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day_01

    [#산티아고 순례기] Day 18. 단순함 속에 담긴 즐거움

    산티아고 순례가 주는 매력 중 하나는 '단순함'이다. 많은 사람이 입을 모으길, 순례를 하다 보면 내면의 혼란들이 잠잠해지고 차분해진다고 말한다. 하지만 필자에겐 적용되지 않는가 보다. 한국에서부터 가져온 질문에 까미노에서 얻은 갖가지 경험까지 더해져 혼란은 가중이다.
  • luke

    고 박누가 선교사 '아픈 만큼 사랑한다' 4월 개봉

    필리핀 오지의 마을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된 이방인 의사 고 박누가 선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아픈 만큼 사랑한다'(KBS미디어 제작, 감독 임준현)가 오는 4월 개봉한다. '필리핀 오지의 슈바이처'로 불린 그는 우연한 기회에 참여한 오지 의료 봉사를 계기로 평생 의료 봉사에 매진하게 된다.
  • ms

    명성교회 세습 논란 재점화....해결 열쇠는 총회재판국 판단에

    한동안 잠잠하던 명성교회 세습 논란이 재점화되는 모양새입니다. 이와 관련, 김수원 목사 등 동남노회 새임원진은 8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총회재판국을 향해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공은 총회재판국으로 넘어갔습니다.
  • nccK

    개신교·불교·천주교 "노동자 생명 위해 선한 싸움 펼치겠다"

    태안서부발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사망사건이 벌어진지 얼마 지나지 않아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비슷한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특히 이 공장에서는 계속해서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는데요, 이에 대해 개신교, 불교, 가톨릭 3대 종단이 기자회견을 갖고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 fantasy

    신간 『환상의 동양 : 오리엔탈리즘의 계보』

    도서출판 동연이 일본 나고야의 난잔대학(南山大學) 인문학부 난잔종교문화연구소(南山宗敎文化硏究所) 연구총서 제5권으로, 일본의 저명한 종교사학자 이야나가 노부미(彌永信美)의 역작, 『환상의 동양: 오리엔탈리즘의 계보』를 번역 ․ 출판했다.
  • kimkisuk

    [김기석 칼럼] 진흙 등불

    "신앙은 하늘의 눈으로 이웃과 세상과 역사를 보게 만든다. 신앙의 눈으로 바라볼 때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은 우연히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를 수단으로 삼는다든지 물화시키는 행위는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 된다. 자연 역시 마찬가지이다. 욕망의 눈으로 바…
  • sky

    NCCK, 첫 <사건과 신학>에 '스카이 캐슬' 선정

    "스카이 캐슬'이 교육문제를 넘어 우리 시대의 삶의 문제를 가장 예리하게 드러낸 드라마라 할 수 있다. 이 시대 우리들 삶의 실상을 극적으로 드러냈다는 점에서, 그 드라마는 사건이었으며 동시에 사건을 만들기에 충분했다." - NCCK 신학위원회
  • yonse

    연세대 신과대 신임교원 잠비아 국적 박사 임용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가 2019년 1학기 연합신학대학원과 신과대학 신임교원으로 참마 카운다(Chammah J. Kaunda) 박사를 임용했다고 최근 밝혔다.
  • summit

    [팩트체크] 북미 정상회담 합의 불발이 '하나님의 개입'?

    북미 정상회담 합의가 무산되자 다양한 분석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보수 개신교 연합체인 한국교회연합도 1일 논평을 내고 합의 무산에 대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그런데 논평을 들여다보니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았습니다. 더 큰 문제는 북미 합의 무산이 하나님의 개입이라고 주장한 신학적 천…
  • 번영신학

    누구를 위한 번영인가?

    "예수를 믿으면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고 하는 기복 신앙에 젖어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물질적인 복 만을 추구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고민해야 할 기본적인 말씀의 순종은 뒷전으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이런 물질적인 번영은 오히려 우리 사회에 더 큰 아픔을 가…
  • church

    [장효진의 횡설수설] 인문학의 부재와 신학의 부재

    "교회 건물을 통해 전파되어야 할 복음이 있다. 선교학자들도 필요하다. 그런데 모든 교회들이 건축을 하면서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다. 부지 주변에 아파트 수가 얼마나 있는지만 확인한다. 그 어떠한 교회가 신학자들을 초빙해서 교회건축을 함께 하고 있는가? 어떤 교회가 교회를 건축하면서 교회의 …
  • Chong

    [기자수첩] 3.1절 100주년 먹칠한 전광훈 목사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지난 1일 극우집회에서 문재인 정부를 향해 거친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전 목사의 언행은 새삼스럽지 않지만 1일 발언은 무척 수위가 셌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전 목사의 역사인식에 있었습니다. 전 목사 발언의 문제점을 짚어 봅니다.
  • kimdongho_0107

    김동호 목사, "삶이 힘들때 내려다 보고 살라는 말에..."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설립자)가 '팔자가 아니라 믿음이다'는 제목으로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누리꾼들 사이에 공감을 사고 있다.
  • jangyoonjae_0512

    [설교] 연탄재

    사순절은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는 주간이다. 예수님은 연탄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불태워 재가 되신 분이시다. 그 정결한 십자가의 재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신 분이시다. 자신을 낮추고 비우고 불태워버림으로 사랑을 몸으로 사셨다. 우리도 연탄불처럼 뜨겁게 타올라 주님이 그러셨…
  • kka_01

    [#산티아고 순례기] Day 17. 길을 잃는 것도 길을 찾는 과정임을

    "일행 중 가장 늦은 출발을 한다. 며칠 전부터 생긴 마음의 질병이 이 몸뚱이를 계속 바닥으로 끌어당기고 있다. 마음의 독감이 우울이라면, 시기와 질투는 마음에 쌓인 피로일까 아니면 어떤 결핍일까? 적당한 비유가 떠오르지 않는다. 묵직한 마음의 피로감이 오늘 출발에 영향을 미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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