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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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쌍용자동차 희망퇴직자 서 모 씨의 안타까운 죽음에…
지난 13일, 쌍용 자동차 희망퇴직자 서 모 씨의 자살 소식에 먼저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서 씨는 퇴직 이후 2년이 지나도록 생활고에 시달려온 끝에 2명의 어린 자녀를 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비극이 이번 경우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앞으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현… -
[강남교회] 너희는 근심하지 말라
몇 년 전 캐나다 벤쿠버에서 한 달을 거주하면서 쉰 적이 있었습니다. 벤쿠버는 미국과의 접경 지역에 위치하고 있었고, 마침 미국 씨애틀에 가 볼 일이 생겨 국경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국경을 건너는 사람들이 많아 차도 밀려 있었고, 그로 인해 약속 시간이 점차로 가까이 와 좀 짜증이 났습니다. -
선행천사 션-정혜영 부부 넷째 임신
션-정혜영 부부가 넷째 아이를 임신했다. 션 부부의 한 측근은 26일 “정혜영 씨가 현재 임신 3개월 정도 됐다”며 “예정일은 8월쯤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션 부부는 딸 하음과 아들 하랑, 하율에 이어 네 번째 아이를 가지게 됐다. 이번 넷째 아이의 임신으로 션 부부는 지난해 넷째를 출산… -

서울중앙지법, 감독회장 재선거에 “무효” 판결
26일 오전 10시 중앙지법 민사25부는 강흥복 목사가 감독회장에 당선된 지난 번 감독회장재선거가 무효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피고(기독교대한감리회)가 2010년 7월13일 실시한 재선거가 무효임을 확인한다"며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는 판결문 주문을 선고했다. -

“개인구원이냐 사회구원이냐”에 칼뱅의 대답은?
구원의 문제에 있어 한국교회는 이제 개인구원과 사회구원이 두개의 수레바퀴처럼 함께 가야하는 것으로 합의점을 찾았다. 그런데 1970년대 한국교회는 개인구원과 사회구원 중 어떤 것을 더 우위에 두느냐의 문제로 치열하게 논쟁했다. -

“오늘날 한국교회, 십자가도 멀리하고 부활도 멀리해”
‘복음’을 중심으로 진보-보수 목회자들 간 소통의 장을 열어 온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명혁 목사를 24일 수서에 위치한 그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포도주에 물이 섞인듯 세속화 되어가는 오늘의 한국교회에 대한 그의 현실 인식은 누구보다 뚜렷했다. 근래들어 교회의 세속화를 경고하는 설교와 … -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완결)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완결)](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9756/image.jpg?w=320&h=180&l=50&t=40)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완결)
송창근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사람이었다. 엄격한 것 같으면서도 정이 많았고 대범하면서도 세심하고 자상하였다. 다정다감한 사람이었다. 해학적 인간이었다. 어떤 틀에 얽매이기를 원치 않았으며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며 항상 개방적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참 마음, 생각을 아는 데는 시간이… -
씨튼연구원 새해 첫 종교대화 강좌 ‘생태영성과 공동체 운동’
가톨릭 씨튼연구원(원장 최현민 수녀)은 2011년 종교대화 강좌를 ‘생태영성과 공동체 운동’이라는 주제로 연다. 씨튼연구원은 1994년부터 매년 일정한 주제를 정해 종교간 대화를 진행해왔으며, 2007년부터는 ‘생태영성’을 계속적으로 논하고 -
2011년 전국 목회자 인문학 독서 모임
NCCK 선교훈련원이 24일 연세대학교 알렌관에서 전국 목회자 인문학 독서모임을 가졌다. 이번 독서 모임에는 서울, 대전, 대구, 전주, 강릉 지역의 목회자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독서 모임은 ‘한국교회 목회자의 새로운 패러다임’(1부) ‘목회자 자기성찰의 여정과 인문학’(2부)란 주제로 진행됐다. -

기하성, 통합의 길로
기하성이 교단 내부 갈등을 수습하고, 통합의 새 시대를 열었다. 2008년 통합을 시도하다가 중도하차 했던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와 기하성 서대문측(총회장 박성배 목사)이 24일 오산리 최자실기도원에서 각각 개최한 임시총회에서 동일한 내용을 확정짓고, 기하성연합회를 구성… -

기하성 대통합 선언…이영훈 총회장 NCCK 회장에
기하성이 교단의 통합을 이루는 데 뜻을 모았다. 2008년 통합을 시도하다가 중도하차 했던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와 기하성 서대문측(총회장 박성배 목사)이 24일 오산리최자실기도원에서 각각 개최한 임시총회에서 동일한 내용을 확정짓고, 기하성연합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한 것… -

고통의 극한에서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갑작스런 천재지변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사람들의 처절한 삶이나, 사회적인 구조에 의해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숙명적으로 노예보다 못한 삶을 살고있는 사람들의 눈물을 볼 때, 우리는 그들의 의지로도 우리의 도움으로도 어쩔 도리가 없는 상황에서 이런 의문을 갖게 된다. "하나님이 무슨 소… -
[김명혁] 주님께서 걸으신 선교의 길(요1:14,17:18, 막10:45)
저는 부족하고 부족한 사람인데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한 평생을 목회의 길과 신학의 길과 선교의 길로 걸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목회의 길로 걸어가도록 저에게 깊은 영향을 미친 분들은 순교하신 저의 아버지 김관주 목사님과 주일학교 선생님들과 이성봉 목사님과 김치선 목사님과 손양원 목사… -
씨튼연구원 종교대화 강좌 ‘생태영성과 공동체 운동’
가톨릭 씨튼연구원(원장 최현민 수녀)은 2011년 종교대화 강좌를 ‘생태영성과 공동체 운동’이라는 주제로 연다. 씨튼연구원은 1994년부터 매년 일정한 주제를 정해 종교간 대화를 진행해왔으며, 2007년부터는 ‘생태영성’을 계속적으로 논하고 -
[성명]더 이상 죄 없는 동물들을 죽이지 마라!
최근 구제역 발생으로 매일 수 만 마리의 가축들이 매몰, 생매장되고 있다. 두 달이 채 안된 지금, 그 수가 무려 200만 마리에 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축산농가의 피폐는 물론이고, 원인규명 과정에서 이웃을 원망하는 농촌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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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영남)가 오는 2월 ... -
국제유엔 총회 첫 회의 80주년 기념 예배
1월 17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메소디스트 센트럴 홀에서 열린 감사 예배는 유엔 총회 창립 80주년을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심리적 어려움 겪는 성도들 우선 돌봄 대상"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0일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