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목회자가 강단에서 구원의 문제에 있어서 선택 받을 인간과 유기 당할 인간이 미리 정해져 있다는 요지의 메시지를 전한다면 대번 이런 물음이 제기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기 당할 인간들을 애초에 왜 지으셨냐고 말이지요. 또 하나님은 악을 허용하는 분이냐며 더 나아가 죄의 원작자가 아니냐는 저항섞인 물음도 제기될 법합니다. 칼빈을 연구한 사람들의 입장에서 본 칼빈의 '이중예정'의 속 뜻은 무엇일까요?
[데스크시선] 목회자는 누구의 부르심을 따라 움직이는가삼일교회가 현 담임목사인 송태근 목사의 후임 후보로 김지혁 목사를 선정하면서 한국교회 안에서 이른바 '스카웃 목회'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김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