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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6월 25일 민족 화해 위해 기도합시다"
20일, 전국에 있는 천주교 성당에서 일제히 남북통일 기원미사가 열리고, 천주교 민족화해 운동을 위한 특별헌금을 모금한다. 17일부터 25일까지는 미사 전후에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9일 기도'를 갖고, 18일에는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가 서울성모병원 내 카톨릭대 성의학연구원 대강당에서 민족… -

국민반대 4대강사업 강행...100일 금식기도 재개
생명의 강 살리기 금식기도회가 다시 시작되었다. 기장 생태공동체운동본부는 6월 첫주 환경주간을 기점으로 지난 8일부터 100일 금식기도회를 이어갔다. 기장의 생명의 강 살리기 금식기도회는 지난 2월 17일부터 4월 4일 부활절까지 사순절 기간 동안 이 땅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예수의 고난과 부활을 … -
모두가 ‘삶’을 말할 때, 우리는 ‘죽음’을 말한다
기독교는 인간이 사후에 지옥이나 천국 즉 ‘사후세계’에 간다고 가르친다. 또 영원에 비해 100여년 인생은 찰나와 같은 것이라고도 가르친다. 그러나 이 같은 사후세계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신학은 이 문제를 잘 다루지 않는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사후세계에 대해 알고 싶어하지만 이것을 … -
"한국의 에큐메니컬 운동, '교파'의 테두리 벗어나야"
에큐메니컬 운동의 원로인 박상증 목사의 평전 출간을 기념해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주최로 8일 서울 YWCA 강당에서 심포지엄이 열렸다. 에큐메니컬 운동의 희망을 논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서 '젊은 에큐메니컬 운동가' 장윤재 교수(이화여대 기독교학부)는 국내 에큐메니컬 운동의 문제… -

남아공 빈민촌 아이들도 잔디구장 꿈 이루다.
남아공 월드컵 개막일을 앞두고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이 6월 9일 남아공 프리토리아시(市) 소샹구베 지역에 빈민촌 어린이들을 위한 천연 잔디 축구장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
한국 현대사와 에큐메니컬 운동은 박상증 목사를 봐야
(삼인)을 펴낸 국민일보 정치부 강주화 기자가 본지에 밝힌 소견에는 에큐메니컬 운동을 통해 바라본 기독교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강 기자는 박상증 목사(80)의 일대기를 국민일보의 '역경의 열매' 코너에 소개했던 당시 종교부 기자였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임순만 국민일보 편집국장이 "박 목사의 기… -

사진으로 하나님의 계시를 보다
사진을 만물을 통해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드러내는 선교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한국기독교사진가협회의 제 5차 전국정기모임에서 참가자들이 강원도에 소재한 요선암에서 촬영 워크숍을 열고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발견하는 작품촬영을 하고 있다. -

멕시코만 차단돔 설치에도 불구, 원유유출 계속돼
미국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로 사상 최악의 환경 재난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기름유출 사고를 초래한 영국 석유회사 BP사는 지난 4일 해저 원유 유출지점에 오염을 막기 위한 차단돔을 설치했으나, 차단돔이 원유의 10분에 1미만의 오일만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차단돔이 빨아들이지 … -

‘해석학’에 비춰 보는 ‘종교간 대화’의 당위성
종교간 대화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우선, 세계가 지구촌화 됨에 따라 종교간 대화를 할 수 밖에 없는 사회문화적 환경이 조성되었고, 평화를 지향하는 종교에 있어서 ‘대화’는 당연한 실천덕목이며, 생태문제와 같은 지구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종교들은 서로 대화하… -

100년 전 그곳에서 역사적 폐막 고한 에든버러 2010
존 센타무(John Sentamu) 영국성공회 대주교는 에든버러 2010 폐회예배에서 "너는 나의 증인이라"는 예수의 말을 인용하며 폐회를 선언했다. 요크의 영국성공회 대주교는 복음 전파자가 갖는 결정적 중요성을 호소했다. -

누가 촘스키를 험담하나
촘스키에 대해 그리 우호적이지 않은 조차 그를“생존하는 가장 위대한 지식인”이라고 치켜세웠다. 촘스키는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혁명적인 업적을 남긴 언어학자이지만, 해외에서는 권력자를 거침없이 비판하는 무정부주의자로 더 이름이 알려졌다. ‘세속적 사제’로 불리는 지식인과 언론인 역… -
2010 미래교회 컨퍼런스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의 기후는 봄, 가을이 점점 짧아져 기후변화도 그만큼 빨라져 재난 수준의 기상 현상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한반도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대규모 홍수 산불 가뭄, 기근, 폭설 폭염 태풍 지진 등 상상을 초월한 자연 재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18)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밀라노칙령을 발표하여 그리스도교가 이제 자유롭게 되어서 교세를 강화하고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로마제국에 공헌하기를 기대하였다. 그러나 교회는 과거에 박해를 겪으면서 생긴 문제와 신학 문제의 시비를 가리려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전에는 가질 수 없었던 교회회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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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과학과 신학은 경쟁이 아닌 '공명'의 관계..."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의 4단계 BK21 초연결 시대의 미래 종교 교육연구팀(BK21팀·팀장 임성욱 교수)은 최근 ... -
교계/교회NCCK 에큐메니칼 세미나 '누가 전환의 짐을 지고 있는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와 ... ... -
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너 사람아,"
"'향기 없는 장미'는 단지 원예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대인의 영적 초상입니다. 우리는 점점 더 ... -
교계/교회한성숙 총리, NCCK 박승렬 총무 등 방문
박승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가 지난 22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각각 만나 정부와 교계의 협력 방안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