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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그련, 신년 메시지 보내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신년예배를 1월4일(월) 오후 2시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개최한 가운데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이 NCCK에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 chaeyoungnam

    신년을 맞이한 교회협, 특별기도 내용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신년예배를 1월4일(월) 오후 2시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개최한 가운데 특별기도의 순서를 마련했다. 특별기도는 루터회총회장 김철환 목사가 "교회일치와 개혁을 위하여," 기감 선교국 총무 강천희 목사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하여," 기하성 …
  • ohjaesik

    오재식 박사 추모예배서 서광선 박사 설교

    서광선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오재식 박사의 3주기 추모예배에서 설교를 했다. 오재식 박사는 한국학생기독교운동협의회(KSCC) 간사, 한국YMCA 간사,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총무, 아시아기독교교회협의회 도시농촌선교회 간사와 국제부 간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선교훈련원장과 통일연구원장…
  • kimyoungju

    NCCK 김영주 총무 신년사, 강한 어조 정부 비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신년예배를 1월4일(월) 오후 2시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개최한 가운데 김영주 총무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김 총무는 서두부터 한국교회의 공공성 상실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한국교회가 "협력보다는 경쟁을, 가치보다는 현실을, 과정보다는 …
  • kusekun

    구세군, 자선냄비 통해 71억 모금

    구세군이 지난 12월1일부터 31일까지 자선냄비 등 각종 모금을 통해 71억 원을 거둬들였다고 밝혔습니다. 구세군 측은 역대 최고 모금액이라고 밝혔는데요, 경제가 불황이어도 여전히 온정의 손길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움직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 kimsamhwan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세습 없다" 선언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가 선언적 의미에서 "세습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 표명을 했디. 김삼환 목사는 지난달 29일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2015년 송년기도모임'을 마친 후 조선일보와 나눈 인터뷰를 통해 김삼환 목사는 후임 목회자와 관련, "명성교회와 한국교회에 도움이 될 분이 왔으면 좋겠다"고…
  • NCCK_0104

    "비대해진 한국교회, 이제 체중감량 할 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4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가졌다. 교계 원로 및 교단 지도자들이 다수 참여한 이날 예배에서 설교는 이동춘 목사(NCCK 회장,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가 맡았다.
  • choibuok

    기장 최부옥 총회장, 2016 신년사 발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최부옥 총회장이 4일 신년사를 발표했다. 최부옥 총회장은 신년사에서 "하나님을 외면하고 맘몬과 바알주의에 빠진 사람들, 세월호 참사로 인한 304명의 희생자와 그들의 가족들, 부당한 해고와 비정규직으로 불안한 노동자들, 불통의 사회에서 가슴을 치는 이웃들, 갈라진 한반…
  • kimkeunsang

    김근상 주교, “인간적인 사회 되도록 기도하고 행동하자”

    대한성공회 김근상 주교가 새해를 맞아 사목교서를 발표했습니다. 김 주교는 사목교서를 통해 분열된 한국사회 현실에 개탄하면서 인간적인 사회 변혁을 위해 기도하고 행동하자고 권면했습니다.
  • w_03

    위안부 협상에 교계 진보-보수 엇갈린 반응

    한일 위안부 협상 타결 소식에 교계는 진보, 보수로 나뉘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금번 위안부 협상에 위안부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부정적 목소리가 더 컸다. 위안부 타결 소식을 전후해 속속 발표된 성명의 면면을 살펴보면 우선 기장총회(총회장 최부옥…
  • junbyungwook_webtoon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면직 다룰 첫 재판 열린다

    오는 5일(화) 전병욱 목사 면직을 다룰 첫 재판이 열린다. 당일 오전 11시 평양노회 사무실에서 열리는 1차 공판에 당사자인 전병욱 목사가 출석할지는 미지수다. 이날 재판이 공정하게 진행될지는 불투명하다.
  • w_01

    위안부 소녀 기념교회 설립 추진 주목

    위안부 합의를 놓고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위안부의 참상을 기억하고, 치욕스러운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고자 하는 취지로 '위안부 소녀 기념교회 설립' 움직임이 일어 주목을 모으고 있다.
  • ms

    2% 부족한 M교회 은퇴목사 예우

    한국의 초대형 장로교회로 통하는 M교회 은퇴목사에 대한 예우 논란이 뜨겁다. 이 교회 담임이었던 K목사는 원로목사로 추대되기 직전, 교계 원로의 입장에서 수십억 여원의 전별금을 고사하는 결정을 내렸다. 대형교회 담임목사/은퇴목사 귀족 예우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시점에서 소위 "통 큰" 결단…
  • ku_1231

    구세군, 2016 신년축복성회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1월4일(월)부터 6일(수)까지 3일간 충북 영동군 구세군백화산수련원에서'내적으로 성숙한 공동체(삼상16:7)'라는 주제로 신년축복성회를 가진다. 성회 기간 내 6번의 집회와 찬양, 각 영문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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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 “한일 위안부 합의 국민에 대한 기만”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후폭풍이 거셉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성명을 내고 이번 회담 결과를 '국민에 대한 기만'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기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합의가 "일본군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국가적 범죄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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