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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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없이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권함
“그 여자 별거 아니었네”는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실상 그렇지 않을 수 있음을 알려주는 글들로 채워져 있다. 인간의 한계를 깨닫게 하는 글들이다. “우리집 고양이는 예수를 믿지 않는다”는 우리의 생각보다 크신 하나님을 보여주는 글들이 담겨있다. 하나님에 대한 가볍고, 좁은 생각… -

NCCK ‘12월 주목하는 시선’에 전광훈 목사 질주 선정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은 천국보다는 청와대와 더 가까운 목사다. 천국에 이르는 길보다 청와대 가는 길목과 더 가까운 그를 ‘목사'라고 부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공자의 정명론을 따르자면, 그에게는 ‘목사의 탈을 쓰고 저주와 광기의 언어를 내뿜는 독사의 자식'이 더 어울릴 것이다." -

종교적 병역거부자 36개월 대체복무 허용
종교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제 도입을 골자로 한 '대체역의 편입 및 복무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 및 병역법 개정안이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들 종교적 병역거부자 대부분이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기에 이들이 대체복무를 통해 병역의 의무를 다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

[설교]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지난 한 해 우리의 삶이 생산적이었든 비생산적이었든, 우리의 믿음과 희망은 바로 ‘그 속에서’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발견되고 자라납니다. 하나님은 내가 살아온 그 삶 안에서 나를 이끄시고, 지키시고, 내 울음소리를 들으시고, 그리고 언제나 불타는 떨기나무 앞에서 우리를 거룩한 삶으로 … -

[김기자의 말말말] 기득권 프레임에 갇힌 한국교회
"오늘날 세상이 자기 기득권 주장의 전쟁터가 되고 있다." 성탄절인 지난 25일 KBS의 한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손봉호 석좌교수가 남긴 말이다. 그의 말마따나 오늘날 교회와 사회는 자기의 기득권 주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기득권 주장은 특정 계층이나 집단 그리고 진영도 넘어선다. 기… -

강남중앙침례교회 김충기 원로목사 성탄절날 별세
강남중앙침례교회를 개척한 김충기 원로목사가 지난 25일 성탄절 당일 오후 4시경 향년 88세로 별세했다. 장례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總會葬)으로 치렀다. -

"하나님의 대장간에서"(살전 5:16-24)
"대장간을 기억하십니까? 낫, 호미, 망치, 집게와 같은 도구들과 풀무 화덕이 있는 곳입니다. 쇳물을 주형에 쏟아 부어 농기구 모형으로 만들거나, 둔탁해진 낫이나 호미를 풀무에 달궈 망치로 내려쳐 새롭게 모양을 만드는 곳입니다. 새로운 해 첫 날에 우리는 다짐합니다.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면서 사… -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신청에 보수 교계 반발
전광훈 목사에 대한 경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보수 교계 연합기구들이 "그 누구도 국민의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억압하고 강제할 권한은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한국교회연합은 경찰의 "공정한 법 집행"을 강조하며 반대 목소리 차단을 우려하기도 했는데요. … -

죄 짓게 하는 목사
"죄는 두 가지가 있다. 명료하게 생명에게 해악을 끼치는 행위로서의 죄, 그리고 다른 이들이 무고한 이의 생명을 해하도록 방관하는 죄가 있다. 상당수의 기독교인들은 죄란 무엇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배운다. 도둑질 하지 않고, 간음하지 않고, 살인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그저 아무 … -

이런 기독교가! 위 디오니시우스
"디오니시우스는 1세기 바울이 개종시킨 그리스인 디오니시우스와 다른 사람이라는 뜻에서의 보통 '위僞 디오니시우스'라 불린다. 여기서는 그냥 디오니시우스라 부르기로 한다. 그의 삶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지만, 그가 남긴 『신비신학Mystical Theology』 『… -

사랑의교회·갱신위 합의, 무엇을 남겼나?
성탄절을 앞둔 시점에서 사랑의교회와 갱신위원회는 7년 간 끌어왔던 대립과 갈등을 끝내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합의안을 들여다보면 의아한 대목이 있고, 이런 이유로 합의가 졸렬했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과연 이 합의가 최선이었을까요? -

손봉호 교수 "기독교의 기득권 주장은 참 추한 모습"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가 지난 25일 KBS 에 출연해 크리스마스의 자기희생 정신을 새기면서 오늘날 한국교회의 자기 권리 주장은 이러한 정신에 위배되는 "추한 모습"이라고 고발했습니다. 손 교수는 "세상이 모두 자기 권리만 주장하는 전쟁터가 되었다"면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야 되고 희생하고 … -

'허위학력' 최성해 동양대 총장 사직서 제출
'허위학력'이 밝혀져 교육부로부터 해임 요구를 받은 동양대 최성해 총장(현 한국교회언론회 이사장)이 26일 학교법인 현암학원 이사회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최 총장은 사직서 제출 직후 기자들에게 '총장직을 떠나면서'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는데요. 이 글에서 정경심 교수 부부에게 미안한다는 … -

[시론] 성탄절을 기억하는 방법
"그리스도인들은 성탄절, 고난 당하는 이들을 찾아 예배하고 기도했다. 성탄절의 참 의미는 다른 데 있지 않다. 이렇게 상하고 아픈 이들과 함께 연대하고 불의한 권세에 맞서 싸우는 게 진정한 성탄의 의미다. 그리고 전광훈 따위의 사이비 종교인을 사회로부터 격리하는 일 역시 성탄절을 기억하는 또 … -

축하인가, 감사인가
"사실, 그분에게 탄생이란 축하할만한 일이 못되었다. 영원한 생명이신 그분이, 한낯 육신에 갇힌 인생으로 오신 것이 그 자신에게 무슨 축하할 일이었던가. 본래 하나님의 본체이신 분이 종의 형상을 입은 것이 그에게 정말 축하할 일이었던가.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려요"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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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김학철 교수, 의미 탐구 맥락에서 기독교 핵심 신앙 소개 눈길
연세대 김학철 교수(신학과)가 「한국기독교신학논총」 제138집에 실린 논문에서 객관주의, 주관주의, 절충주의, ... -
교계/교회李 대통령,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이 ... ... ... ... -
국제WCC, "그린란드 주민들은 자결권을 갖고 있다"
세계교회협의회 총무 제리 필레이 박사가 미국 정부가 그린란드를 소유하고 통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은 ... -
학술서울신학대,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수시 신입생 모집 시작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수시 신입생 모집을 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