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교회됨의 인사이트 '나의 아저씨'에서 찾았다"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목사가 교회됨의 인사이트를 드라마 에 등장하는 술집 '정희네'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교회됨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 같이 밝히며 "교회는 한 가족이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NCCK 여성위 등 우크라니아를 위한 평화기도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민숙희 사제)와 기독교사회봉사위원회(위원장 강석진 사관)가 공동으로 '우크라이나를 위한 평화기도회'를 진행한다. -
한교총, 평등법 공청회 강행에 박주민 위원장 사과 촉구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가 25일 낸 논평에서 국회에서 차별금지법(평등법) 공청회가 열린 것과 관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박주민 위원장의 사과를 촉구했다. -

"왜 콘서트를 교회서 하느냐 의구심 가질 수 있으나.."
지난 2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새에덴교회에서 미스트롯 새에덴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평소 예배시간에 대중가요를 즐겨 부르던 소강석 목사는 예배당 앞쪽에서 응원봉과 응원팻말을 흔들며 트롯가수들의 공연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

박영선 원로목사, 신앙적 열심이 진짜 믿음 담보 못해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가 최근 '잘잘법'에 출연해 신자들의 진짜 믿음과 가짜 믿음을 비교했다. 박 목사는 특히 인생의 집을 짓는 과정에서 자주 인용되는 마태복음 7장의 말씀을 인용해 "모래 위에 지은 사람이든 반석 위에 지은 사람이든 강조점이 모두 지은 사람에게만 쏠려 있다"며 하지만 말씀의… -
분당우리교회,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특별 세미나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오는 29일 오후 2시 경기도 분당시 소재 송림 분당에서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특별 세미나'를 갖는다. 이춘성 겸임교수(고신대원 기독교윤리학)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에는 신원하 교수(고신대 기독교윤리학)과 전윤성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
국민의힘 기독인회, 차금법은 '개자완박'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원회가 공청회 개최를 선언한 가운데 국민의힘 기독인회가 23일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차별금지법 입법을 위해 독주하고 있다며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

성폭력 피해교인 도왔다고 징계? 교단 존재 이유를 묻는다
인천 새소망교회는 이 교회 부목사였던 김다정 목사가 다수의 여성도에 성폭력을 저지르는 일이 불거져 사회적 반향이 일었습니다. 박성철 목사는 법원이 정한 임시당회장으로 피해 성도들을 도왔는데, 최근 노회 재판국에 피소 당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박 목사에게 직접 심경을 들어봤습니다. -

"자연인 김관성의 욕망을 멈추고 싶었습니다"
"욕망은 상향성의 삶을 추구하고 소명은 하향성의 삶을 추구한다"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목사가 수도권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부교역자 대신 울산으로 개척을 떠나겠다고 선언할 당시 던졌던 말이다. 부교역자 대신 개척을 떠나는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목사는 주님이 주신 마음이 아닌 자연인 김관성… -

2022 환경주일 연합예배 및 녹색교회 시상식 열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문화위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청파감리교회에서 "창조세계를 회복하는 녹색교회 -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의 소명으로!"라는 주제로 제39회 환경주일 연합예배를 갖는다. -

이찬수 목사, "연말까지 11개 교회 세울 것"
개교회 이기주의를 뛰어 넘어 지역교회와의 상생을 위해 일만성도를 파송한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연말까지 수도권에 있는 11개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일에 집중할 것이라며 분당우리교회 2기 사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렸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소강석 목사, '갈릴리 형제회' 사교 모임 홍보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부자 세습으로 논란 중에 있는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를 "장(長) 형님"이라고 부르며 친분을 과시해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WCC, 북한의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대한 성명 내
세계교회협의회(WCC) 사무총장 대행 론 사우카(Loan Sauca) 교수가 북한의 코로나19 발병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 "빚 있으면 교회 물려주겠는가?"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19일 아침예배 설교를 통해 자식에게 교회를 세습하는 세태를 놓고서 "교회가 빚이 있으면 물려주겠는가"라고 반문하며 "돈이 많이 쌓이니까 물려주는 것이다. 교회에 돈 쌓는게 제일 바보스러운 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여성주의연합예배. 강남역 여성혐오 범죄 추모 6주기
강남역 여성혐오 범죄를 추모하고 여성혐오 범죄를 막기위해 연대해 온 여성주의연합예배공동체가 오는 24일 강남영 여성혐오범죄 6주기를 기억하며 '우리가 맹렬한 분노로 외치나니'(시편119:53)라는 주제로 연합예배를 갖는다.
최신 기사
-
교계/교회NCCK 전남기독교교회협의회,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참사 1주기 개신교 추모예배」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전남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백은경 목사, 총무 박승규 목사)는 ... ... -
사회종교 인구 구성비 큰 변화 없어..."종교 인구 고령화 두드러져"
한국리서치의 2025년 종교인식조사 결과, 종교 인구 가운데 개신교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사회순천시, 기독교역사박물관서 ‘꼬마 산타의 트리 공작소’ 운영
순천시는 성탄절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 -
학술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 영국 왕립아세아학회와 'REBOOTING KOREAN STUDIES 2025' 성료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지난 12월 3일 영국 왕립아세아학회(Royal Asiati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