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religion

종교 배타주의를 극복하려는 비유 모델들Jun 21, 2021 01:38 PM KST

오강남 박사(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명예교수)가 과거 캐나다 종교학회에 제출한 영어 논문 '종교 다원주의를 위한 몇 가지 유비적 모델'이란 제목의 소논문을 번역해 '내 종교만 진리냐'는 제목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재 중이다. 최근 게재한 두 번째 글에서는 종교적 배타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교 다원주의 입장에서 제시하는 유비적 모델에 대해 설명했다.

이민애 기자

jesus

"모든 종교가 자기 종교를 중심으로 돌아간다?"Jun 18, 2021 10:47 AM KST

지난달 부처님 오신 날 조계사 앞에서 소란을 피운 일부 개신교 사건을 돌아보면서 오강남 박사(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명예교수)가 얼마 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거 종교학회에서 발표한 논문 '종교 다원주의를 위한 몇 가지 유비적 모델'이란 제목의 과거 논문을 공유하며 타종교에 대한 인식 전환을 꾀했다.

이지수 기자

heupyoungkim

김흡영 교수의 '도의 신학', <기독교사상> 6월호 게재Jun 01, 2021 12:06 PM KST

김흡영 전 강남대 신학과 교수가 자신이 주창한 '도의 신학'을 풀이하는 글을 6월호에 게재했습니다. 김 교수는 이 글에서 "앞으로 글로벌 신학은 서구고전신학의 로고스 모형과 해방신학의 프락시스 모형의 이원화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탈-서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김진한 기자

kang

"코로나는 지나가지만 자기중심적 전염병은 지속"May 25, 2021 03:13 PM KST

기독교 철학자 강영안 교수(美 칼빈신학교)가 지난 22일 오후 '뉴노멀, 기독교 학문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주제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그는 "코로나는 오래지 않아 지나갈 것"이라면서도 "자기중심적 삶의 전염병은 영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민애 기자

kueng

범종교적 에큐메니즘 실천한 신학자 고 한스 큉Apr 18, 2021 04:00 PM KST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신은 존재 하는가』 등 주옥 같은 작품을 남긴 가톨릭 신학자 한스 큉이 지난 6일 독일 튀빙겐 자택에서 93세를 일기로 타계한 가운데 오강남 박사(리자이나 대학 종교학 명예교수)가 과거 종교간에 평화를 위해 애쓴 한스 큉을 조명했던 글을 회상하면서 애도의 마음을 표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jojik

한국조직신학회 월례신학포럼 개최Apr 14, 2021 02:05 PM KST

한국조직신학회 월례신학포럼이 오는 30일 오후 8시 비대면 ZOOM 서비스를 통해 열린다. 정지련 교수는 이날 '성령과 기도에 관한 소고'란 제목으로 주제 발표에 나선다. ZOOM아이디는 2972640746이다.

이지수 기자

kiyoonsil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시민성의 위기 극복하려면Feb 26, 2021 08:54 AM KST

코로나19 이후 산발적으로 또는 대규모 집단감염을 일으킨 개신교회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곱지 못합니다. 방역수칙을 어겨가면서 신앙의 자유를 명분으로 종교적 이기심을 채우는 행태는 스스로 혐오의 대상이 되는 길을 재촉하고 있는데요. 이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개신교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때마다 "개독이 개독했다"고 조롱하고 있기까지 합니다. 문제의 원인을 시민성의 위기에서 찾은 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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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문제...허락된 생명인가? 허락된 사랑인가?Feb 23, 2021 10:15 AM KST

요즘 낙태문제가 생명문제로 비화되어 논란이 뜨겁다. 가톨릭이나 개신교회나 할 것 없이 낙태문제는 곧잘 태아의 생명권 담론으로 이어지고 있고 대항담론으로 여성의 자기결정권이 등장해 힘겨루기를 하는 모양새다. 낙태문제를 추상적인 생명 이슈 보다 현실적인 섹스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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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서대, 노원구청과 '노원평생시민대학' 협약식 체결Feb 20, 2021 03:03 PM KST

한국성서대학교(총장 강우정)과 노원구(오승록 구청장)가 최근 '노원평생시민대학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는 성서대학을 비롯해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7개 대학이 함께 구청 소강당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지수 기자

제17회 아시아기독교사학회 국제학술대회Nov 17, 2020 09:40 AM KST

제17회 아시아기독교사학회 국제학술대회가 '동아시아 기독교 교류문헌 / 일본 및 대만기독교의 여러 얼굴들'을 주제로 오는 21일 오전 10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 ZOOM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이지수 기자

homo

영끌 시대, 호모 이코노미쿠스 앞에 교회가 설 자리는?Oct 26, 2020 09:54 AM KST

포항제일교회 박영호 목사가 25일 2차 수표교포럼의 발제자로 나서 '코로나 이후의 삶과 기독교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날 포럼에서 박 목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가 처한 냉혹한 현실을 진단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호모 이코노미쿠스로 규정되는 영끌 시대, 물질적 가치로 일원화 되는 시대 앞에 교회의 존재 의미를 물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민애 기자

korona

보수 개신교계 "정치방역" 문제제기에 이견 분분Oct 18, 2020 07:35 PM KST

혜암신학연구소가 최근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신학적 대응'을 주제로 2020년 1차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날 토론에서는 보수 개신교계가 제기하는 소위 "코로나 정치방역" 논란에 대한 분분한 입장 차이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김진한 기자

um

"지역교회 쇠퇴하고 개념교회 성장...가나안 교인 늘어"Oct 14, 2020 09:05 AM KST

염재호 고려대 명예교수가(전 고려대 총장) 지난 13일 오후 '코로나19와 뉴노멀 시대의 사회와 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수표교교회(담임 김진홍 목사) 온라인 포럼에서 가나안 성도가 늘어난 원인 중 하나로 "지역교회가 쇠퇴하고 개념교회가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성을 상실한 개념교회가 가나안 교인을 부르고 결국 교회 쇠퇴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kimuenhye

코로나 이후 뉴노멀 목회를 상상하다Oct 09, 2020 08:42 AM KST

'코로나 이후 뉴노멀 목회를 상상하다'라는 제목으로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대한기독교서회) 출간기념 컨퍼런스가 지난 8일 서울 신문로 새문안교회서 열렸습니다. 컨퍼런스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f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Sep 18, 2020 09:49 AM KST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대한기독교서회) 출간 기념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새문안교회에서 열립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민애 기자

오피니언

연재

성경이 말하는 방언(28)

"성경에 의하면 방언은 말하는 것이지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한다"(speak)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뜻과 의미가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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