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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bor

    WCC 제11차 총회 한국동행모임 9차, "노동 존중 세상을 향하여"

    WCC 제11차 총회 한국동행모임 9차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동국제강 본사 앞에서 '노동 존중 세상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린다.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가 주관하는 이번 모임은 주제에 맞게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성서의 가르침을 따라 슬픔과 아픔 가운데 있는 유가족과 그 밖의 많은 중대재해 …
  • 한교총, "북한 코로나19 방역 지원 제의 지지"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이 17일 낸 논평에서 "새 정부의 북한 코로나19 방역 지원 제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 leechansu

    이찬수 목사, '가나안' 성도들이 양산되는 이유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지난 15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대인관계의 문제를 살피면서 담임목사와 부교역자 또 담임목사와 성도들 간 상처를 주고 피로감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관계의 기능화를 들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ryu

    한교총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천명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이 16일 성명을 내고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천명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kimkwansung

    부교역자 대신 사지로 떠나는 수도권 담임목사

    부교역자를 분립 개척 시키는 대신 스스로 수도권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지방 개척을 선택한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목사를 얼마 전 그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만났습니다. 코로나 이후 교회 개척의 현실을 "사지"로 표현한 그는 "고기도 먹어본 사람들이 잘먹는다"며 태연히 개척의 길을 떠난다고 했는데…
  • ncck

    NCCK 종교간대화위, 김성회 비서관 임명 철회 촉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종교간대화위원회가 13일 성명을 내고 위안부와 동성애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에 대한 임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data

    다음세대 사역 적신호...교회학교 사라지고 있다

    다음세대 사역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교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숫자가 줄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현상이 서울, 경기 등 수도권 교회에도 예외없이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yoon

    한교연, "지난 정부 정치적으로 신앙의 자유 훼손해"

    보수적 교계 연합기구인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이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 발맞춰 '윤 대통령과 새 정부에 바란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교연은 특히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정부에 대해 "정치적으로 신앙의 자유를 훼손했다"고 평가하며 "하나님이 부여한 권한을 국민을 통제하…
  • leechansu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기존 신자 등록 안받습니다"

    일만성도파송운동을 실천한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교인이 줄었어도 기존 신자는 받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일만성도를 파송한 분당우리교회에는 현재 5천여명 정도의 성도들이 출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518

    "불자와 기독인, 이웃과 자연 위해 덕성 발휘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6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NCCK는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 19는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낸 인간과 자연의 단절에서 비롯되었다"며 "욕망과 단절이 허망하게 무너지는 모래라면 이제 다시는 그 위에 집을 짓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는…
  • NCCK 정평위, 노동절 맞아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장기용 사제)가 노동절을 맞아 최근 '노동자의 생명은 천하보다 귀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 전문.
  • kimdongho

    김동호 목사, "위장전입 사건으로 죽을만큼 괴로웠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김동호 목사가 6일 과거 부친으로부터 상속받은 집을 매각한 후 3천6백여평 용인 땅을 매입했을 때 발생했던 위장전입 사건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죄짓기는 쉬우나 한번 지은 죄는 내 손을 벗어나서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며 이 같이 죄책 고백을 했는데요. 관련…
  • kanghosuk_02

    탁구장에서 만난 장로 부부가 전도 거부당하자...

    강호숙 박사(기독인문학연구원 연구위원)가 4일 점점 게토화되고 조야해 지는 개신교의 포교 방식, 특히 교회 특유의 워딩을 우려하며 "막무가내로 전도하고선 이를 거부하자 "그러면 지옥에 간다"라고 저주하는 열성파 교인이 사는 세상이 오히려 지옥이 아닐까"라고 문제를 제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
  • leejaehoon

    "예수의 꿈 잃어버린 한국교회"

    이재훈 목사가 지난 1일 청파감리교회 교회창립기념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가 예수의 꿈을 잃어버렸다며 예수의 꿈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다시 좁은 문으로'(눅13:22-30)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이 같이 전하며 그리스도인들이 환난을 자처하는 길을 택하기를 권면했다.
  • jyp

    JYP 박진영 속죄관, 구원파의 그것과 유사하다는 비판 나와

    JYP 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가 얼마 전 복음세미나를 진행한 가운데 이를 집중 분석한 한 침례교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임원주 목사가 정통 개신교의 가르침에서 빗나간 가르침이라며 문제 제기를 하고 나섰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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