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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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폐회메시지, ‘정의와 평화의 순례에 참여하라’
WCC(세계교회협의회)가 8일 총회를 폐회하며 ‘정의와 평화의 순례에 참여하라’(Join the Pilgrimage of Justice and Peace)는 제목의 폐회 메시지를 발표했다. WCC 최고의결기구인 이번 총회는 10월 30일부터 열흘 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으며, WCC의 각종 정책과 프로젝트를 논의하고 조직의 미래 방향을 결정했다. -

WCC 중앙위 새 의장에 첫 아프리카 여성 지도자 뽑혀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회의 새 의장에 첫 아프리카 여성 지도자가 선출돼 이목을 모으고 있다. 금번 부산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150명의 중앙위원들은 8일 오후 그들의 첫 번째 과업을 수행, 의장 선거를 통해 아그네스 아붐 박사(Dr. Agnes Abuom) 뽑는 이변을 연출했다. -

트베이트 WCC 총무, 총회 정리 기자회견 가져
울라프 픽쉐 트베이트 WCC 총무가 7일 오후 WCC 제10차 부산총회에 관한 마무리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먼저 이번 총회의 의의에 대해 "WCC에 큰 힘을 주었다”면서 "특히 소외된 자들에게 나아가는 WCC 방향과 목적을 정확하게 심어준 총회였다"고 평가했다. -
[성명] WCC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성명서
2013년 10월30일~11월8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WCC 10차 총회의 총대인 우리는 수십년 동안 전쟁에 의한 폭력과 두 나라로 갈라진 후의 적대감으로 인해 남북한의 남성, 여성, 아동들이 겪는 고통의 증인들입니다. -

WCC,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성명서 채택
세계교회협의회(WCC)가 7일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성명서를 채택했다. 앞서 이 성명서와 관련해 에큐메니칼 좌담회를 갖기도 한 WCC는 의견들을 반영해 최종적인 문서를 냈다. 이 성명에서 WCC는 먼저 한국전쟁으로 인한 분단이 "식민지 팽창과 군사적 헤게모니를 확보하기 위한 열강들의 분쟁이 야기… -
[유미호 칼럼] 에너지 탐욕에 맞서 노래하는 베짱이
개미와 베짱이가 있다. 개미는 늘 전기가 부족해 불편하다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 모양을 보고 있던 베짱이는 “너, 무엇 때문에 그렇게 바쁘니?”하고 묻는다. 개미가 “발전소 짓는 일을 서둘러야지.” 한다. 그러자 노래하던 베짱이는 "절전하면 됐지. 뭘 그리 열심이니?" 하고 고개를 갸우뚱한다. -
한국YWCA-한국씨티은행, 제11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 개최
제11회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 수상 이희호 님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지도자로서 평생을 남녀평등과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한국 여성․사회 운동계의 상징이자 기둥이다. 평생을 민주주의의 발전과 평화통일, 여성인권 향상,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나눔의 삶을 몸소 실천하고 … -
한신대, 제9회 한신고등학생 광고공모전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국내‧외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9회 한신고등학생 광고공모전’을 열고 오는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

‘평화’ 주제로 회의하는 WCC 총회 참석자들
7일 오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평화’를 주제로 한 전체회의가 열렸다. 타보 막고바 대주교(the Most Reverened Dr. Thabo Makgoba)가 진행한 이 회의에는 주요 연설자들로 노벨평화상 수상자 레이마 그보위씨(Ms. Leymah Gbowee), 이화여자대학교 장윤재 교수, 스탠리 노프싱어씨(Mr. Stanley. Noffsinger), 아가타 아… -

노벨평화상 수상자 그보위, “한반도 평화를 이루려면…”
노벨평화상 수상자 레이마 그보위(Ms. Leymah Gbowee)가 7일 오후 부산 벡스코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WCC 제10차 부산총회에 참석한 소감 등에 대해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녀는 무엇보다 아프리카에서 끊이지 않는 분쟁과 갈등은 정의와 평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WCC 총회 주제가 바로 아프리카 … -

반기문 총장, WCC 총회에 축하 편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에 축하편지를 보내왔다고 WCC 측이 6일 밝혔다. -
![[차정식의 발밑의 명상] 초저녁잠의 여운 [차정식의 발밑의 명상] 초저녁잠의 여운](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349/image.jpg?w=320&h=180&l=50&t=40)
[차정식의 발밑의 명상] 초저녁잠의 여운
내 손길 닿은 자리 눈물샘이 터졌다 / 낯선 개활지로 난 수상한 발자국 / 젖은 입술 사이로 미궁처럼 /이유를 모르는 침묵이 길게 흘렀다 / 복화술로 언어를 그리고 / 독심술로 깊은 속내를 우려내도 -
![[이장식 칼럼] 하나님 나라를 침노하는 자 [이장식 칼럼] 하나님 나라를 침노하는 자](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5348/image.jpg?w=320&h=180&l=50&t=40)
[이장식 칼럼] 하나님 나라를 침노하는 자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오실 분이 당신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사람을 기다릴까요”라고 물었을 때 “하나님 나라는 침노를 당하나니 힘센 자가 침노한다”고 대답했다. 이 말씀을 힘 있는 사람이 하늘나라에 들어간다는 의미로 번역된 성경이 있지만 예수가 침략 또는 침노라는 강한 … -

“WCC 부산총회, ‘복음’ 뚜렷하게 나타내는 대회될 것”
한국교회 최고령 원로목회자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가 6일 저녁 ‘한국교회와 함께 드리는 기도회’에서 설교자로 나서 WCC 제10차 부산총회 전 과정의 핵심이 “복음 역사”라고 역설했다. ‘성령의 지배하에’(요14:17~31)를 주제로 한 설교에서 그는 먼저 ‘복음 역사’에 대한 정의를 했다. 그는… -

한국교회와 함께 드리는 WCC 총회 기도회
6일 저녁 WCC 제10차 부산총회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는 한국교회와 함께 드리는 저녁기도회가 열렸다. 이 기도회에서는 한국교회 최고령 원로 방지일 목사와 美 연합감리교회 제니퍼 레이드 목사가 각각 설교자로 나서 메시지를 전했으며, 이어 각 대륙별 기도와 전체 참석자의 통성 기도 순서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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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영남)가 오는 2월 ... -
국제유엔 총회 첫 회의 80주년 기념 예배
1월 17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메소디스트 센트럴 홀에서 열린 감사 예배는 유엔 총회 창립 80주년을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심리적 어려움 겪는 성도들 우선 돌봄 대상"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0일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