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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안디옥교회 관련 확진자 39명 발생...IM선교회 연관성 제기

    28일 현재 광주안디옥교회에서 40여명 가까이 확진자가 나왔다. 이 교회 부목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해당 목사는 지난주 현장 예배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설교를 전해 교인 간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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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 맞은 광주 TCS국제학교...시민들 분노

    악순환의 반복이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소강상태로 접어들만 하면 연이어 터지는 개신교발 집단감염 사태에 시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습니다. 광주TCS 국제학교 관련 확진자 109명이 쏟아져 나오자 지역 소상공인들은 분을 삭히지 못하고 학교 외벽에 계란을 던졌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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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시 개신교발 집단감염, 진원지는 대전 비인가 대안학교

    또 다시 개신교계발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지는 대전에 있는 한 비인가 대안학교인데, 운영권자는 아이엠선교회라는 사뭇 생소한 이름의 선교단체입니다. 이곳이 또 다시 전국확산의 진원지가 되는 건 아닌지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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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선교회, IEM국제학교발 집단감염에 사과문 발표

    IM선교회가 IEM국제학교발 집단감염 사태에 대해 선교회 대표 마이클 조 선교사 명의의 사과문을 25일 발표했습니다. 학교 측은 초기 대응에 실패한 점을 인정하며 판단 착오였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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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기새' 김동호 목사, "목회자에게 청빈 강요하진 말자"

    '날기새'(날마다 기막힌 새벽) 김동호 목사가 '목회자의 청빈'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던 중 높은뜻숭의교회 부임 시절 자신의 연봉이 일부 공개가 되면서 곤욕을 치른 일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김 목사는 또 자발적 청빈과 강요된 청빈을 구분하면서 전자를 후자를 비판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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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방역 협조한 종교시설에 재난기본소득 지급

    포천시(시장 박윤국)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정부의 집합제한 명령 및 방역에 적극 협조한 종교시설에 50만원 상당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
  • btj

    "BTJ열방센터 이단사이비 아냐" 목회자 2천여명 인터콥 옹호

    목회자 2천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이하 목선협)가 최근 집단감염사태로 "제2의 신천지" "불건전한 단체"로 불리고 있는 BTJ열방센터 운영 주체 인터콥을 "이단사이비 집단과는 다른 곳"이라며 옹호하고 나섰다. 이들은 감염병 사태를 이유로 "범죄 집단처럼 몰아가는 일은 자제해 달…
  • hankyo

    펜데믹 상황에서 한교총, "허들링처치 될 것"

    보수교계 연합기구 한국교회총연합회 공동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가 세워가야 할 모형으로 허들링처치(hurdling church)를 제시하며 "남극 펭귄은 영하 50도 혹한의 추위를 허들링의 사랑으로 이겨내고, 바닷가에 도착해 먹이를 구할 때 '퍼스트 펭귄'이 위험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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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 유튜브로 생중계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가 오는 19일 저녁 7시 "2021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를 진행한다. 이번 일치기도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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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BTJ열방센터 집단감염에 "송구"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가 18일 BTJ열방센터 방문자들의 검사 거부 사태가 논란이 되자 직접 나서 "보건소나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기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힌 그는 '백신 음모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btj

    BTJ열방센터 30% 미검사...경찰청·지자체 행정력 동원

    18일 0시 기준 BTJ열방센터 관련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765명을 기록했습니다. 대규모 확진사례로는 신천지(5212명)-사랑제일교회(1168명)에 이어 세번째다. 방역당국에 의하면 전날까지 관련 검사 대상자 3003명 중 검사를 받지 않은 미등록자는 926명으로, 3명 중 1명꼴로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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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이 가해자 부모들에 "목회직 내려놓고 참회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8일 '정인이 사건'에 대한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이 논평에서 샬롬나비는 정인이 양부모가 모두 목회자의 자녀라는 충격적 사실에 "교회의 도덕성 교육 실패를 보여준다"고 꼬집었으며 이어 "가해자 부모들은 하나님과 세상 앞에 속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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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 수술 앞둔 '날기새' 김동호 목사의 엉뚱한? 생각

    김동호 목사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를 통해 오는 18일 병원에 입원해 감상선 수술을 받게 된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김 목사는 이날 올린 '연애편지' 영상에서 이 같이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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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이후 기독교...생명경시에서 생명외경으로

    코로나19 이후 기독교는 생명경시로부터 생명외경으로 나아가야 할 숙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김경재 교수의 아레바오고 신앙강좌 3부에서는 신앙인들이 회복해야 할 "생명외경"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생명외경'을 온몸으로 실천한 20세기 성자이면서 신학자였던 슈바이처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
  • jung

    수도권 18일부터 교회 대면예배인원 10%…작은교들은 불만?

    방역당국이 18일부터 교회에 대해 주일인 일요일 정규예배에 한해 수도권의 경우 좌석 수의 10%, 나머지 지역은 20% 내 대면예배를 허용키로 했습니다. 교계 일각에서는 200명 미만의 작은교회 사정을 헤아리지 않은 "탁상행정"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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