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설교] 영혼의 오두막
그리스도인의 내적 순례는 자기에게서 자기에게로 이르는 길이 아니라 역설적으로 자기에서 벗어나 진정한 근원으로 나아가는 여행이다. 이 신앙의 여정은 자기 안에 머무르지 않고, 오직 자신을 창조하신 분, 모든 존재에게 의미를 부여하신 분, 그리고 돌봄과 치유를 통해 창조의 목적을 이루어 가시… -

NCCK 교회 성폭력 근절 대책 마련 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는 오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교회 성폭력 근절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

가라앉지 않는 명성교회 세습 판결 후폭풍
명성교회 세습이 적법하다는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의 판단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명성교회 세습에 반대하는 예장연대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시작했고, 순천노회 목사-장로 일동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세습이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다음 달 제103회 총회를 앞두고 있… -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측 신도들 복면쓴 남성들에 끌려 나가
성락교회가 김기동 목사를 둘러싸고 내홍에 휩싸였다. 서울과 수도권 내 교회 건물을 둘러싸고 김기동 목사 찬성측과 반대측이 몸싸움을 벌이는 등 교회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

교회협 인권센터,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 성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총무 이홍정) 인권센터가 17일 김호씨 국가보안법 수사를 규탄하면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교회협 인권센터는 성명에서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할 악법이며 냉전시대의 산물"이라며 "이 법은 오랫동안 반인권적 행태로, 한반도 평화를 짓… -
보수교계 한기연-한교총 다시 기구 통합 선언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한기연)과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전계헌·최기학·전명구·이영훈 목사, 한교총)이 기구 통합을 선언했다. 약 1년 만에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것. -

예장 중앙총회 임원들, 갑질 의혹 반박
예장 중앙 총회 임원회가 총회장 이건호 목사을 둘러싼 '갑질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

한국생명의전화 생명사랑밤길걷기 '워크인 챌린지 3618' 기부캠페인
한국생명의전화가 13년째 실시하고 있는 자살예방 캠페인 에서는 "워크인 챌린지 3618"이라는 특별한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3618은 하루 평균 자살 사망자 36명을 절반인 18명으로 감소시키자는 취지를 가리킨다. -

[설교] 신앙인의 애국
출애굽 사건은 인류 진보의 위대한 발걸음이었습니다. 강자들이 약자들을 도구화하고 물화하는 것이 당연시 되던 세상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세상이 아니었습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인들에게 새로운 삶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들은 독점욕과 탐욕에 근거한 삶이 아니라 나눔과 돌봄에 근거한 … -

[현장] 반정부 선동·역사왜곡으로 얼룩진 8.15미스바 기도성회
15일은 광복 73주년을 맞는 뜻깊은 날입니다. 그러나 보수 개신교는 이날 구국 기도성회를 열었습니다. 현장에 가보니 말이 기도회지 반정부 극우집회나 다름 없었습니다. 단상에 오른 목회자는 역사왜곡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개신교가 시대에 역행하는 징후일까요? 안타까운 현장입니다. -
예장 중앙 총회 내홍, 총회장 갑질 vs 사실 아냐
예장 중앙 총회가 총회장 갑질 의혹을 둘러싸고 내홍에 휩싸였다. 총회장 이건호 목사가 "법과 절차를 무시한 채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공포정치를 휘두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이 목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

장신대, 학생 징계에 이어 반동성애 광고까지
예장통합 산하 장신대가 반동성애 광풍에 휘말린 모양새입니다. 이 학교가 신대원생 5명을 징계하더니 외부단체가 장신대에서 동성애에 우호적인 활동이 일고 있다고 비난하는 광고를 유력일간지에 실었습니다. 이에 대해 명성교회 세습을 물타기 하려는 시도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관련 소… -

기장총회, 장준하 탄생 100주년 기념예배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장준하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8월 27일(월) 오후 5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기념 예배를 개최한다. 이 예배는 기장의 제102회 총회의 결의에 따라, 장 선생의 삶과 죽음을 기리며 그가 지키고자 헌신한 사회적 정의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다. -

NCCK, "판문점-싱가포르 선언 성실히 이행하라"
"올해는 남북정상의 판문점선언과 북미정상의 6.12 싱가포르선언으로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첫걸음일 뿐, 한반도에 평화가 온전히 정착되기 위해서는 판문점선언과 싱가포르선언이 불가역적으로 성실하게 이행되어야 한다." -
한국교회총연합 광복절 성명, "남북교류 통해 지속가능한 자유민주 대한민국으로"
한국교회총연합이 제73주년 광복절 기념 성명을 발표하고 "남북간의 교류협력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자유 민주 대한민국으로 발전"할 것을 권고했다.
최신 기사
-
학술정진홍 서울대 종교학과 명예교수 "사람이 없으면 종교는 없다"
정진홍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명예교수가 종교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종교를 이미 주어진 ... -
학술<80년대와 민중신학: 팜플렛의 시대, 새로운 공론장과 운동의 신학> 세미나
3시대와 향린교회가 공동기획한 강연 이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 향린교회 1층 향우실에서 열린다. 최형묵 ... ... ... -
학술"1500만 반려인 시대, 교회는 이들의 상실에 답할 준비가 됐는가"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한국교회에도 새로운 목회적 질문이 던져지고 ... ... -
교계/교회NCCK, 대구서 '기후정의 아카데미'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지역의 기후위기 현실을 살피고 교회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