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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큐메니칼 리뷰』: 현대 신학의 전지구적 상황에 주목하다

    『에큐메니칼 리뷰』: 현대 신학의 전지구적 상황에 주목하다

    『에큐메니칼 리뷰』의 2014년 3월호에서는 2013년 가을에 대한민국 서울과 부산에서 실시된 강의, 연구 및 행사 등을 통해 선도적인 학자들과 학생들이 제공한 에큐메니컬 신학의 전지구적 상황에 관한 성찰을 특집으로 다루었다. 이번 호의 표제는 “모든 새로운 것들: 신앙, 조직, 미래”이다. 기고자…
  • [서광선 칼럼] 대통령 앞에서 설교하는 일

    며칠 전 아침 7시 반, 강남의 대형 국제회의장에서 3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인 자리, 이른바 국가 조찬기도회, 대한민국의 최고 국가권력자인 박근혜 대통령 앞에서, 한 저명한 교회 목사인 김삼환 목사가 설교했다는 기사가 이 베리타스 신문에 실렸습니다. 베리타스 기자는 김 목사가 박근혜 대통령 …
  • 감신대 교수평의회, 제1회 냉천학술포럼 개최

    감신대 교수평의회, 제1회 냉천학술포럼 개최

    감신대 교수평의회가 주관하는 제1회 냉천학술포럼이 ‘나그함마디 문헌을 통해 본 ‘기독교영성’의 정체성에 대한 소고’란 주제로 오는 10일 오후 5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3층 소예배실에서 열린다. 유태엽 교수(신약학)가 강사로 나서며 패널로는 이은재 교수(교회사), 손학균 목사(춘천석사교회)…
  • [기고] 말라위 소감 - 4월 4일, 계속되는 만우절

    모든 게 느리고 되는 게 없어 보이면서도 그런대로 굴러가는 이곳의 일상인데도, 시간의 여백이 많아 가다리기가 일인데도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게 저녁을 맞는다. 미국에서 아예 손목시계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 하지만 아침 다섯 시가 되면 영락없이 새들이 조잘거리기 시작한다. 그에 맞추어 …
  • [산티아고 영성순례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790KM

    무엇이든 뚫을 기세로 내리쬐던 바르셀로나의 태양이 며칠 전까지만 해도 만만하지 않았었는데, 오히려 이제 햇살이 그리운 아침을 맞았다. 반팔 소매 옷을 입으면 살갗에 서늘함이 일어난다. 지난 밤 10시에 론세스바예스 숙소는 전등을 모두 껐다. 그 때까지 취침 준비를 마치지 못한 사람들은 조그만 …
  • 한국기독교교육학회 2014 춘계학술대회 열려

    한국기독교교육학회 2014 춘계학술대회 열려

    한국기독교교육학회의 2014 춘계학술대회가 ‘한국교육에 현실에 대한 기독교적 대안’을 주제로 5일 오전 9시 30분 연세대 신과대 채플실에서 열렸다.
  • 안드레 콕스 세계 구세군 대장, 2014 부활절 메시지 내

    안드레 콕스 세계 구세군 대장, 2014 부활절 메시지 내

    세계 126개국 구세군의 수장 안드레 콕스 대장이 2014 부활절 메시지를 냈다고 구세군대한본영이 4일 전했다, 콕스 대장은 부활절 메시지에서 무엇보다 ‘자유’의 탈을 쓴 물질주의가 가져오는 폐해를 지적하며, 이로부터 돌이킬 것을 촉구했다.
  • 한기총-한교연 통합여론 거세

    한기총-한교연 통합여론 거세

    보수교단 연합기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와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대표회장 한영훈)의 통합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2일 한국교회 평신도를 대표하는 한국교회평신도단체연합(이하 평신도협)은 기자회견을 열고, 한교연-한기총 통합을 촉구하며 연합성명서를 발표했…
  • [차정식의 길위의신학] 제3세계 성서신학자의 비애

    이런 얘기는 체면치레 차원에서 평생 발설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가난한 마음에 이끌려 몇 마디 내뱉어 본다. 오늘 아침에 어떤 한국인 목사가 내가 미국에서 다닌 학교의 교수라는 명패로 보도된 기사를 읽다가 그것이 꼬투리가 되어 거의 10년 만에 신학대학원으로 다닌 먼 모교의 홈피를 들추어 보…
  • [심광섭의 미술산책] 꽃 피우는 지옥에 대한 상상

    지하철 안에서 읽은 동화 는 추하고 악한 곳마다 가서 꽃을 피워 아름답고 선한 곳으로 변화시킨다. 티투스가 다녀간 자리엔 다음 날 반드시 꽃이 피어난다.
  • [이장식 칼럼] 사순절의 참된 의미

    사순절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기념하기 위하여 사십일 동안 그의 고난을 생각하면서 여러 가지 금욕생활을 하는 기간이다. 아주 초기에는 이 기간에 하루 한끼만 식사를 하고 또 육류와 생선을 먹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차차 금식의 날 수도 불어나고 금식 종류도 다양해져 갔다. 그런데 사순절…
  • 구세군대한본영, 역사성 있는 중앙회관으로 이전

    구세군대한본영, 역사성 있는 중앙회관으로 이전

    구세군대한본영(박종덕 사령관)이 서울시 중구 정동 1-23번지(구세군중앙회관)로 이전했다고 4일 전했다. 구세군대한본영(한국구세군본부)은 2010년 7월 15일부터 구세군 한국선교 100주년 기념으로 세워진 충정로 구세군빌딩 5층과 6층을 사용해왔다. 그러나 새로운 정책들을 구상하며 지난 3월 27일(목)과 2…
  • ‘에큐메니칼 워터 네트워크’, 물을 생각하는 사순절 이끌어

    ‘에큐메니칼 워터 네트워크’, 물을 생각하는 사순절 이끌어

    ‘에큐메니칼 워터 네트워크’(EWN)는 사순절 기간 동안 우리가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어떻게 보다 잘 관리할 수 있으며 다른 존재와의 관계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겠는지에 대해 성찰해볼 것을 권하고 있다. 2008년 이래로 이 단체는 사순절 7주 기간 동안 물에 대한 주간 명상 자료 등…
  • 유력 일간지 北 무인 항공기 사진 오보 논란에 “눈과 귀 가려”

    유력 일간지 北 무인 항공기 사진 오보 논란에 “눈과 귀 가려”

    유력 일간지인 C신문이 北 무인항공기가 찍은 사진이라며 단독 입수한 사진을 둘러싼 오보 논란에 김운용 교수(장신대, 예배·설교학)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철만 가까워오면 늘 이런 현상들이 반복되어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가리고 있다"고 쓴소리를 냈다.
  • 손봉호 교수, 故 한경직 목사에 “탐심 없는 지도자”

    손봉호 교수, 故 한경직 목사에 “탐심 없는 지도자”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 기념강연회의 연사로 나서는 손봉호 교수가 故 한경직 목사에 대해 "탐심이 없는 지도자"라 명명했다. 오는 9일 한경직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기념강연회의 주강사인 그의 강연문에서 손 교수는 "한국 개신교가 언행일치에 실패해 사회의 신뢰를 상실한 가장 중요한 원인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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