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진중권 전 교수, "신천지 포교방식, 비합법 운동권과 닮아"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신천지 포교법이 비합법 운동권과 닮았다고 밝혔다. 그는 "민족해방(NL·National Liberation)운동권 중 일파가 그 문화와 멘탈리티를 그대로 차용해 종교화한 것에 불과하다. 놀랍게도 신천지의 포교 방식은 옛날 비합법 운동권과 닮았다"며 "신도들이 … -

명성교회 슈퍼전파 우려
명성교회 소속 부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명성교회는 수만명의 신자가 출석하는 국내 초대형교회다. 특히 부목사는 코로나 확진지 슈퍼전파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청도대남병원에 갔다가 이틀 후인 지난 16일 교회 예배에도 참석해 당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 -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연대와 협력입니다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실효성이 불분명한 중국인 입국 금지는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면서도 코로나19 슈퍼전파자로 지목되고 있는 신천지의 무책임한 태도를 비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특정 집단에 책임을 떠밀어서는 안 된다"거나 "특정 교단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하고 있습… -

[기자수첩] 사법부, 전광훈 목사 준동에 제동걸다
코로나19 확산과 서울시의 집회금지에도 아랑곳 없이 도심 집회를 이어나갔던 전광훈 목사에게 사법부가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번 전 목사 구속이 갖는 의미를 되짚어 봅니다. -

신천지와의 인연
"제가 언젠가 '신천지야 오라 변론하자'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지요. 기억하실 분들이 계실 겁니다. 사실, 저는 그때까지 약간 낭만적인 입장이었어요. "신천지라고 해봐야 뭐 그렇게 특별한 것 있겠나. 진짜로 찾아오면 성경을 펼쳐서 치열하게 토론하면 되지,,, 그 과정에서 신천지에 빠진 분들 중에 … -

<기생충>에 이제는 기독교인들이 답할 때(2)
"계층 간 문제를 폭로하는 영화나 저항과 반란을 다룬 영화들은 무수히 많지만, 이 특별한 이유는 그런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동과 심리를 치밀하게 묘사한다는 데 있다. 영화 의 대사 가운데 계급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리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 있다. "선을 넘는 사람을, 내가 제일 싫어… -

손봉호 자문위원장 거취 논란 관련 기윤실 공식 입장 표명
개신교 시민단체인 기윤실이 최근 일었던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의 거취 논란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논란을 지핀 정주채 목사는 경솔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

[설교] 지혜롭게 섬기는 지도자
"지금 코로나 19 사태에서도 여전히 집회를 강행하는 전광훈 같은 사람이나, 방역당국의 권고를 무시하고 검사를 거부하는 사람들의 행태는 무지함을 믿음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한편, 이럴 때일수록 혐오반응은 자제해야 합니다. 유럽을 중심으로 아시아 사람, 특히 중국인 혐오가 거세지고 있는데, …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교인 수 5천 넘으면 사임"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교인 수가 5천명이 넘으면 사임할 생각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목사는 23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1만 성도 파송운동'의 로드맵을 설명하며 향후 "30개 교회로 분립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는데요. 이 목사는 당회의 결정임을 전제하며 "지금 20개 교구인데 올 연말까지 과도… -

[설교] "교회를 부탁해"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요, 왕과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모두가 성직자입니다. 그들은 세상을 살리기 위한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거룩한 부르심에 순명(順命)하고 헌신해야 합니다. -

명성교회 부목사와 성도들, 청도대남병원 방문 파장
명성교회 부목사와 5명의 성도들이 지난 14일 코로나19 속출하고 있는 청도대남병원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명성교회 측은 23일 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병원에 방문한 부목사를 자기격리 하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는데요. 명성교회 내 코로나 확진자가 나올 경우 국내 개신교 대형교회 첫 감… -

참 신앙과 미신
"참된 신앙은 신자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향해 깊은 동정을 품게 만드는 것으로 인격적인 것이다. 간혹 이런 신앙을 미신과 결부시키는 이들이 있다. 미신이란 곧 믿기 어려운 신앙을 이르는 것이다. 예수 믿고 병 고치고, 예수 믿고 부자 되고, 예수 믿고 영혼 구원 받는다는 신앙이다. 이… -

전광훈 목사, 광화문 집회 강행 비판 여론 봇물
서울시의 집회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주말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주도하는 대규모 광화문 집회가 그대로 강행됐습니다. 이들은 서울시의 광화문 집회 금지 조치에 되려 "집회의 자유를 탄압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진 전 교수는 전 목사의 광화문 집회 강행을 우려하며 "거의 종교적 … -

이찬수 목사의 '발상의 전환'과 '신앙적 올바름'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의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염병을 하나님의 심판의 소재로 삼고 신자들을 길들이며 '죄와 벌'의 공포통치를 조성해 논란을 빚고 있는 일부 개신교 목회자들의 대응 방식과는 달라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인데요. 이러한 종교의 폭력성은 종… -

주일예배 앞둔 전국교회, 코로나를 막아라
주일예배를 앞둔 교회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저마다의 지침을 내리는 한편, 자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 사망자가 발생한 부산 지역의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는 주일 상대적으로 덜 붐비는 1·5부 예배 참석을 권장하고, 금요철야, 주일·새벽 예배 등 모든 예배시 마스크와 손장갑을 필…
최신 기사
-
교계/교회NCCK 여성위원회, 기장과 교회 성폭력 관련 교단순회 간담회 진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가 한국기독교장로회와 교회 성폭력 관련 교단순회 간담회를 ... ... ... -
교계/교회"강단에서 특정 정치세력 옹호하는 일체 발언을 금해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공동대표회장 김동기·홍사진·정정인 목사)이 지난 18일 제9회 ... ... ... ... -
교계/교회NCCK, 제43회 환경주일 연합예배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함께 19일 오후 2시 서울 연동교회에서 ... ... -
학술'과학과 신학의 대화' 10주년 기념 포럼 개최
비영리단체 '과학과 신학의 대화'(이하 과신대)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2일 저녁 7시 서울 서대문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