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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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종단 대표들, 사형제 폐지 공동 성명 발표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단의 지도자들이 26일 사형제 폐지를 촉구하며 사형제 폐지 공동 성명을 발표해 주목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사형제 폐지를 위한 4대 종단 대표 공동 성명’에서 “사형제가 범죄 억제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은 전문가들의 연구 속에서 이미 입증됐음에도 불… -

이단감별사 박형택 목사 학력 위조 논란
얼마 전 한기총 이대위 전체회의에서 전문위원에 선임된 박형택 목사(예장합신측)가 학력 위조 의혹을 받고 있어 논란을 빚고 있다. 박형택 목사는 최근까지 S대를 다니다가 H대로 편입했다고 몇몇 교계 언론에서 주장해왔다. 그러나 박형택 목사가 S대를 다닌 사실이 없고, 또 H대에 편입할 당시 제출한 … -
[이재천 칼럼] 이사야의 비전
온 세상이 끓고 있다.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자연계도 마찬가지여서, 하나 뿐인 지구는 온난화의 열기로 몸살을 하고 있다. 어디를 보아도 출구를 찾기 힘든 팍팍한 현실이다. 역사는 발전한다는데, 세상은 왜 이렇게 점점 살기 힘들어지는 것일까? 누가 이런 세상을 만들고 있는 … -

성은교회와 숭신교회가 하나되어 이룬 평강교회
교회합병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들이 있다.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를 자기들 맘대로 합치느냐, 하나의 교회라도 더 개척해야 하는데 교회를 합하여 하나로 만드느냐 등등. 그러나 교회 합병은 노회의 합법적인 절차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만큼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아래 소개하… -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아대책’이 되겠습니다”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23일 63빌딩 샤론홀에서 기독교언론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정 회장은 "기아대책이 지난 20년간 급속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었는데 오직 하나님께서 일하셨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창립 20주년의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아침에 출근할… -
WCC 홍콩 국제회의 교회 지도자들…츄엔완 성명 발표
지난 23일 폐막한 WCC 홍콩 국제회의에서 남한과 북한 교회 지도자들을 포함해 140여 명의 세계교회 지도자들은 남북 연맹을 만들자는 데 합의했다. 이는 오랜 기간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세계 교회 지도자들의 끊임없는 바람을 담은 제안이었고, 당사자인 남북한 교회 지… -
기독자-불자 교수들 ‘국가와 종교의 관계’를 살피다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회장 김성은)와 한국교수불자교수연합회(회장 최용춘)가 공동주최하는 ‘제 4회 기독자-불자 교수 공동학술대회’가 23일 인사동 한국불교역사문화관에서 ‘현대사회에서 국가와 종교의 관계’를 주제로 열렸다. 다종교 사회인 한국에서 ‘정교유착(政敎癒着)’은 종교간 갈등… -
용산참사 단식농성 문규현 신부 의식불명
‘오체투지 순례자’ 문규현 신부가 쓰러졌다. ‘용산참사 해결’을 촉구하며 11일째 단식농성을 해온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문규현 신부(65)가 22일 새벽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것. 당시 119 구급차로 이대목동병원으로 실려간 그는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성모병원으로 옮겨졌다. -

“칼뱅을 배운다는 것, ‘성화’도 배운다는 것”
종교개혁자 칼뱅은 칭의론에 관한 루터의 가르침에 동의했다. 그러나 루터가 율법과 복음을 날카롭게 구별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던 것과는 달리, 칼뱅은 그리스도교 공동체 안에서의 율법의 긍정적인 기능을 발견했다. 그에 의하면 ‘율법을 지키는 것’은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이 지켜야 할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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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WCC, 미국 내 폭력 사태 격화에 깊은 우려 표명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과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배치된 지역, 특히 ... -
사회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설교한 교회 엄정 수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교회에서 자신을 겨냥한 과격한 정치적 표현이 등장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 ...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NCCK, 2026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 본격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글리온 회의 40주년을 맞아 경색된 남북관계 회복의 출구를 찾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