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믿음은 끊어지는 것
"구원은 내가 넓은 집에서 호의호식하며 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고, 내 삶의 터전이 완전히 망하게 되었다 할지라도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이 구원입니다. 구원은 예수님을 아는 것이고, 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더 깊이 알아가는 것… -

담이 아니라 다리를
"연약한 이들보다 더 큰 위험은 자기 확신에 찬 종교인들로부터 비롯된다. 거짓 목자들은 경건의 의상을 입고 사람들의 마음을 도둑질한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영'을 심어줌으로 그들을 지배한다. 두려움은 함께 살아야 할 이웃들을 경계해야 할 '타자'로 간주하게 만든다. 두려움은 증오의 뿌… -

사랑의교회·갱신위 합의 효력 생겼지만 관건은 ‘진정성’
사랑의교회와 갱신위가 15일 만나 합의안을 교환했습니다. 이로서 양측 합의안은 효력이 생겼는데요, 관건은 합의안에 적시된 오정현 목사 사과와 회개의 진정성 여부로 보입니다. -

사분오열되는 한국교회 진단...분열의 원인은?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소장 정일웅 박사)와 (사)한국기독언론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가 주관한 제1회 한국교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14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한국교회여,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자'라는 주제로 열렸다. -

홀로
"홀로 걸어가는 것이다. 홀로 들어가는 것이다. 홀로 나오는 것이다. 나 홀로다. 일어서는 것도 나 홀로고 넘어지는 것도 나 홀로다. 상 받는 것도 나 홀로고 벌 받는 것도 나 홀로다. 출생의 순간부터 죽음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결정적인 순간에 나 홀로 서 있다. 나 홀로 걸어간다." -

성경이 말하는 방언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성령뱁티즘(성령침례 혹은 성령세례)과 방언이라는 주제가 학자들과 목회자들과 교인들 사이에서 심각한 논쟁거리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는다"는 말의 개념에 대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뱁티즘을 받은 시초적인… -

한국 사회 골칫거리 ‘전광훈 현상’, 해결방법은 없나?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고공행진이 멈출 줄 모릅니다. 온갖 고소고발과 비판여론에도 전 목사는 아랑곳 없이 마이웨이를 질주 중입니다. 그런데 전광훈 현상은 끈질긴 생명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

세(勢) 불림: 욕심은 사망으로 가는 특급열차
한국장로교회 교단들 중 중견교단이었던 "대신" 총회는 지난 몇 년 동안 "백석"총회와의 통합문제로 사분오열되는 아픔을 겪었다. 현재 대신총회는 ①대신(수호측) ②대신(복원총회) ③백석대신 등으로 뿔뿔이 갈라지면서 서로 역사적 정통성을 주장하고 있다. 그 와중에 백석총회만이 숫자적 이득을 본… -

죄를 다스림
"정의가 아닌 것은 불의, 경건이 아닌 것은 불경건, 믿음이 아닌 것은 불신, 사랑이 아닌 것은 미움, 인내가 아닌 것은 조급함, 온유가 아닌 것은 완고함... 이런 모든 것은 죄라할 수 있다. 죄가 정신을 지배하면 얼굴이 어둡다. 죄의 지배를 경계하라. 죄가 순간에 나를 지배한다. 오히려 죄를 다스려라!" -

[김기자의 말말말] 미완의 검경수사권 조정안 통과에 부쳐
어젯밤(13일) 더불어민주당과 범여 군소정당들이 통과시킨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을 둘러싸고 검찰조직 내 반발이 일고 있다. 베스트셀러 '검사내전'을 쓴 한 부장 검사는 검경수사권 조정안의 부당함을 호소하며 "봉건적인 명에는 거역하십시오. 우리는 민주시민입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사의를 표명… -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반공 입장 재확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최근 교단 신년하례회에서 "주체사상과 기독교는 공존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통해 반공 입장을 재차 피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까지 극단적 성향의 일부 유튜버들은 가짜뉴스를 위시해 이 목사에 좌파 목사 프레임을 씌우고 종북 몰이 여론전을 펼쳐 논란… -

해방 직전 아버지의 떠남
어머니가 들려주시는 만주 땅은 참 기름지고 끝없는 광활한 벌판이다. 수확물들은 대체로 크고 풍성하였으며 달고 맛이 있었단다. 우리 집의 농토도 매우 넓어서 일꾼들이 집에 같이 살아야 했었는데, 우리 아버지는 너무 부지런하시어 언제나 새벽 일찍이 제일 먼저 논밭을 휑하니 둘러보고 오시곤 하… -

'유재석 드럼 연주' 음원 수익금 2억원 기부
MBC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이 '유플래쉬' 공식 음원 수익금 2억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최근 밀알복지재단 법인사무처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방송인 유재석, MBC 사회공헌실 강영은 국장,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천안 캄보디아교회를 다녀와서
"다음세대가 줄어든다는 것은 미래한국교회를 보여주는 너무나 확실한 바로미터인데, 한국교회는 그런대로 유지되는 오늘에만 안주하는 것 같아 염려스럽다. 물론 별 뾰쪽한 대안이 없고 추세가 그러니 어쩔 수 없다고 핑계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그 이유를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멀리 바라… -

기장·향린교회·진보성향 개신교계, '불온단체' 후원 사찰한 삼성 규탄
지난 해 12월 26일 ‘한겨레’는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이 주도해 연말정산 때 제출하는 ‘기부금 공제 내역’을 통해 임직원들의 ‘불온단체’ 후원 여부를 파악했고, 향린교회 등 시민단체와 정당 11곳을 불온단체로 선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향린교회와 소속 교단인 기장 총회는 삼성재벌에…
최신 기사
-
교계/교회"이재명 정부의 위선 앞에 분노 금할 길 없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청년위원회(조은아 위원장)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김진수 총무)가 ... -
교계/교회'유학생 강제 출국' 한신대 관계자 3명 재판에 넘겨져
한신대학교에서 어학당 유학생들을 강제로 출국시킨 사건과 관련해 학교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 ... ... -
학술"고대 유다에서 12·3 비상계엄 이후까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4단계 BK21 어깨동무사업(팀장 임성욱 교수)이 주최한 '한국 민주주의의 과거와 ... ... -
학술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 2026학번 신입생 대상 '입학 전 특별교육' 운영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송암관에서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 41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특별교육: 생성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