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감신대 이정배 교수 사직서 제출 제자들 SNS 위로 물결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 총장 박종천) 내홍이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 학교 이정배 교수가 12월11일(금) 사직서를 제출했다. 학교 측이 사의를 수리하면 이 교수는 강단을 떠나게 된다. 이 교수는 이미 지난 10월 "감신대의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을 시, 하느님의 의가 사라진 이곳에서 학생들… -

[새얼굴] 한교연 새 대표회장 선출...소통장애 여전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새 대표회장에 조일래 목사(기성 증경총회장, 수정교회)가 선출됐다. 한교연은 11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며, 총대들은 기립박수로 조 목사를 한교연의 새얼굴로 추대했다. 신임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는 "부족한 저를 하나님과 여러분이 … -

깊어져가는 감신대 내홍...교수들 사퇴 행렬
감신대 내홍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학내 사태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일부 교수들의 사퇴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주목을 모으고 있다. 감신대 사정에 밝은 소식통에 따르면, 11일자로 감신대 이정배 교수가 사직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는 앞서 10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수직 사직을 … -

[동정] 감신대 박종천 총장, 이사회 참석
감신대 박종천 총장은 오는 12월 22일 학교 이사회에 참석한다. -

감신대 내홍, 출구 못찾아...대책위 아닌 조사위 구성
감신대 내홍이 여전히 출구를 못 찾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용재)는 서울 본부 회의실에서 제31회 제4차 총회실행부위원회(이하 총실위)를 열어 기타안건으로 상정된 감신대 관련 안건들을 다뤘으나 모두 부결시켰다. -

기독교인 일부 "한상균 나가라" 소란피워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에 몸을 피했다가 12월10일(목) 오전 퇴거한 가운데, 일부 친정부 성향의 기독교인들이 조계사 관음전 난입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 -

조용기 목사, 600억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 당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가 또 다시 송사에 휘말리게 됐다. 이 교회 ‘교회바로세우기장로기도모임’(이하 기도모임) 소속 장로 30명은 지난 10월 조 목사가 특별선교비 600억원을 횡령하고 퇴직금 200억원을 부당 수령했다며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다. -

NCCK, 한상균 위원장 자진출두 관련 논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12월 10일(목)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의 자진출두에 즈음하여 논평을 발표했다. NCCK는 논평을 통해 "한상균 위원장을 품고 중재의 노력을 기울여 온 불교계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면서 "정부와 국회는 재벌개혁이라고 하는 본질은 뒤로 한 채 노… -

NCCK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위·서울시, MOU 체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위원회(위원장 이영훈 목사, 이하 위원회)와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지난 9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서울시·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위원회, 한국기독교 문화자산의 보호와 활용"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北, 장기 억류 임현수 목사 조사 계속
북한 당국이 지난 1월 억류한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에 대한 조사를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소리(VOA)는 8일 "캐나다 관리들이 평양에서 북한 관리들을 두 번 만났지만 진전은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

“교회 본당에서 사상 최초로 부실채권 소각돼”
교회 예배당에서 사상 최초로 부실채권이 소각되는 빚 탕감 예식이 거행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빌리은행(공동은행장 이재명·유종일)은 지난 6일 오전 11시, 은평제일교회 주관 아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빚 탕감 프로젝트’ 부실채권 소각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교회 본당에서 이루어진 … -
젊은 목회자들이 중소형교회를 선호하는 5가지 이유
다음 세대 목회자들이 큰 교회보다는 작은 교회에서의 목회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의 교회 성장과 목회 훈련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그 이유를 5가지로 설명했다. 레이너 박사는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서 1980년에서 2000년까지 태어난 세대로 미국 역사… -

대한성공회, 경찰 무리한 영장집행 멈출 것 촉구
경찰이 조계사에 은신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연행을 예고하고 있다. 조계종은 종단 차원에서 조계사에 대한 공권력 투입은 조계종, 나아가 한국불교를 또다시 공권력으로 짓밟겠다는 것과 다름 아니라며 공권력 투입을 경고했다. 대한성공회정의평화사제단과 나눔의집협의회 역시 성명을 내고, 정… -
예장통합,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에 생계비 전달
예장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이 8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총회장실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생계비 전달식을 가졌다. -
예장통합, 인권 현안에 대한 입장 담은 담화문 발표
예장통합이 채영남 총회장 명의로 지난 6일 '2015년 총회 인권주일 담화문'을 발표하고, 국민과 비정규직 노동자, 세월호 유가족, 사형수 등의 기본권 보장을 요청하는 등 한국 사회의 인권 현안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밝혔다. 다음은 담화문 전문.
최신 기사
-
국제"부활절,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희망의 큰 원천"
세계교회협의회(WCC)가 2026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WCC는 부활절 메시지에서 절망의 외침에 기쁨의 함성이 ... -
교계/교회"기독교는 도덕성이라는 보편적 가치와 무관한 종교 아냐"
일찍이 어떤 종교 비판가는 기독교가 초월적 가치 지향을 명목으로 도덕 위에 군림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 ... -
국제美 국방부 장관 “압도적으로 폭력 가하길 예수의 이름으로 간구"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란과의 전쟁 상황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전투에 임하겠다는 취지의 ... ... ... -
교계/교회옹진군, 백령도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중화동교회 복원사업' 준공
옹진군이 백령도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반영한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과 '중화동교회 복원사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