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기독교신앙과 생명윤리에서 본 황우석 사건

    기독교신앙과 생명윤리에서 본 황우석 사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권오성 총무) 생명윤리위원회와 성공회대학교 과학-생태신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교회 생명윤리 선언준비(가칭)'이 지난 18일 연지동 기독교회관 7층에서 있었다. 이번 세미나는 6월 3일까지 격주 목요일에 개최되며 생명윤리에 관련된 구체적 사안을 전문가의 …
  • 창끝(End of the Spear) 스티브 선교사 간증 집회

    창끝(End of the Spear) 스티브 선교사 간증 집회

    영화로 제작돼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던 「창끝(End of the Spear)」(쿰란출판사)의 저자 스티브 세인트 선교사가 1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선교 간증집회를 가졌다. 그는 이날 집회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했던 원주민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개하고 자신과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간증했…
  • 아버지를 죽인 원수가 친구가 되기까지

    영화로 제작돼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던 「창끝(End of the Spear)」(쿰란출판사)의 저자 스티브 세인트 선교사가 1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선교 간증집회를 가졌다. 이날 간증집회는 지난 2006년 미국에서 개봉된 「창끝」을 시청한 후 실제 주인공인 스티브 선교사가 간증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 기독교신앙과 생명윤리 세미나 개최

    기독교신앙과 생명윤리 세미나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권오성 총무) 생명윤리위원회와 성공회대학교 과학-생태신학연구소가 주최하는 '기독교신앙과 생명윤리'세미나가 3월 18일 부터 6월 3일까지 격주로 진행된다.
  • 기독교환경운동, 팔당서 생태기행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회원생태기행이 오는 27일(토) 팔당에서 열린다. 이번 기행에는 ‘생명의 강 지키기 기독교 행동’ 등이 4대강 사업을 반대하기 위해 팔당에서 벌이고 있는 기도회 현장 방문이 포함됐다.
  • 기사연, 강정구 교수 초청 토론회 개최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김경남 목사, 이하 기사연)은 18일 오후 7시 강정구 교수(동국대 사회학과)를 초청, 이제홀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 주님의 교회, 아이티 긴급구호 7천만 원 후원

    주님의 교회, 아이티 긴급구호 7천만 원 후원

    주님의교회(박원호 목사)가 지난 14일 아이티 이재민과 어린이들을 위해 긴급구호기금 7천만원을 모아 월드비전 서울남지부(지부장 이진이)에 전달했다. 1988년 창립돼 ‘나눔과 섬김’을 교회 비전으로 삼고 있는 주님의 교회 박원호 담임목사는 “고통 받는 아이티 사람들에게 우리가 물질적인 도움을 …
  • TV보고 할말 많은 대학생들 모여라

    서울YWCA(회장 이연배)는 미디어에 관심을 가지고 모니터링과 미디어교육 강사로 활동할 대학생 방송모니터 동아리 5기 회원을 모집한다. 동아리 회원은 TV 방송모니터링을 통한 언론사에 보고서 송부, 서울YWCA 회보 게재, TV 모니터링 관련 방송 프로그램 인터뷰 참여, 미디어 교육 강사 활동 등 다양한 모…
  • 기아대책 행복한 가정생활 세미나 개최

    국제 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이 오는 19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도 안성시 사랑의 교회 안성수양관에서 행복한 가정생활 세미나’를 개최한다.
  • '한국교회 아이티 연합' 아이티 구호 세미나

    '한국교회 아이티 연합'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아이티 구호협력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갖는다.
  • 남북정상회담·북한인권 어떻게 봐야 할까?

    남북정상회담·북한인권 어떻게 봐야 할까?

    1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주도홍) 학술포럼은 기독교 양파(兩派)가 대립하는 장이었다. 기독교 진보 진영의 논객으로 참여한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전 통일부장관, 신부)와 보수 진영의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는 북한 핵 문제, 인권 문제, 인도적 지원 …
  • “사람 치료하는데 종교 따질 필요 있나요”

    그 분들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다면 그것으로 기쁘다. 그 대상이 목사님이면, 신부님이면 어떤가. 사랑은, 자비는, 상대를 구별하지 않는 것이지 않을까. 나도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았으니 베푸는 것이 마땅하고, 사회 전체가 그렇게 어우러졌으면 좋겠다.
  • 한국 종교계의 큰 별 지다

    한국 종교계의 큰 별 지다

    한국 종교계의 큰 별이 졌다. '무소유' 법정스님(1932~2010)은 생전 가르침대로 남을 위해 살다, 빈손으로 돌아갔다. 법정스님은 여러 종교가 공존하는 한국사회에 종교간 대화의 새 길을 열어 한국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해 2월 서거한 故 김수환 추기경과 함께 아름다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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