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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 3명 중 2명 "전광훈 목사 한국교회 대표하지 않아"
개신교 하면 사람들은 얼른 태극기 부대를 떠올립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 하야 운운하며 극우 정치행보를 일삼는 전광훈 목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개신교인 대다수가 개신교의 극우 정치활동에 부정적 견해를 보이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

김수원 목사 노회장 올라....서울동남노회 정상화 길 열리나?
우여곡절 끝에 동남노회 비대위 김수원 목사가 서울동남노회 노회장에 올랐습니다. 김하나 목사를 설교목사로 임명한 명성교회 당회 결의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김수원 노회장은 노회정상화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

[옹달샘과 초점(10)] 홀로있음(solitude)과 외로움(loneliness)의 차이
"종교적 대중 집회도 마찬가지다. 집단, 단체, 무리, 군중, 큰 집회는 집단 회중이 내뿜는 열기가 있고 그 정서가 심하게 되면 집단적 과잉흥분상태와 심리적 황홀경험 까지도 가능하다. 그러나, 그것은 참다운 영성의 성숙한 황홀경험이 아니다. 열기가 식고나면 더 허전하고 더 외로움에 빠진다. 마약 … -

참회기도회 참가자 “우리는 이제 외치는 돌들이 되겠다”
"우리는 교회 세습을 성직매매와 함께 교회 타락의 원흉으로 간주했던 루터와 츠빙글리와 칼뱅의 역사를 기억한다. 오늘날에도 교회 세습은 하나님의 몸 된 교회를 이용해 치부했던 성직매매의 극단적 모습일 뿐이다. 교회를 하나님의 것으로 돌리고 권세를 하나님께 돌리고자 하는 우리는 모든 형태의… -

명성교회 수습안 비판 목소리, 종교개혁주일에도 이어져
명성교회 세습안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종교개혁기념주일인 27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과 100기 동기 목회자 77인은 입장문을 내고 수습안을 "'은혜'라는 말로 포장된 야합이며 맘몬에 대한 굴복"이라고 규정했습니다. -

[기고] 병든 한국 교회
" 사이비 목사들은 오늘의 교회가 걸린 깊은 병에 대해서는 모른 척 침묵한다. 이들은 자신들이 범한 죄악으로 인하여 한국 교회가 깊은 병에 걸렸다고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교회 밖에서 엉뚱한 다른 이유를 끌어대며 신자들의 신앙적 관심을 특정한 정치적 증오로 바꿔놓고 있다." -

[김기석 칼럼]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
1226년 10월 3일, 기독교 2천 년 역사상 가장 그리스도를 많이 닮았다고 상찬받는 성 프란체스코가 세상을 떠난 날이다. 세속적인 권력까지 손에 쥔 교권주의자들이 주님의 교회를 망가뜨려 놓고 있을 때, 그는 기독교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가난의 영성'을 주창했다.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성자 프란체… -

한국문화신학회, 반칙과 특권 남용한 "명성교회 세습반대"
한국문화신학회(이하 문화신학회)가 최근 명성교회 세습반대 성명을 내놓고 "명성교회의 세습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문화신학회는 "한국교회와 세간의 염려를 뒤로한 채 부자세습을 강행하고 있는 명성교회와 이를 용인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104회 총회의 수습안 의결에 대하여 심… -

서초구청 “사랑의교회에 공공도로 원상복구명령 내릴 것”
대법원 판결 이후 사랑의교회가 점용한 공공도로를 원상회복하라는 압력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편 관할 서초구청은 대법원 판결 6일 만에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

[뉴스 뒤끝] 노숙인을 멀리하는 교회, 교회일 수 있을까?
최근 공영방송 KBS가 보수 대형교회 문제점을 잇달아 보도하고 나섰습니다. 사랑의교회 참나리길 점용 논란에 심층보도를 한 데 이어 이번엔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전별금 문제를 정조준했습니다. 취재를 맡은 기자는 교회의 특권의식에 놀랐다고 했는데요, 보수 대형교회의 민낯을 들킨 것 같아 부끄럽… -

"불공정 문제 정치공방 우려...국민 뜻 모아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일 7대 종단 지도자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017년 12월과 지난 2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기독교 주요 교단장만을 따로 초청해 오찬을 갖기도 했었다. -

목사 상대 청부폭력 의심 피습 사건, 경찰 수사는 ‘안갯속’
충남 서산 참된교회 김경호 목사는 교회 인근 콘크리트 제조업체의 유해성을 고발해 오다 6월과 8월 청부폭력으로 의심되는 테러를 당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검거했지만, 이후 수사는 답보 상태입니다. 결국 김 목사는 충남지방경찰청으로 사건을 이관해 달라고 진정서를 냈습니다. -

사랑의교회 “원상회복 있을 수 없다” 대법원 판결 불복
사랑의교회가 대법원 판결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요약하면 "참나리길 원상회복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의교회가 궁지에 몰렸을 때 마다 구원투수를 자처했던 한국교회언론회도 지원사격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은 사실과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위의 권세에 순종하라'는… -

[설교]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하나님은 영원부터 성도들을 아시고, 택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며,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칼 바르트의 말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발견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발견하십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나다나엘은 그 이름 뜻이 ‘하나님의 … -

[김기석 칼럼] 문학과 종교의 창조적 긴장
"문학은 교권적 질서에 담기지 않는 인간 경험이나 욕구를 드러낸다. 문학은 기존 질서를 뒤흔든다. 누구나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세계에 의문 부호를 붙이기 때문이다. 문학은 그런 의미에서 우상 파괴적이다. 종교는 사람들에게 답을 제시하려 하지만 문학은 거듭되는 질문을 통해 진리에 접근하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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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美 한인교회 담임목사 34%, 은퇴 준비 안돼 있어
미국 한인교회 목회자들의 은퇴 준비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은퇴 시 충분한 저축을 통해 편안한 생활을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요나의 하나님"
"각자의 주장에는 저마다 붙들고 있는 일리(一理)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 부분의 진리를 전체라고 우기며 ... ... ... -
학술디지털 성범죄는 왜 반복되는가?
최근 딥페이크 성범죄와 온라인 성착취 등 디지털 성범죄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 ... -
교계/교회한성숙 총리, NCCK 박승렬 총무 등 방문
박승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가 지난 22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각각 만나 정부와 교계의 협력 방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