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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교회협의회, 리비아 난민선 참사 애도 및 대응조처 요청

    유럽교회협의회, 리비아 난민선 참사 애도 및 대응조처 요청

    유럽교회협의회(CEC)는 유럽교회이주민위원회(CCME) 및 세계교회협의회(WCC)와 공동으로 지난 4월19일(일) 발생한 지중해 난민선 침몰사고로 수백 명이 익사한 데 대해 깊은 슬픔을 표시했다. 난민선은 리비아 해안을 벗어나자마자 전복되었고 800여명이 익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보도에 따르면, 현재 구…
  • [기자수첩] 자식 잃은 부모를 짓누르는 공권력

    [기자수첩] 자식 잃은 부모를 짓누르는 공권력

    현지시간으로 4월17일(금) 박근혜 대통령은 마누엘 산토스 칼데론 콜롬비아 대통령이 주최한 공식 만찬에서 스페인어로 “가슴을 가진 사람에게 망각은 어렵다”(Olvidar es dificil para el que tiene corazon)는 말을 했다. 콜롬비아 출신의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문장을 인용한 것으로 콜롬비아가 남…
  • 핵그련 탈핵기조 지지

    핵그련 제4회 총회, 탈핵운동 구체화 논의

    (집행위원장 안홍철 목사, 이하 핵그련)는 4월 21일(화) 오후 2시에 종로구 연지동 소재 기독교 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4회 총회를 개최한다. 핵그련은 2012년 창립총회 때 그리스도인 신앙선언을 통해 핵 없는 세상을 위해 한국교회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고백한 바 있다. 이에 따라…
  • [생생한 성지 이야기1] 축복을 부르는 돈, 저주를 부르는 돈

    [생생한 성지 이야기1] 축복을 부르는 돈, 저주를 부르는 돈

    대한민국이 20세기 후반부를 지나면서 경제적으로 많은 풍요로움을 누렸는데, 그 풍요로움이 한국 교회의 열심과 헌신 때문에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외국 선교사들의 헌신으로 한반도에 복음의 씨앗이 공식적으로 심겨진 19세기 후반부터 한창 꽃피우던 20세기 중후반…
  • [데스크시선] 교회는 장애인들의 ‘실로암 못’ 되어야

    [데스크시선] 교회는 장애인들의 ‘실로암 못’ 되어야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1981년에 첫 기념식이 거행된 뒤 1991년에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되는 등 이 날은 우리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처우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진행되어 왔음을 상징적으로 알려준다. 그 과정에서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법이 제정 및 개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사…
  • [강동교회] 예수의 생명이 나타나는 삶

    부활절이 지난 지 한 주간이 되었습니다. 지난주일 우리는 부활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를 살펴보았습니다. 부활은 우리를 살리신 자, 곧 예수의 삶을 사는 것임을 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고 다시 사신 것은, 그저 죽었던 몸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의 현상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 [현장스케치2]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엄마들

    [현장스케치2]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엄마들

    방패를 들고 체포를 시도한 경찰들은 어머니들의 외침에 묵묵부답이었다. 이들을 향해 물었다. “아이 잃은 엄마들이 사회를 어지럽히는가?”, “이분들을 체포하는 게 공무집행인가?”, “누가 지시했는가?”, “공권력이 왜 존재하는가?”하고. 그러나 경찰들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 [포토] 경찰, 시민과 격렬 대치

    [포토] 경찰, 시민과 격렬 대치

    18일(토)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시민들은 경찰과 격렬하게 대치했다. 경찰은 체포조를 투입해 연행하려고 했으나 시민들은 극력 저항했다.
  • [포토] 경찰차벽, 그러나 시민에게 무너져

    [포토] 경찰차벽, 그러나 시민에게 무너져

    18일(토) 서울 광화문 일대는 경찰 버스로 인해 요새로 돌변했다. 경찰은 광화문 광장을 구획별로 나눠 장벽을 설치하고 시민들의 출입을 통제했다. 광장에 운집한 시민들은 차량을 이용한 광장 봉쇄는 위헌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인근 주민들 역시 통행에 큰 불편을 호소했다.
  • [대중문화 에세이] ‘어벤져스’ 출연진 방한 의미

    [대중문화 에세이] ‘어벤져스’ 출연진 방한 의미

    올해 첫 헐리웃 블록버스터 의 개봉이 임박한 가운데, 조스 웨던 감독과 출연진들이 지난 4월16일(목)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다음 날인 17일(금) 기자회견과 레드 카펫 행사를 갖고 한국 팬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에 내한한 배우들은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 [기자수첩]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기자수첩]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어느 덧 1년을 맞았다. 참사 1주기 당일인 4월16일(목)엔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마치 하늘이 아이들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놀랍게도 우리 사회는 1년 동안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참사 직후 말은 무성했다. 대통령이 먼저 나서 국가를 개조하…
  • [현장스케치] 전쟁터가 된 광화문

    [현장스케치] 전쟁터가 된 광화문

    서울 광화문은 말 그대로 전쟁터였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은 참사 1주기이던 4월16일(목) 이곳에서 노숙 농성을 했다. 유가족들은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시행령안’(이하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 선체인양에 대해 정부의 확답을 받을 때까지 농성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러자 경찰은 유가족들을 버…
  • 청춘희년운동본부, 청년부채탕감운동으로 학자금대출 연체 지원

    청춘희년운동본부, 청년부채탕감운동으로 학자금대출 연체 지원

    ‘청춘희년운동본부’(이하 ‘청춘희년’)는 부채문제가 가장 심각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부채탕감운동을 실행하기로 했다. 청년부채탕감운동은 현재 기부금 3,000만 원을 활용하여 학자금 대출 6개월 이상 연체자들의 원금 및 이자를 대납해주고 이후 계속해서 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포토] 한국 찾은 ‘어벤져스’

    [포토] 한국 찾은 ‘어벤져스’

    올해 첫 블록버스터 개봉을 앞두고 조스 웨던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 마크 러팔로(헐크) 등이 방한해 17일(목)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1주기임을 감안, 옷깃에 세월호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회견에 임했다.
  • 김명혁 목사, 그레이스 선교교회서 주일설교

    김명혁 목사, 그레이스 선교교회서 주일설교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는 오는 4월 19일 그레이스 선교교회에서 ‘복음 삼도의 삶을 사신 한경직 목사님을 기리며’란 주제로 주일설교 말씀을 전한다. 아래는 설교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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