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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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남자나 여자나
창세기가 기록한 창조와 타락의 이야기는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동반자이며, 남성이 여성을 지배하는 현실은 불순종의 범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라고 말합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깨뜨리는 모든 폭력과 억압과 차별과 배제가 본래의 창조질서가 아니라고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부목사 동성애 설교 논란에 "복어요리" 총평
부목사의 동성애 설교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최근 미국 뉴저지 온누리교회에서 목회자 세미나 인도차 방문해 논란을 일으킨 부목사의 설교를 "복어요리였다"고 총평하며 심경을 밝혔습니다. "복어는 독이 많지만, 잘 발라내면 정말 맛있다"고 운을 뗀 이 목사는 부목사의 설… -

기감 전명구 감독회장, 직무 정지
기독교대한감리회 전명구 감독회장이 다시 직무 정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고등법원 민사 40부는 최근 서울중앙지법이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 취소판결을 번복해, 전명구 감독의 직무를 정지시켰다. -

[기자수첩] 명성교회 불법 세습, 합법화 수순 밟나?
"명성교회 불법 세습 시도는 참으로 악하다. 먼저 원로목사가 교회를 사유물인양 아들에게 대물림한다는 점에서 악하다. 그리고 불법 세습을 관철시키고자 노회-총회의 공식 의사결정 기구를 흔들고, 더 나아가 교단 헌법과 총회 결의마저 뭉개려 한다는 점에서 악하다." -

수습전권위 주도 동남노회 임시노회, 명성교회 세습 합법화 위한 전초단계?
예장통합 수습전권위는 25일 오전 임시노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노회에서 최관섭 목사가 노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그런데 최 목사는 2017년 당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위임청빙안을 가결시킨 인물입니다. 그런 최 목사가 노회장으로 '컴백' 했는데요, 결국 명성교회 세습을 합법화하기 위한 사전 정지… -

서울동남노회 "사태 본질은 명성교회 불법세습, 분란노회 거부"
명성교회 세습으로 인해 서울동남노회가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습전권위원회는 25일 임시노회에서 임원 선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동남노회 새임원진은 법원에 가처분을 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새임원진은 24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이번 임시노회 불참입장을 밝혔습니다. -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에 대한 한국 그리스도인의 입장」
"우리는 지난 5일 일본의 변호사 100여 명이 발표한 아베정권의 이번 조치의 부당성에 대한 성명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국가주의와 민족주의에 굴복하지 않는 일본 지성인들의 선한 투쟁에 연대와 지지를 보낸다.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로 부름을 받은 우리 그리스도인들과 시민들은 국가주의와 민족주의… -

[옹달샘과 초점(3)] 성주괴공과 숫양의 뿔
""만물은 성주괴공(成住壞空) 한다"는 통찰은 고다마 싯다르타의 깨달음 실상을 평이하게 풀어 말한 것 중의 하나이다. 한문글자이어서 '생노병사'보다는 덜 알려져 있지만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이루고(成), 머물다가(住), 허물어져(壞), 텅 빔으로 되돌아간다(空)"는 말이다...베드로 성당, 노트르담 성… -

[뉴스 뒤끝] 국회, 선심성 법안 만들지 말고 차라리 쉬라
정치권이 종교인과세 완화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다시 한 번 보수 대형교회 목회자에게 세금 특혜를 주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권이 문제의 법안을 통과시킨 시점은 여론의 관심이 다른 데 쏠려 있는 와중이었습니다. 정치권이 선심성 입법을 위해 꼼수를 부린다는 의구심을 지… -

연규홍 총장, 내부고발자 김 목사 고소
금품수수와 내부 구성원 사찰 의혹을 받는 한신대 연규홍 총장이 의혹을 폭로한 전 비서실장 김아무개 목사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했습니다. 연 총장은 이미 법적 조치를 시사했고 김 목사도 맞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는데요, 결국 진상은 법정에서 가려질 전망입니다. -

김동호 목사, "공산주의 주체사상만 비판할 일 아냐"
김동호 목사가 "공산주의만 주체사상이 아니"라며 청지기 신앙을 져버린 이들이야말로 주체사상가들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동호 목사는 암환자와 환우 가족들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날마다 기막힌 새벽 ' 26화에서 이 같이 전했는데요. 북한 주체사상만 비판할 일이 아니라 자기가 삶의 주인이 되려는 … -

종교인과세 완화법안, 17일 국회 소위 통과
지난 4월 종교인과세 완화법안이 추진되다 시민단체 반발로 국회 법사위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법안이 17일 국회 법사위 소위를 통과했습니다. 정치권이 내년 총선에서 보수 대형교회 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듯 보입니다. -

[기고] ‘역시나’로 끝난 예장통합 재판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이 명성교회 세습 재심 판단을 오는 5일로 미루면서 안팎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총회재판국에 기대할 것이 없다는 말까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재판국 현장에 있던 한 활동가는 이번 모임 결과에 실망했지만 다음 모임에서 일말의 기대를 버리지 않겠다는 심경을 전했… -

[설교] 르호봇
이삭은 신앙의 역사에 있어서 아버지 아브라함과 자신의 아들인 야곱 사이에 묻혀 미미한 존재감만을 가진 듯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는 밖에서 어떤 위협과 시련이 다가와도 내면의 깊은 의지와 믿음으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모리아 산 위에서 하나님의 준비하심을 뼛속 깊이 깨달았기 때문에 그는 … -

[신간소개]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달린다, 도시의 지하철을 타고
『달려라 실버퀵』은 지하철을 이용해서 택배를 하는 노인들의 삶을 그렸다. 작가는 평범한 노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그들이 웃는 이유와 슬픈 이유를 보여주고자 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노인들, 일할 의지를 가지고 삶의 레이스를 끝까지 달려가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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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름을 되찾은 노동절, 아직 완성되지 않은 권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가 올해 세계노동절을 맞아 ... -
학술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가 2026년 봄학기 2차 세미나를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 ... ... ... -
사회점·사주 신뢰율 40%...AI 운세 이용 26%로 확산
한국 성인 10명 중 4명이 점·사주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운세 이용도 확산되며 ... -
학술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위기 대응 컨퍼런스 연다
한국 기독교계와 시민사회, 환경단체가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