

예장통합 총회재판국 “명성교회 재심 선고, 미루지 않겠다”
명성교회 불법 세습 사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이 5일 오전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모임에 앞서 강흥구 재판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선고를 미루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聖殿을 무너뜨리면
"1986년 온누리교회가 세워졌을 때, 그 안에 카페와 서점을 넣고 주일 점심을 판매했다. 일종의 바실리카 기능을 더했다. 그러자 이후 대부분의 교회도 서점 등 주일에 장사하는 시설을 넣었다. 교회도 잘 되고 돈이 되니 너도나도 바실리카 양식으로 가면서, 마치 주교좌교회(cathedral)인 양 대형 교회를 추… -

[포토] 일 화이트리스트 제외에 분노한 한국 시민
일본 아베 정권이 7월 초 1차 수출규제 조치에 이어 2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서 2차 무역보복을 가하자 한국 시민사회가 분노했습니다. 아베규탄시민행동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아베 규탄 촛불문화제를 열었습니다. -

[시론] 한일 갈등 국면에서 시민사회 역할은?
일본 아베 정권이 2일 한국을 수출우대국가에서 제외했습니다. 7월 초 아베 정권은 한국에 수출규제 조치를 취했고, 화이트리스트 제외도 공공연히 시사한 바 있는데 이를 실행에 옮겼습니다. 한일 양국 관계 악화가 최고조에 오른 이 시점에서 시민사회, 특히 교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

[뉴스 뒤끝] 한기총 전광훈 목사, 문자로 뒤끝 작렬?
횡령, 사기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 당한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반격에 나섰습니다. 전 목사는 한기총 회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한기총 조사위원장 이병순 목사를 경질하고 박중선 목사를 직무권한 대행으로 임명하겠다고 알렸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조치가 과연 적절한지는 의문입니다 -

NCCK·조그련, '2019년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문' 합의
주님,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세계 곳곳에서 한(조선) 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드리는 기도를 받아 주옵소서. 남북/북남의 민이 서로 웃으며 만나고, 외세의 간섭을 근본적으로 청산하여 온전한 평화를 이루게 하옵소서. 남과 북/북과 남이 우리 자신의 의사에 따라 나누는 것이 평화입니다. 주여, … -

백석예술대·백석대·백석문화대, 종합감사 받는다
개신교계 사학인 백석예술대와 백석대가 학생 등록금 등 교비로 지은 강의동 건물을 부당하게 주고받았다는 의혹으로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게 됐습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백석대 비리의혹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

복음의 맥락 안에서 동성애자와 대화를 나누라
동성애는 오늘날 가장 뜨거운 이슈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출판사에서도 동성애 관련 서적을 많이 보급하고 있습니다. 아바서원에서 나온 로자리아 버터필드의 책들과 지평서원에서 나온 "성경이 동성애에 답하다"(케빈 드영) 외에도 "존 스토트의 동성애 논쟁"(홍성사), 마크 야하우스의 "동성애와 그리… -

일 그리스도교협의회, 방북해 과거사 사과 뜻 전해
일본 그리스도교협의회와 재일대한기독교회가 27일 평양을 방문해 조선그리스도교련맹과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NCCJ는 이번 방북에 앞서 과거 식민지배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하는 한편 아베 정권의 우경화 움직임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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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민중을 말하면서 민중의 곁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심원 안병무 선생의 서거 30주기를 맞아 그가 남긴 신학적 질문을 오늘의 역사와 삶 속에서 되새기는 기도문이 ... -
학술"인간만의 구원 넘어 창조세계 전체의 회복으로"
기후위기가 인류의 생존과 미래를 위협하는 가운데, 기독교 신앙 역시 창조세계와 인간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 ... -
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그리움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것은 시간 속에 있습니다. 사람은 떠나고, 꽃은 지며, 아이들은 자랍니다. 부모님은 ... ... ... -
학술'듄스 스코투스의 인간론과 신론'
'둔스 스코투스의 인간론과 신론'을 주제로 한국중세철학회 2026 가을학술대회가 열립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