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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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기] Day 31. 고요함이 필요합니다
"어느새 비가 그쳤다. 비가 멈춰준 만큼 다시 힘을 내보기로 한다. 하지만 안개가 자욱한 아침, 높은 습도로 인해 걸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땀이 흥건하다. 그래도 비로 젖지 않음에 감사하며 힘차게 한 걸음 내딛어본다." -

[포토스케치] "5월은 노무현입니다"
23일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이하는 날이었습니다. 이에 발맞춰 고인의 체취가 깃든 경남 진해 봉하마을에 다녀왔는데요, 추모열기는 무척 뜨거웠습니다. 현장엔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

한기총, 이번엔 불교 향해 날세워...종교간 갈등 번지나
한기총이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MBC 탐사보도 에 법적 대응을 예고하더니 이번엔 조계종을 향해 높은 수위의 비난 성명을 냈습니다. 발단은 조계종 종교평화위가 황 대표의 불교예식 거부에 유감을 표시한데서였는데요, 한기총은 역차별 운운하며 반박했습니다. 자칫 종교간 갈등으로 번지… -

한기총, MBC <스트레이트>에 법적 대응 예고
보수 개신교의 물밑 정권교체 움직임을 고발한 MBC 보도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수 개신교 연합체인 한국교회언론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잇달아 논평을 내고 MBC에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이에 대해 취재를 담당했던 기자는 교회를 더 걱정하는 입장을 본지에 전해왔습니다. -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이여, ‘더 빡세게’ 기도하라
보수 개신교계가 차기 총선·대선에서 보수 정치세력으로 정권교체를 노리고 있다는 정황이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를 통해 불거져 나왔습니다. 보수 개신교의 정치 개입은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그 일단이 드러날 때마다 경악스럽습니다. 이번도 마찬가지 입니다.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이 더 많아… -

서울 동남노회 새임원진, 취재진 폭행 사건에 사과
서울 동남노회 새임원진이 업무재개에 들어간 지난 13일 동남노회 전 재판국장 남아무개 목사가 취재진을 폭행을 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새임원진은 "무너져 내린 공교회의 권위와 일그러진 목회자 영성의 민낯을 보는 것 같아 참으로 부끄럽고 민망하기까지 하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편 크리… -

전광훈 목사 인터뷰 MBC 카메라 기자 전치 2주 부상
원색적인 색깔론을 펴며 정권 비판에 열을 올리는 전광훈 목사를 찾아 전 목사의 정확한 발언 취지를 듣고자 했던 MBC 팀 카메라 기자가 전광훈 목사의 교회 관계자들에 의해 전치 2주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기고] 진실과 사랑 - 역사의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죄악에 가담한 이들은 참회하며 용서를 구할 일입니다. 억지로 진실을 왜곡한 이들은 뉘우쳐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그동안 무지로 외면한 이들은 이제 진실 앞에 예를 표해야 할 때입니다." -

황덕형 교수, 서울신학대학교 19대 총장에 선출
학교법인 서울신학대학교 이사회는 5월 17일(금)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황덕형 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선출했다. 황 교수는 이번 달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열리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정기총회에서 인준 절차를 거친 뒤 교육부 선임 절차를 마무리 짓고 오는 9월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며, 임기는 4… -

[설교] 삯꾼과 일꾼
청년들아, 하나님의 비전을 바라보라. 그 비전을 품고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이 지으신 이 세상을 하나님처럼 품으라. 하나님의 세계를 위해 일하고 봉사할 때, 삯꾼의 자리가 없어 고통 받는 세상에서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게 될 것이다. 그런 청년들이 우리 시대의 희망이다. -

종교투명성센터 "종교인 세제 혜택, 한국이 유일"
종교투명성센터가 미국, 영국, 독일 등 주요 선진국이면서 기독교 전통이 강한 나라의 종교인과세 조사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미-영-독 3개국은 종교인에게 이렇다 할 세제혜택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종교투명성센터는 이 자료를 근거로 종교인과세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는 보수 … -

[#산티아고 순례기] Day 30. 여기 없는 이는 소용없다
"까미노는 미팅의 천국이다. 물론 남녀가 비슷한 의도를 가지고 만나게 되는 그런 즉석 만남의 미팅은 아니다. 예상치 못한 다양한 만남(meeting)의 축제, 이것이 '길'이라는 뜻의 '까미노(Camino)'가 갖고 있는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이다." -

황교안 대표, 이번엔 '동성애' 의제 건드려
민생 투어 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발길 닿는 곳마다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황 대표는 17일 세종시를 찾았는데, 여기선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동성애에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치권에서 동성애를 두고 논란이 불거지는 건 새삼스럽지 않지만, 그럼에도 황 대표의 발언은 거센 후… -

세습 관철시키려는 명성교회 맞서 신학생들 일어서다
"명성교회를 향해 간절하게 호소합니다. 교회의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는다면 세습을 철회하십시오. 총회 임원회를 향해 부르짖습니다. 교회가 가야 할 길이 예수의 길임을 믿는다면 교회 세습 문제를 바로잡으십시오." -

NCCK "국민·정부·시민사회 5.18진실 밝히라"
"5.18은 비단 광주만이 아니라 3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실을 규명하지 못한 채 왜곡된 역사의 아우성에 부끄러워 할 수밖에 없는 국민 모두의 아픔이자 한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대한민국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여 진정한 화해와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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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여성위원회, 기장과 교회 성폭력 관련 교단순회 간담회 진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가 한국기독교장로회와 교회 성폭력 관련 교단순회 간담회를 ... ... ... -
교계/교회"강단에서 특정 정치세력 옹호하는 일체 발언을 금해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공동대표회장 김동기·홍사진·정정인 목사)이 지난 18일 제9회 ... ... ... ... -
교계/교회NCCK, 제43회 환경주일 연합예배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함께 19일 오후 2시 서울 연동교회에서 ... ... -
학술'과학과 신학의 대화' 10주년 기념 포럼 개최
비영리단체 '과학과 신학의 대화'(이하 과신대)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2일 저녁 7시 서울 서대문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