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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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갱신위 합의, 잉크 마르기도 전에 ‘삐걱’
사랑의교회와 갱신위원회의 합의가 말 그대로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사문화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갱신위 일각에선 이미 합의 파기란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한교연, "기독교학교 신앙의 자유 보장하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6일 공립학교 내 기도와 예배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약속하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는 한 일간지의 보도에 대해 보수 교계 연합기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종교의 자유를 헌법으로 보장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공립학… -

"때론 침묵이 천둥보다 울림 더 커"
"스승이자 존경받는 예수회 신부 페레이라가 일본에서 배교했다는 소식을 들은 로드리고와 가르페는 일본 선교를 자원합니다. 둘은 현지 안내인 키치지로의 도움으로 일본 잠입에 성공하지만 이내 쫓기는 신세로 전락하고, 그 과정에서 신자들이 처형되는 모습을 본 가르페는 그들에게 달려가다 목숨… -

홍정길 목사, 전광훈 목사 도움 요청 뿌리친 이유는?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가 반공 정치 세력화를 꾀하고 있는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도움 요청을 뿌리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 목사는 고 옥한흠 목사, 고 하용조 목사, 이동원 원로목사(지구촌교회 원로) 등과 함께 복음주의 4인방으로 불리는 인물 중 하나인데요. 홍 목사는 20일 … -

'개신교 전도사' 황교안 대표, 불교계에 육포 선물했다 곤욕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불교계에 설 선물로 육포를 전했다가 회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육식을 금하는 불교에 고기를 말린 육포를 선물했다니, 실로 황당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

김문수 전 지사의 '주사파가 집권한 대한민국?' 글 전문
전광훈 목사는 18일 광화문 집회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이 글을 읽고 충격을 받고 이제 나도 나라 살리기 위해 앞으로 나간다고 선포했다"고 했다. 이날 이 목사의 순복음교회가 광화문 집회에 가세하면서 전 목사가 언급한 해당 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글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 -

[설교] 모든 것이 변화할 때
"여러분은 '꼰대'라는 말을 다 알고 계시죠? 얼마 전 BBC방송은 올해의 단어 중 하나로 '꼰대'를 선정 했는데, 이 말의 정의를 '나는 항상 옳고 너는 항상 틀리다고 믿는 나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답니다. 여러분은 '꼰대'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으신지요. 혹시 내가 꼰대는 아닌가 생각해 보셨나요? 우리… -

[뉴스 뒤끝] 외국 언론이 주목한 주한 미 대사의 콧수염
최근 CNN, 뉴욕타임스 등이 해리 해리스 대사의 콧수염이 한국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해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과연 해리스 대사의 콧수염이 문제의 본질일까요? -

[설교] 뒷모습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과 섭리를 미리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뒷모습을 볼 수밖에 없지만, 그 모습은 나와 세상 끝까지 함께하시겠다는 그분의 약속을 확증시켜줍니다. 그 모습은 그분이 그 약속을 지켜오신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 -

전광훈 목사 광화문 집회에 순복음교회 가세
18일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의 광화문 집회에 순복음교회가 가세했습니다. 공식적으로 전 목사의 활동을 지지하고 나선 이번 순복음교회의 행동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의 반공 입장 공표에 따른 후속 조치로 보이는데요.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보수 우파 교회들이 반공 이데올… -

아버지 무덤을 뒤로하고 남쪽으로
"두만강이 꽝꽝 얼어붙었을 때 그 얼음을 지치면서 조무래기 네 딸을 데리고 어머니는 강을 건너고 산을 넘어 남으로 남으로 내려 오셨다. 남하해 오는 과정의 고초는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힘겨웠다. 그런데 우리가족이 그 고초를 겪으며 내려오고 있는 동안 국토는 둘로 나뉘어져 삼팔선… -

정세균 총리, 한교총·NCCK 예방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를 잇따라 찾았다. 두 기관은 모두 종로5가에 기독교회관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

오정현 목사 사과문 발표했지만 진정성은 ‘의문’
사랑의교회와 갱신위원회가 합의안을 교환한 다음 날인 16일 오정현 목사는 유력 일간지 두 곳에 사과문을 실었습니다. 그러나 원론적 입장만 밝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믿음은 끊어지는 것
"구원은 내가 넓은 집에서 호의호식하며 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고, 내 삶의 터전이 완전히 망하게 되었다 할지라도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이 구원입니다. 구원은 예수님을 아는 것이고, 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더 깊이 알아가는 것… -

담이 아니라 다리를
"연약한 이들보다 더 큰 위험은 자기 확신에 찬 종교인들로부터 비롯된다. 거짓 목자들은 경건의 의상을 입고 사람들의 마음을 도둑질한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영'을 심어줌으로 그들을 지배한다. 두려움은 함께 살아야 할 이웃들을 경계해야 할 '타자'로 간주하게 만든다. 두려움은 증오의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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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김학철 교수, 의미 탐구 맥락에서 기독교 핵심 신앙 소개 눈길
연세대 김학철 교수(신학과)가 「한국기독교신학논총」 제138집에 실린 논문에서 객관주의, 주관주의, 절충주의, ... -
교계/교회李 대통령,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이 ... ... ... ... -
국제WCC, "그린란드 주민들은 자결권을 갖고 있다"
세계교회협의회 총무 제리 필레이 박사가 미국 정부가 그린란드를 소유하고 통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은 ... -
학술서울신학대,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수시 신입생 모집 시작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수시 신입생 모집을 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