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목회자가 강단에서 구원의 문제에 있어서 선택 받을 인간과 유기 당할 인간이 미리 정해져 있다는 요지의 메시지를 전한다면 대번 이런 물음이 제기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기 당할 인간들을 애초에 왜 지으셨냐고 말이지요. 또 하나님은 악을 허용하는 분이냐며 더 나아가 죄의 원작자가 아니냐는 저항섞인 물음도 제기될 법합니다. 칼빈을 연구한 사람들의 입장에서 본 칼빈의 '이중예정'의 속 뜻은 무엇일까요?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의인의 길과 하늘의 복""제1성서에서 복과 관련된 단어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바라크(ברך)이고, 다른 하나는 아쉐르(אשׁר)입니다. 바라크는 하나님께서 주권을 가지시고 능동적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