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허울좋은 한미 FTA, 실제는 "강자 위해 약자 희생시켜"

    허울좋은 한미 FTA, 실제는 "강자 위해 약자 희생시켜"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가 1일 향린교회와 시청 앞 광장 등에서 시국기도회를 갖고, 결의문을 발표했다. 기장은 결의문에서 '자유 경쟁에 의한 경제발전'이란 허울좋은 명분을 내세우는 한미 FTA 비준안을 "실제로는 극소수의 강자를 위해 절대 다수의 가난한 이들을 희생시키는 악법"이라며 "한미 F…
  • 구세군 시종식, 가난한자를 향한 희망의 울림

    구세군 시종식, 가난한자를 향한 희망의 울림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1일 오전 서울시청 앞 과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종식에는 한국 구세군 박만희 사령관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한나라당 이성헌 의원, 나눔국민운동본부 손봉호 대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김영주 총무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
  • 강북제일교회 임시당회장 파송 본안소송서도 '무효'

    강북제일교회 임시당회장 파송이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는 점이 또 다시 법원의 판결로 확인됐다. 앞서 임시당회장직무집행가처분 소송 때와 같이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측(원고)이 장창만 목사(피고)를 상대로 낸 '임시당회장 파송결의 무효확인 등'의 본안소송에서 법원이 예장통합 평양노회가 장…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60차 총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60차 총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총무 김영주 목사) 제60회 총회가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를 주제로 28일 오전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 회장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종훈 감독을 추대하는 한편, 신·구임원 교체 및 기독교한국루터회의 교회협 …
  • NCCK 홈리스 사역, 결연식으로 열매 맺어

    NCCK 홈리스 사역, 결연식으로 열매 맺어

    지난 4월 출범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홈리스대책위원회(위원장 이영훈, 이하 대책위)가 28일 정동제일교회에서 ‘한국교회 · 홈리스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20개 교회가 전문 노숙인시설들과 결연을 맺고 지원을 약속했다.
  • 교회협, "탐욕을 향해 질주하는 교회, 복음의 본질 왜곡해"

    교회협, "탐욕을 향해 질주하는 교회, 복음의 본질 왜곡해"

    28일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제60차 총회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총무 김영주)가 한국교회가 경제정의 구현에 앞정설 것과 남과 북의 화해와 평화통일에 앞장설 것 그리고 생태정의 구현에 앞장설 것 등을 골자로한 총회 선언문을 채택하고, 이를 발표했다.
  • 한국정교회, NCCK 회원교단으로서 활동 재개키로

    한국정교회, NCCK 회원교단으로서 활동 재개키로

    정교회 한국 대교구(교구장 암브로시오스 대주교, 이하 한국정교회)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회원교단으로서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정교회는 1996년에 NCCK에 가입했으나, 현재 NCCK 행정에 참여하지 않고 있으며 신학 및 교회일치 사업에만 협력하고 있다.
  • 강북제일교회, 사회법 판결 둘러싸고 다시금 갈등 고조

    강북제일교회, 사회법 판결 둘러싸고 다시금 갈등 고조

    지난 9월 총회특별재심청원 부결로 교회법 아래에서는 교회 복귀가 좌절된 황형택 목사가 사회법에서 당화장 지위를 인정 받았다는 것을 이유로 지지측 교인들을 앞세워 교회 진입을 시도해 이를 둘러싼 교인들 간 갈등이 다시금 첨예화 되고 있다.
  • 한기총, 최삼경 목사에 대해 "심각한 이단" 최종결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질서확립대책위원회(위원장 김용도, 이하 질서위)가 24일 '삼신론' '월경잉태론' 주장으로 논란이 된 최삼경 목사에 대해 "심각한 이단"이란 최종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기총 임원회에 위임을 받아 조사를 실시한 질서위는 지난 21일 청문회에서 최 목사가 답변을 …
  • NCCK 심포지엄 “현 정부 정책으론 ‘복지’ 희망 없다”

    NCCK 심포지엄 “현 정부 정책으론 ‘복지’ 희망 없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이해학)와 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회장 김종순)가 24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심포지엄 을 개최했다. 발제를 맡은 조흥식 서울대 교수(
  • 한나라당 한미 FTA 단독 기습처리에 기장 "원천무효 선언"

    한나라당의 한미 FTA 단독 기습처리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 이어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도 입장을 발표하고,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 사회의 민주질서와 경제정의가 송두리째 붕괴되는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음을 직시하게 되었다"며 한미 FTA가 "극소수의 강자를 위해 절대 다수의 가난한 이들…
  • 한미FTA 비준안 날치기 가결에 교회협 "신앙과 배치돼"

    한미 FTA 비준안이 국회서 날치기 가결된 것과 관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총무 김영주)는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이 기습적으로 단독 처리한 처사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분노를 표하며 23일 '한·미 FTA 비준 동의안 처리를 강력히 규탄한다' 제하의 성명을 발표했다.
  • WCC 총회 준비 '폭넓게' 지나친 강조로 갈등 양상 여전

    WCC 총회 준비 '폭넓게' 지나친 강조로 갈등 양상 여전

    WCC 회원 교단으로서 국내 오우너쉽을 가진 교단들 간 마찰로 한 때 파열음이 있었던 WCC 총회 준비가 상임위원회의 리더십 문제로 여전히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 전 있었던 김삼환 목사의 성공회 내방으로 성공회측이 WCC 총회 한국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 상임위원장 김삼환)에…
  • 연세대 이사회 정관 개정에 언더우드 후손 기자회견 열어

    연세대학교를 설립한 고언더우드 선교사의 직계 후손인 피터 A 언더우드(한국명 원한석) 씨가 21일 오후 서울 연세대 알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연세대 이사회(이사장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가 정관 개정을 통해 기독교계 이사를 줄인 것에 항의했다.
  • 청문회 나선 최삼경 목사 '삼신론' '월경잉태론'에 끝내 침묵

    21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청문회에 응한 최삼경 목사가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에 끝내 답변을 거부하고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요 질문 19항과 관련해 답변의 기회가 주어졌고, 시간도 주어졌으나 최 목사는 끝끝내 답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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