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어령] 서울신대 제2지 인문학 강좌 강연 전문
대학에서 이렇게 기립박수 받는 일 잘 없다. 대학에서는 별로 환영받지 못한다. 남들이 안 가르치는 걸 가르치려 했기 때문이다. 가르치고 배우는 것으로 안 되고 생각해야 한다. 생각으로 안 되고 창조해야 한다. 스티브 잡스는 대학을 중퇴했다. 돈이 없어서 남들 하는 정상 코스를 밟지 못했다. 대학은… -
“방통위, 무늬만 대통령직속의 합의제 행정기구일 뿐”
NCCK 정의평화위원회가 1기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의 평가와 향후 과제에 관한 토론회를 열었다. 10일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이 토론회는 지난 1월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과 관련한 토론회 이후 열린 것으로 방통위의 3년 평가를 통해 2기 방통위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 -
NCCK 선교훈련원, 5월 에큐메니컬 공동수업 연다
NCCK 선교훈련원은 5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연동교회에서 1학기 에큐메니컬 공동수업을 개설한다. 이번 공동수업의 주제는 '세계교회연합운동의 21세기 선교적 과제'. 신학생들에게 2013년 WCC 총회를 앞두고 에큐메니컬 운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

한복협 '평화통일 위해 우리가 구비해야 할 것' 논의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가 3월 월례회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에 관해 논의했다. 이들은 통일을 위한 사회적 필요요건을 발표하면서 북한사회의 문제점 보다는 우리사회가 보충해야 할 역할들에 집중했다. 발표자로는 복음주의 노선 김영한 박사·조동진 박사·허문영 박사가 나섰고, 논평자로… -

일본 지진피해 관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논평 내
사상 최악의 강진으로 일본 열도가 대혼란에 빠진 가운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11일 논평을 내고, 일본인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 위로하여라. 너희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이사야 4장 1절)는 성경구절로 시작된 이 논평에서 NCCK는 "일본 동북부 지방부근 해저에… -

울라프 트비트 총무 "WCC 부산 총회 준비에 힘써달라"
방한 중인 WCC 울라프 트비트 총무가 10일 NCCK 총무실을 방문했다. 이날 만남에서 NCCK 김영주 총무는 "WCC가 이제까지 한반도와 아시아의 평화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온 것을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

한기총 이대로는 안돼…"종교개혁 다시 한 번!"
십일조가 면죄부처럼 여겨지고, 성직매매가 태연히 자행되고 있는 등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한국교회에 ‘종교개혁을 다시한번!’이라는 절규가 터져 나왔다. 10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있었던 ‘한국교회와 한기총 개혁을 위한 범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의 기도회에서였다. -

기도하는 통합 증경총회장들
‘한국교회와 한기총의 공의·개혁·갱신을 위한 특별기도회’에서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이광선 목사와 최병두 목사가 기도하고 있다. 이날 기도회에는 예장통합 지도부는 물론 임원들 조차 오지 않았다. 이들 총회장들은 기도회 시작부터 끝까지 외롭게 기도했다. 특히 최병두 목사는 이날 격려사를 … -

“다시, 십자가의 길 위에서 만납시다”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 1,15) 예수님께서 공생활에 나서시며 처음으로 세상에 주신 메시지입니다. 회개하지 않는 교회는 복음을 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삶을 닮지 않은 제자들의 무리인 교회는 복음적일 수 없습니다. 복음화는 누가 합니까? 복음은 교회의 높… -
기독교타임즈 공공성 선포 '후폭풍' 불기 시작...
기독교타임즈 언론노조의 공공성 선포 이후 후 폭풍이 불기 시작하고 있다. 먼저 기독교타임즈가 오는 3월 12일자 신문을 한 주간 휴간한다고 인터넷판 사고로 알렸다. 기독교타임즈는 오늘 데스크(부장단)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였음을 공지하며 독자들의 양해를 구했다. -

양심선언 최요한 목사 “길자연 목사 돈 받아 나눠줬다”
최요한 목사(남서울비전교회)가 길자연 목사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아 합동측 총대들에게 나눠주었다고 10일 SBS와 한기총 금권선거 관련 인터뷰를 하는 도중 밝혔다. -
[사순절] 2011년 한국교회 사순절 첫째 주간 기도제목
우리는 흙에서 지음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하시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죄는 인간을 에덴에서 쫓겨나게 하였고 온 세상도 함께 신음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모든 이웃들과 피조물 앞에서 겸손해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 -

NCCK 정의·평화 컨설턴트 빅터 슈 교수 선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정의·평화 컨설턴트로 빅터 슈(Victor W. C. Hsu) 교수를 선임했다. 빅터 슈 교수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 객원교수를 맡고 있으며, 월드 비전 국제(World Vision Internation)에서 북한프로그램 국장이었으며 1996년부터 북한을 위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해 애써… -
(사)평화한국, 제8기 리더십아카데미 & 제9기 평화와통일아카데미 개강’
(사)평화한국(이사장 길자연 목사 / 상임대표 허문영 박사)은 오는 3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동숭교회(서정오 목사)에서 '제8기 리더십아카데미'를 개강한다. -
[희년함께 논평] 일부 기독교 세력은 과도한 정치 개입을 멈추고, 정부도 섣부른 수쿠크법 도입을 재고하라
이슬람 채권법(이하 수쿠크법)으로 인해 일부 기독교 세력과 정부가 갈등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낯선 수쿠크법으로 인해 우리 국민과 기독교인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는 수쿠크법을 둘러싸고 일부 기독교 세력과 정부 간에 벌어진 일련의 사건에 대해 먼저 유감을 표명하는 바이다. 는 일부…
최신 기사
-
학술WAIC AI 포럼 2026, 6월 8일 CTS 컨벤션홀서 개최
인공지능 기술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 -
교계/교회"이스라엘, 민간에 대한 집단적 폭력 멈추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지난 20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라파엘 하르파즈(Rafael Harpaz) ... ... -
문화"루터의 '값싼 은혜'와 본회퍼의 '값비싼 은혜' 대비는 잘못된 통념"
작년 말 출간된 양현혜 교수(이화여대)의 '한국 기독교 사상' 시리즈 서평이 최근 「기독교사상」 최신호에 ... ... -
학술'과학과 신학의 대화' 10주년 기념 포럼 개최
비영리단체 '과학과 신학의 대화'(이하 과신대)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2일 저녁 7시 서울 서대문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