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제일교회 황형택 전 담임목사에 대한 총회 재판국에서의 ‘목사 안수 무효’ 판결을 재심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예장통합 평양노회(노회장 최기용 목사)는 총회 임원회에 이 같은 청원을 올렸으며 임원회는 이 청원을 수용, 오는 9월 제97회 정기총회에서 황 전임 목사에 대한 특별 재심을 요청할 예정이다.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전 담임목사에 대한 총회 재판국에서의 ‘목사 안수 무효’ 판결을 재심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예장통합 평양노회(노회장 최기용 목사)는 총회 임원회에 이 같은 청원을 올렸으며 임원회는 이 청원을 수용, 오는 9월 제97회 정기총회에서 황 전임 목사에 대한 특별 재심을 요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