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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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하천으로 돌아가는 것이 세계적 추세"
하지만 강단보다는 현장을 누비며 현장을 '목소리'로 대변해내는 일이 학자만의 전유물은 아닐 것이다. 중요한 것은 지식 자체보다는 현장으로 향하는 발걸음과 열정이 아닐까. 그 현장이 '자연환경'일 때는 중요성이 한층 커질 뿐더러, 그 열정 또한 많은 가능성을 내포하게 된다. 현대 문명사회는 토지… -
한국 여장로들의 에큐메니컬 운동 ‘10주년’
한국교회의 여장로는 2가지 멍에를 지니고 있다. 나이가 든(1) 여성(2)이라는 점이다. 12일 창립 10주년을 맞은 한국여장로회연합회는 이 두 멍에가 한국교회의 남성들이 부당하게 부과해온 멍에일 뿐이라는 것을 지난 10년 동안 여실히 증명해왔다. -
4대강 사업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응답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오는 21일(수) 오후 7시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를 개최한다. 제2회 가톨릭 에코포럼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4대강 사업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응답 - 평화를 이루려면 피조물을 보호하십시오"이다. -
“훼손된 강과 피폐해진 마음이 치유되길 기도할 것”
한국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의 생태보전모임 '에코올리베또'에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간 낙동강 순례 계획을 발표했다. 수녀회 관계자는 낙동강 하구 을숙도에서 상류 상주까지 침묵 순례길을 가며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의지를 표현할 것이라 설명하며, "훼손된 강과 피폐해진 인간… -
25일 성소주일 가톨릭 신학교, 수도회 개방
전국의 7개 가톨릭 신학교와 수도회, 교구가 오는 25일 '성소(聖召)주일'을 맞아 초청·개방 행사를 개최한다. 성소주일은 가톨릭 성직자나 수도자를 지망하는 이들(성소자)을 위해 기도하는 세계 가톨릭의 공통 주일이다. 신학교, 수도원 개방 행사는 성소주일 이외에도 부활, 성탄 전례피정, 휴가 피정, … -
NCCK, 장애인주일연합예배 18일 개최
NCCK가 제정한 ‘장애인주일연합예배’가 오는 18일 오후 2시 광화문 서울제일교회(구세군)와 오후 7시 30분 하남시 동부제일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
한국기독교장로회 목회자들 ‘CM 포럼’ 창립
한국기독교장로회 목회자 30여 명이 ‘교회와 목회포럼’(이하 CM포럼) 창립 총회를 갖는다. 앞선 모임에서 이들 목회자들은 포럼의 대표에 예닮교회 지인성 목사를 선출했다. -
25일 성소주일 가톨릭 신학교, 수도회 개방
전국의 7개 가톨릭 신학교와 수도회, 교구가 오는 25일 '성소(聖召)주일'을 맞아 초청·개방 행사를 개최한다. 성소주일은 가톨릭 성직자나 수도자를 지망하는 이들(성소자)을 위해 기도하는 세계 가톨릭의 공통 주일이다. 신학교, 수도원 개방 행사는 성소주일 이외에도 부활, 성탄 전례피정, 휴가 피정, … -
운산 에큐메니컬 강연 13일 개최
운산 에큐메니컬 강연이 1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다. 운산 에큐메니컬 강연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상근)가 주관하는 이 강연은 고 김관석 목사의 신학과 목회 정신을 기리기 위함이다. -
“이름만 바뀐 4대강 살리기는 재정낭비”
지난 기사에서는 환경전문가에게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검토를 의뢰했다. 이번에는 정치, 경제, 사회적 측면의 검토를 한신대학교 경상대학 국제경제학과 임석민 교수에게 부탁했다. 운송물류 전문가인 임석민 교수는 08년부터 대운하 사업이 가장 중요한 효과로 내세우던 물류효과를 부정하고 재… -

故 조향록 목사의 유지는…“서로 사랑하세요”
“그런 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장 13절) 고 난곡(蘭谷) 조향록 목사(90)가 목회 인생을 살다가 팔십이 넘어서야 그 깊은 의미를 깨달았다는 성경 구절이다. ‘믿음’도 좋고, ‘소망’도 좋지만 ‘사랑’ 만큼 값지고 귀한 것이 없었다는 삶의… -
"물류효과 없으면 운하는 재론의 여지 없어"
지난 기사에서는 환경전문가에게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검토를 의뢰했다. 이번에는 정치, 경제, 사회적 측면의 검토를 한신대학교 경상대학 국제경제학과 임석민 교수에게 부탁했다. 운송물류 전문가인 임석민 교수는 08년부터 대운하 사업이 가장 중요한 효과로 내세우던 물류효과를 부정하고 재… -
[속보] 초동교회 원로 ‘난곡’ 조향록 목사 소천
난곡 조향록 목사(90, 초동교회 원로)가 11일 오전 9시경 소천했다. 발인예배는 13일 오전 9시 초동교회(당회장 강석찬 목사)에서 교회장으로 열린다. 조향록 목사는 1920년 함경남도 북청군 출신으로 일제 강점기 말인 1943년에 조선신학교를 졸업하고, 장로교 목회자가 됐다. 그후 1951년 동국대학교 사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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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제국주의적 선교 담론에 저항했던 진젠도르프 선교신학
무차별적 개종이나 문화 동화를 목적으로 하는 제국주의적 선교 담론을 거부하고 차이를 존중하면서도 모든 ... -
문화배우 이자은 , "소속사 사기 당해 감금 생활했다" 고백
9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한 배우 이자은이 소속사 사기로 감금 생활까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 ... -
교계/교회한국 기독교 단체들 “대미투자특별법 제정 중단해야…한미관세협의 재협상 촉구”
한국의 기독교계 단체들이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제정 추진에 반대하며, 정부에 한미관세협의 전반에 대한 ... -
교계/교회NCCK, 사순절 팔레스타인 올리브 나무 캠페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가 2026년 사순절을 맞아 팔레스타인 농민들과 연대하고 생명과 땅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