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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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도 될까요. 나도 아프다고"
"'번 아웃(burn out)'은 '불에 타서 없어진다.'는 뜻으로 미국의 정신분석가인 프로이덴버거(Herbert Freudenberger)는 이라는 논문에서 '다른 사람을 돕는 직업을 가진 사람' '높은 이상을 가진 사람'이 지치고 기운이 다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상태를 설명하는 의미로 처음 사용했습니다. 기운이 다 빠져 없어… -

[뉴스 뒤끝] “이 따위 단식을 내가 반길 줄 아느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9일 단식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아마 우리 현대 정치사에서 이토록 요란하게 단식농성한 정치인은 드문데요, 황 대표의 단식은 그리스도교 공동체에 적잖은 고민거리를 던졌다고 봅니다. -

[카드묵상] 없이는 아무것도 없어
회심은 인간이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깨닫는 일이다.- 파스칼 -

둘째 출산 앞둔 채 떠난 김진욱 선교사 "터키 난민들 도와"
터키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고 사망한 고 김진욱 선교사를 애도하는 성명서가 28일 발표됐다.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공동대표 김찬호·조희완·전태·김주연 목사, 이하 목선협)는 이날 "김진욱 선교사(41세)는 전쟁의 참상을 피해 국경을 넘은 시리아 난민들의 고통을 전해듣고, 그들을 섬기기 위해 터키 … -

[서평] 탈종교화 시대의 종교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가 바로 탈종교화 현상이다. 이른바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전체적으로 전통 종교와 상관없이 사는 탈종교인들의 숫자가 급증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탈종교가 현재 가장 급성장하는 종교 현상인 셈이다." -

19일째 이어진 한신대 단식농성, 마침내 출구 찾아
한신대 단식농성이 마침내 출구를 찾았습니다. 28일 학생대표와 학교 측 총장/처장단은 면담을 갖고 총장신임평가 논의를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김기석 칼럼] 저기 생명이 자란다
"1968년에 세상을 떠난 시인 김수영은 '거대한 뿌리'라는 시에서 남루하고 너절한 우리 삶을 돌아보면서도 현실로부터 달아나기는커녕, 그 남루한 현실 속에 깊이 뿌리를 박겠다고 다짐한다. 그는 "이 땅에 발을 붙이기 위해서는/제3인도교의 물 속에 박은 철근기둥도/내가 내 땅에/박는 거대한 뿌리에 비… -

한신대 학내갈등 파국 치닫는데 학교 측 ‘요지부동’
한신대 학생과 교수의 단식 농성이 장기화되는 양상입니다. 27일 오후엔 한 학생이 어지럼증과 두통으로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이러자 신학부 학부장 이영미 교수가 단식에 참여했는데요, 그럼에도 학교 측은 요지부동입니다. -

한신대 단식농성 학생·교수 “총장신임평가 없으면 농성 계속할 것”
한신대 학생, 교수의 단식 농성이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농성 학생, 교수는 총장 신임평가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단식 농성을 이어나갈 입장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

사회적 교회, "내 이웃은 교회 성장을 위한 수단 아냐"
사단법인 취득을 앞두고 있는 사회적 교회(담임 정인재 목사)가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기부 사업들을 진행해 벌어들인 수익을 다양한 계층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 교회는 성장하고픈 욕망에 차 있는 보통교회와는 달리 지역 사회, 지역민을 교회 성장… -

"황교안, 전광훈, 박찬주의 그것과 광신(狂信) 사이"
"요즈음 광화문의 전광훈, 군대갑질 장로 박찬주, 부화뇌동하는 전도사 황교안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교회의 신앙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기독교인인 이들의 말과 행동, 특히 믿음에서 비롯됐다는 말과 행동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예수의 그것과는 너무도 멀리 떨어져 있다는 생… -

[신간소개] 우리집 고양이는 예수를 믿지 않는다
어느 날 조숙한 중학교 3학년 여학생 하나가 질문했다. "나쁜 놈이 교회 다닌다는 이유로 천국에 가고, 착한 사람이 교회 안 다닌다는 이유로 지옥에 가는게 맞나요?" 교회가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기준은 이것이 아니지 않느냐는 당돌하고 날카로운 외침이었다. 다음 세대가 우리 시대의 교회에 보내는 … -

[현장] 일주일째 단식 중인 황교안 대표, 예수 가르침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일주일째 단식 농성 중입니다. 황 대표 단식 농성장 주변엔 이른 아침부터 지지자들이 모여 들어 황 대표를 격려했는데요, 개신교인의 모습도 자주 눈에 띠었습니다. 황 대표가 내세운 단식 명분과 무관하게 이 같은 모습이 과연 예수의 가르침에 부합하는지는 의문입니다.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지소미아 유보 결정 환영"
보수적 성향의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가 25일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GSOMIA) 종료 유보 결정을 환영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성명 전문을 공유합니다. -

[뉴스 뒤끝] '무례 끝판왕' 전광훈 목사, ‘법’ 외엔 방법 없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청와대 앞 노숙농성이 민폐(?)를 끼친다는 소식이 곳곳에서 들리고 있습니다. 이러자 경찰은 일정 수준 제한을 가하겠다는 방침을 통보했다고 합니다. 무례를 일삼는 일부 개신교 세력을 엄정히 단속해 줄 것을 경찰에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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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교회 목회자들의 은퇴 준비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은퇴 시 충분한 저축을 통해 편안한 생활을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요나의 하나님"
"각자의 주장에는 저마다 붙들고 있는 일리(一理)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 부분의 진리를 전체라고 우기며 ... ... ... -
학술디지털 성범죄는 왜 반복되는가?
최근 딥페이크 성범죄와 온라인 성착취 등 디지털 성범죄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 ... -
교계/교회한성숙 총리, NCCK 박승렬 총무 등 방문
박승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가 지난 22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각각 만나 정부와 교계의 협력 방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