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 jongsayeon_01

    연세대 기독교문화연구소, 5월 해외석학초청 학술강좌 열어

    연세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정재현 교수)는 3회에 걸쳐 해외석학초청 학술강좌를 개최한다.
  • kimyounghan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I): 종교개혁적 칭의론에 대한 역동적 이해

    필자는 김세윤 교수가 ‘칭의란 믿을 때 일회적으로 주어지지 않고 종말에 완성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칭의의 기준을 그리스도의 의에 두지 않고 나의 행위에 두는 것이 아닌지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 안교성

    아시아기독교사학회 봄 정기학술대회, "중국"

    아시아기독교사학회는 2016년 봄 정기학술대회를 4월30일(토) 오전 10시 ~ 오후 3시에 이화여자대학교 소채플에서 개최한다. 주제는 "중국"이다.
  • kimyounghan

    [기고] 성령 사역자이신 나사렛 예수(I)

    사순절 기간 성령 사역자로 오신 나사렛 예수의 삶을 묵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예수께서 성육신 가운데서도 신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자신이 성령으로 태어나셨고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복음주의 신학자 김영한 박사의 새로운 기고글입니…
  • hyeam

    혜암신학연구소 봄학기 강좌 "종교개혁의 역사와 신학, 인문학적 연구" 개설

    혜암신학연구소에서는 올해 봄학기 신학강좌로 "종교개혁의 역사와 신학, 인문학적 연구"를 개설한다. 종교개혁을 주도한 신앙선조들의 신앙과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이 강좌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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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고통 연구의 인식론적 지도그리기’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는 지난 4일부터 매주 목요일 ‘2016년 겨울-봄 강독모임 : 사회적 고통 연구의 인식론적 지도 그리기'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오는 3월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데요, 신학담론 바깥에서 발전돼 온 '사회적 고통 이론'의 계보 및 지형을 탐구할 수 있는 좋은 자리로 보입니…
  • [세미나] 디트리히 본회퍼 <윤리학> 강해

    '저항의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의 강해가 열린다. 2월 18일(목)부터 시작해 4월 28일(목)까지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신촌성결교회 지하 1층 성봉채플 채움3실에서 갖는다.
  • newwave

    [세미나] 한국사회의 공적 이슈와 기독교 윤리

    새물결아카데미가 '한국사회의 공적 이슈와 기독교 윤리'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소식입니다.
  • hyundae

    현대기독연구원, 2016년을 여는 첫 정기강좌

    현대기독연구원이 2016년을 여는 1-2월 첫 강좌 여섯 꼭지를 공개했는데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saekil

    제7차 새길포럼, "자기계발이라는 이름의 신앙"

    새길기독사회문화원(원장 정경일 박사)은 12월17일(목) 저녁 7시에 만해NGO교육센터에서 7차 새길포럼을 진행한다. 포럼 주제는 "자기계발이라는 이름의 신앙"이며 발표자는 이숙진 박사(이화여대)이다.
  • jeongjaeyoung

    가나안성도, "강요받는 신앙" 탓에 교회에 등 돌려

    가나안성도.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갖고 있으나 교회를 안나가는 성도를 가리킨다. 최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에서 조사한 결과 전체 기독교인 중 10.5%가 종교는 기독교인데 교회에 출석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 가나안 성도수가 어림잡아 100만 명 가깝다는 것을 방증해 주고 있다.
  • “복음적 실존은 하나님의 예술이며 사랑이다”

    [생전 인터뷰3] “복음적 실존은 하나님의 예술이며 사랑이다”

    “우리는 복음의 핵심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종교’의 차원에서 그러한 노력을 하다보면 득도는 하겠지만 성령의 은혜를 통한 승화는 불가능합니다. 승화의 한 과정으로서 나는 우리의 영성에 의한 복음 이해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게 풍류신학입니다. 서양철학사는 플라톤…
  • “풍류신학, 우주적인 하나님의 복음의 실재를 추구”

    [생전 인터뷰2] “풍류신학, 우주적인 하나님의 복음의 실재를 추구”

    제사 문제는 교회에서 거론조차 되지 않았어요. 교회에서는 축자영감설, 즉, 해석학의 문제가 주요 논란거리였습니다. 해석학을 허락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가 주요 초점이었던 것이지요. 그 당시에 교회 강단의 설교는 여전히 구약성서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한…
  • 서광선 박사, “억압받는 민중 여전…민중신학 부활해야”

    서광선 박사, “억압받는 민중 여전…민중신학 부활해야”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설립 50주년기념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10월24일(금)-25일(토)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 언더우드 도서관 7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대회의 주제는 “민중신학/자유신학/상황신학”이며 분야별로 다양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대회 첫날에는 본지 논설주간인 서광선 이화…
  • “진보-보수신학 대화마당…신학있는 교회위해 봉사”

    “진보-보수신학 대화마당…신학있는 교회위해 봉사”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 이하 연구소)는 7일(월) 오후 종로 5가 소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연구소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연구소는 진보와 보수로 분열되어 대립과 갈등을 이어오고 있던 한국의 신학연구와 교회현장에 화합의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한 혜암(惠岩) 이장식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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